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Fun/301-4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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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330 : 기발한 자동차 광고
2004-10-29 (금) 오후 6:32 잘들 지내셨죠? 전 교육도 잘받고, 콘서트도 잘 다녀왔습니다. ^^ 웃자구요 329는 많은 논란과 함께 사상최대의 메일회신을 받았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깊은 메일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닥쳐! 머 하는 짓이야! 정말... 눈물나도록 애정이 묻어나는.... 회신이었지요... 앞으로.... 더욱 행복한 소식으로 찾아뵐게요... ㅎㅎ 그럼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바바이~~
2006.09.06 -
웃자구요 329 : 안전 불감증
2004-10-25 (월) 오후 8:07 와이러는데닷컴 김민철입니다. 내일부터 3일간... 교육으로 자리를 비워 되어 메일링은 쉽니다 ^^ 오늘은 닭살스러운 이야기로 시작할까 합니다... (솔로에겐 염장이겠군요...) Daum 에서 이승환의 콘서트 이벤트가 있었는데 내용인즉슨... "공연을 함께 보고 싶은 사람 자랑하기" 3200명이 넘게 응모를 했더군요... 그중에 한명이 여자친구 였는데.... 당당히 당첨!!! ㅎㅎ 슬슬 부아가 치밀어 오르시나요? 제 여자친구가 이벤트 게시판에 올린 글이랍니다 (이미 홈피에서 보신분도 계시죠? ^^;;) -------------------------------------------------------------------------------- 울 애인 자랑하기!!..
2006.09.06 -
웃자구요 328 : 화려(?)한 극장간판
2004-10-22 (금) 오전 11:23 일전에도 극장간판을 모아 보내드린적이 있는데요 ^^ 다시 사진들이 모여서 보내드려봅니다. 금일 보내드리는 것중 그나마 봐줄만한 그림입니다. 차승원, 설경구 하... 이런 여자친구... 소개하고 싶나요 ㅠㅠ 전지현.. 이성재... 박솔미... 한술더뜬... 백윤식, 박신양, 박솔미 신부수업의 권상우, 하지원 실미도... 위의 안성기 표정 압권.... 하아... 문근영 표정... 정말... 어이없는... 도대체... 누가 원빈이고, 누가 신하균 이란 말입니까... ㅠㅠ
2006.09.06 -
웃자구요 327 : 초 사이어인
2004-10-20 (수) 오후 12:01 드래곤볼의 초사이어인 국내출현 그런데 얘네들은.... 드래곤볼의 손오공 맞는지... ㅠㅠ
2006.09.06 -
웃자구요 326 : 강아지들의 호기심
2004-10-15 (금) 오후 6:33 저희 집은 강아지를 두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한 녀석이야... 방안에서 키우니 그럴일이 없지만서도... 옥상에서 키우고 있는 "마루"는 얼마나 심심할까... 세상밖 구경을 얼마나 하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쁘지만... 좀 더 자유롭게 살도록 분양을 해야하는 생각이 들 정도구요... 오늘은 강아지들의 호기심스런 모습들 모아봤습니다. 좋은 주말들 되세요~
2006.09.06 -
웃자구요 325 : 주유알바
2004-10-13 (수) 오후 5:47 요즘 경제가 어렵다고 난리들입니다... 맞벌이 뿐 아니라.. two jobs 족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죠.. KFC 할배도... 말년에 고생이네요.... 하루 마무리들 KIN~
2006.09.06 -
웃자구요 324 : 낑김
2004-10-12 (화) 오후 6:40 일 하다보면 사람들 중간에 끼어 어찌할 바를 모를 경우도 생기고... 난감할때가 있죠.. 끼어버린 난감한 사진들 모아봤습니다.
2006.09.06 -
웃자구요 323 : 올림픽
2004-10-11 (월) 오후 6:28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개발한 올림픽 관련 게임이 모바일 게임 기록사에 남을만한 다운로드 실적을 이뤘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기념할겸 이번 2004년 올림픽 관련 사진 몇장 준비해봤습니다. 헉... 어딜 만지삼... ㅠㅠ 사진 각도 한번 참... 장대높이뛰기 사진을 뒤짚은 사진... 하늘을 나는 표정... 으싸... 체조선수.. 1 으싸.. 체조선수 2 으싸... 체조선수 3! 올림픽 참가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는것은... 그 결과가 어떠하든 그 동안의 과정에 대한 박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뭐든 열심히!!! 좋은 한주되세요~~
2006.09.06 -
웃자구요 322 : 뻔뻔한 녀석들...
2004-10-07 (목) 오후 9:54 회사 지인이 오늘 오전에 겪은 따끈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A대리(女)님, 전날의 늦은 음주와 누적된 피로로 인해... 아침에 일어나보니 출근시간이 훌쩍 넘어가 있더랍니다. 일어나서 준비하고 바로 출근을 하더라도 시간이 많이 늦을것 같아... P모씨(女)에게 전화를 합니다. A대리 : 아... 저기 XX씨... 지금 회사시죠? 저 오늘 늦게 일어나서... 많이 늦을거 같아요... 과장님한테.... 잘 좀 말해주세요. P모씨 : 저...저기요... A대리님... 저... 지금... . . . 대리님 집인데요 ㅠㅠ 그렇습니다. 정신을 차려 생각해보니... 전날 밤늦게까지 P모씨와 술자리를 하고 집으로 데려와 옆방에 재운거였지요... 당연히... 동반지각... ^^ *..
2006.09.06 -
웃자구요 321 : 소고기 김밥
2004-10-05 (화) 오후 5:50 혹시 점심을 김밥으로 드셨거나, 저녁으로 드실분 계신가요... 메뉴판 꼭 확인하시고, 발음도 정확히 하여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달걀들은 참, 이쁘죠? ^^ 저녁 맛나게들 드십시요~
200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