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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ed by 박용집

Cast
한예슬 - 신미수
이종혁 - 동민
권오중 - 준서
김인권 - 윤철
손호영 - 현준
정규수 - 최이사
유은정 - 영미
오서원 - 혜정
조혜진 - 미수친구1
임예진 - 미수 모
천호진 - 미수 부
윤주상 - 동민 부
홍여진 - 동민 모
강래원 - 양대리


영화 제목과는 달리 용의주도하지 못한 영화. 한예슬을 보는것만으로도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티켓팅 하기전에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영화의 절반은 어색한 연기와 진부한 대사들을 참아야하고
영화의 절반은 이 영화에 돈을 댄 회사들의 광고들을 참으셔야 합니다.

가수 '손호영'은 이 영화를 찍음으로 한예슬 엉덩이 슬쩍 몇번 만진게 소득이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준비되지 못한 손호영의 감정 연기에 "그럼 우리가 사랑했던 그 시간은 뭐지?"라는 식의 어이없는 대사까지 주어지면서... 하아... 역시 그는 무대에 서 있어야 할 사람 같네요

연출, 시나리오, 연기...
어느것 하나 후한 점수를 줄 수 없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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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는 글.
HS군... 그래도 돈 안내고 볼 수 있게 시사회 초대해줘서 고마워 ㅠ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12.19 00:36 BlogIcon Debora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사회 참여 하셨군요. 축하드려요. 여기서는 한국 영화 접하기 참 힘드네요.
    포스팅글 잘 봤습니다. ^^

  2. 2007.12.19 00:53 신고 BlogIcon k.b.d_sta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 예상대로 그렇게 짜임새 좋은 영화는 아니군요.. ^^;;
    다행이..군과 같이 시사회에 보셨군요.. ^^;; (아니였으면...염장성..리뷰가 될뻔했습니다...ㅋㅋ")

  3. 2007.12.19 04:06 gloom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켁;; 그정돈가여? 역시나 그런 정도의 영화인거군여 ^^^;;ㅋ

  4. 2007.12.19 13:54 Ss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나가 역시나였던 영화군요..
    dvd를 기다려야 겠네요ㅋㅋ

  5. 2007.12.19 16:30 BlogIcon 짜잔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긍... 이러면 안되는데...사유는, 트랙백 걸어도 될까요? 홍보성이 다분해서...^^ㅋ

  6. 2007.12.20 12:52 BlogIcon jiself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스 신이라는 제목에... 순간 "신정환"을 떠올렸답니다. ㅋㅋㅋ

  7. 2007.12.22 22:40 BlogIcon she-devi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가 돈을 몽땅 쏟아 부은듯도 하더군요-
    아무생각없이 그냥저냥 귀여운 한예슬씨만 보다가 나왔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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