웃자구요 976 : 똥침

Posted by rince Just for Fun/901-1000 : 2007. 11. 10. 13:22



업데이트가 없던 지난 3일동안 안녕하셨나요??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신 덕에 큰 탈 없이 수술을 받았고 퇴원하여 집에서 요양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주말까지는 휴식을 취할 수 있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앉아만 있어도 후끈 후끈 이랍니다. ^^;;
mepay님께서 남겨주신 댓글이 정말 맘에 와 닿네요 ㅎㅎ


예전에는 웃으면서 볼 수 있던 사진인데,
지금은 마음이 아파오는 ^^;; 사진들을 몇장 모아봤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지가 떨어져나가고 몸이 뒤틀리는듯한 고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쇼킹, 똥침 오락기...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니들은 친구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