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Fun(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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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720 : 이놈의 초딩들!
엄마, 나 게임하고 있을테니까... 장보고 와... 니네가 진정한 카트 라이더구나... 초딩과 중딩간의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 그들의 목숨을 건 하드 트레이닝은 계속된다... 영화 버디가 생각나는 지하철의 한 초딩... 혹시 너도 월남에 파병다녀왔니? 야야... 선생님이랑 애들 못 나오게 문 막아버려... 해외의 초딩들도... 무섭군요...
2007.02.07 -
웃자구요 719 : 나도 달았다. 스카이 라이프~
'인권이도 달았다'는 '봉주르 라이프'... 아!... 스카이 라이프... 추우면 추운대로, 더우면 더운대로 시도때도 없이 대기해야하고 때론 길거리에서 숙식을 해결해야하며, 가끔은 과격한 시위대에 맞서 진압도 해야하는 '전경'들... 다행히 스카이 라이프라도 시청하고 있었군요... 이걸 보니 안타까운 맘이 좀 생기기도 하는데... 이 녀석들도 어지간히 TV가 보고 싶나봅니다... ^^ 이분의 스카이 라이프 수신상태는 어떨지... ㅠㅠ 지상파 DMB가 수신되지 않아도 괜찮다... 스카이 라이프 겸용 내비게이션...
2007.02.06 -
웃자구요 718 : 강은비 X맨 시절
'강은비' 양이 X맨에 데뷔했던게 언제던가요... 정말 한참 시기를 놓친 포스팅이죠? ^^; X맨에 나왔을 당시 나름 귀여운 표정과 말투로 남자들의 시선을 잠깐 끌기도 했던 '강은비'양.. 하지만, 설정이 아니고서야 나올 수 없는 저 손짓과 표정, 정말 '귀여운 척'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강은비 액션'이 프로그램내 반복되면서 수많은 안티들을 만들었지요. '강은비'양 요즘도 계속 나오는지는 모르겠군요... 강은비 액션 열풍... 강은비 액션의 모티브는 '뭉크'의 '절규'?
2007.02.05 -
웃자구요 717 : 기발한 토스터
모양도 예쁘고, 노릿노릿 맛있게 구워진 식빵이네요 어떤 토스터길래 저런 모양이 나오는걸까요... 비밀은 온풍기였군요... 식빵뿐 아니라, 오징어, 쥐포도 가능할듯 싶네요 참, 토스트 먹을때 마실거는 준비하셨나요?? 관련 웃자구요 웃자구요 11 : 고추 말리기 웃자구요 101 : 너무 느끼
2007.02.04 -
웃자구요 716 : 세븐, 송승헌의 굴욕
세븐 군, 언제부터 이렇게 눈,코,입이 몰렸었나요 ^^ 송승헌씨... 보디가드로 나섰군요... 신문사에 밉보인게 있나요? ^^
2007.02.03 -
웃자구요 715 : 그런 말도 안되는 표정을...
누구냐...넌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었근영 그럼 난? 다니엘 헤니! 현재는 당당한 락커로 활동하고 있는 박정아의 정리가 덜 된 .모..습 아니 그 평소의 귀여운 모습은 어디로 숨기고... 이런 말도 안되는 ...표정을 공연중 안면변형 마술을 선보인 전혜빈... 널 만나러 왔다... 는 군요.. 양복입은 한예슬...? 잠시나마 착시를 보여줄 수 있는 사진... 아유미... 고맙습니다... 홍만초이의 느낌 좋은 사진... 그 느낌을 이어서... ^^; 관련 웃자구요 웃자구요 346 : 호통을 들을것이야! 웃자구요 372 : 이미지로 먹고 사는 웃자구요 413 : 나누기, 곱하기 웃자구요 604 : 만성피로
2007.02.02 -
웃자구요 714 : 아들에게...
아들에게... 엄마가 오늘 좀 늦는다.. 푸르나 인커밍 폴더 삭제하고 인터넷 끊었으니까 야동볼생각 하지말고 씻고 자거라 -엄마 아니 이게 왠 청천벽력 같은 소식입니까... 아들의 절규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ps. 아쉽게도 진짜 한 어머니가 쓴 내용은 아니고, 일전에 올린 '데쓰 노트' 처럼 이미지 패러디 인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좀 아쉽네요 ^^;
2007.02.01 -
웃자구요 713 : 웃어요~ 웃어봐요 ♬
하루에 한번 조차... 미소 짓기 힘든 세상입니다. 하지만 주위를 찬찬히 둘러보세요... 우리를 향해 남모르게 웃음짓고, 미소를 던지는 무언가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마요네즈가 얼굴이 하얗게 질리도록 웃고 있군요... 풋... 억지로 웃음을 참고 있는 '수박'씨... 냄새나는 친구이긴 하지만... 눈웃음 하나는 매력있지 않습니까? 이 친구는 너그러운 웃음을 보여줍니다... 해 맑은 웃음의 피클양!~ 피클 짱! 피클 짱! 훗.... 네까짓게.. 하는 표정입니다... 살짝 기분 나빠질뻔 했어!~ 하긴 뭐 썩소도 미소긴 하니까... ^^ 하지만, 너랑은 등돌리고 앉을테다... 미소라기보단 약간 놀란표정? 어떻게 보면 공포스럽기도 하고 ^^ 힘들어도 웃어야지...하는 집념의 웃음... 오늘의 스마일 포토제닉....
2007.01.31 -
웃자구요 712 : 99세 미만
우리 연변에서는... 99세는 되야.. '저거 식당에서 담배좀 꼬나물겠구나~' 합니다... (옛날 개콘의 연변총각 강성범 ver. ^^;) 관련 웃자구요 웃자구요 638 : 초난감해요 - 담배편 웃자구요 436 : 조심! 웃자구요 393 : 자랑스런 대한의 딸 웃자구요 392 : 마약 웃자구요 303 : 끽연 웃자구요 299 : 개팔자 상팔자? 우리도 힘들다 웃자구요 272 : 기발한 광고! 웃자구요 71 : 바보 멍충이 똥개 응가 웃자구요 54 : 맞담배
2007.01.30 -
웃자구요 711 : 서퍼의 꿈
종일 계속된 티스토리 접속 장애로 인해 포스팅이 늦어졌습니다.. 이봐... 같이 타면 안될까?? 파도마저 펴줄것 같은 다리미판...
2007.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