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Play, Love(279)
-
대한민국 민주경찰
부상입은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주변을 둘러싼 대한민국 경찰이 대견(?)스러워 "대한민국 민주경찰" 이라는 멘트를 적어봤습니다. 어느 분의 작품인지 출처를 알지 못해 아쉽네요.
2008.06.03 -
국민의 소리를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2008년 5월 30일 저녁부터 진행된 시청 앞 광장 촛불집회와 거리행진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국민의 소리가 정부에게도 들리길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사진이 좀 많습니다. 아래를 클릭해서 열어보세요 광우병 수입 저지를 위해 국민들과 함께하고 있는 민주 노동당 강기갑 의원 모습 협정무효, 국민심판 이명박 이명박 OUT 시청 앞 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 매국방송 SBS, YTN 꺼져 국민들은 두 방송사가 국민의 소리를 제대로 전하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고시 철회 할아버님도 초를 집어 들었습니다 역사를 담고 있는 MBC 카메라 촛불아 모여라 될때까지 모여라 배후를 찾을 수 없는 자발적인 시민들의 모임 협상무효 고시철회 연행이 됐다 48시간을 채우고 나온 두 목사님의 발언시간 목사님의..
2008.05.31 -
[주관식] 다음 X에 들어갈 올바른 단어는...
[주관식] 다음 X에 들어갈 올바른 단어는?? 아무래도 국민들은 정부가 발표한 정답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제가 생각하고 있는 답을 떠올리진 않으셨나요?
2008.05.21 -
삼겹살 데이
블로그 웹 2.0 쇼핑 프로젝트 - '도토리속 참나무'를 통해 신청한 삼겹살과 등심이 도착했습니다. 전남 영광에서 갓잡은 상태 그대로 진공포 장되어 도착이 됐습니다. 사진은 삼겹살 500g이 포장된 모습입니다. 진공포장을 풀고 접시위에 풀어봤습니다. 냉동했던 고기들과는 다르게 색이 참 곱더군요 ^^; 노릿 노릿하게 불판에 굽고 있는 중입니다. 아... 지금 다시봐도 침이 고이네요. 접시에 삼겹살이 몇 점 안 보이네요. 굽는 족족 집어먹느라 모일 틈이 없었습니다. 조만간 디앤샵에도 진출한다는 '도토리속 참나무'. 앞으로 자주 이용할 듯 싶습니다. ^^
2008.05.18 -
저질 네이트온 핫클립 뉴스
빨간 박스로 표시한 부분은 평범한 "비치 발리볼" 사진이다. 네이트온 운영자는 무슨 의도인지 "비치" 뒤에 "(?)" 를 표시해놨고 상당히 불쾌하게 다가온다. beach와 bitch의 한글표기가 같다는 것을 내비치고 싶었던걸까? 운영자의 센스라고 보기엔 가볍고 저급하다. bitch 1. 암캐;(개과 동물의) 암컷 2 《속어》 계집, 음탕[음험]한 계집;심술궂은 여자, 까불거리는 여자 3 아주 싫은 일;불유쾌한 것;불평 운영 센스가 완전 Sun of the beach 구만!~
2008.05.14 -
2MB Profile
이미 널리 알려진 이명박 프로파일. 기사들과 엮어봤더니... 꽤 그럴싸 한걸요? 이름 : 명박 - 대한민국 17대 대통령 명박하다 [형용사] 운명이나 팔자가 기구하고 복이 없다. [Link] 별명 : 땅박 - 부동산만 368억 [Link] 생각 : 천박 - 파장커지는 마사지걸 발언 [Link] 개념 : 띨박 - 5.18 묘소 참배 후 파안대소 비난 [Link] 철학 : 척박 - 철학없는 대운하 [Link] 언행 : 경박 - 도산 안창호씨 [Link] 인심 : 야박 - 공들인 복지정책 '위기' [Link] 취미 : 구박 - 220대 톨게이트 또 언급 [Link] 특기 : 윽박 - 경찰 대통령 호통에 얼떨떨 [Link] 의리 : 깜박 - 친이·친박은 없다=親李의 독주 [Link] 서민 : 핍박 - 물가 상당..
2008.05.08 -
미친소릴레이 by 팀 겟네임 2008.05.08
-
태국 음식 전문점 파타야 : 푸 팟 퐁가리 외
저희 부부의 결혼 2주년 기념일 이었던 지난 어린이날, 이태원 해밀턴 호텔 뒷 골목에 위치한 태국 음식 전문점 파타야 (PATTAYA)를 다녀왔습니다. 오전 일찍 예약 전화를 했더니 영어로 말을 하더군요. 발음을 들어보니 태국인 여성이신듯 했습니다. 살짝 당황했지만 무사히 예약을 마치고 시간에 맞춰 도착했습니다. 오전에 일찍 예약을 해서 그럴까요? 테이블이 대부분 차있음에도 불구하고 창가의 자리를 준비해주셨더군요. 바로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을 펼쳤습니다. 아... 공부를 해야 할 정도로 많은 메뉴들이 있습니다. 웹에서 이미 다녀오신 분들의 추천 메뉴를 조사했기에 큰 고민없이 메뉴를 시킬 수 있었습니다. ㅁ Dim Sum (딤 썸) 우선 에피타이저로 시킨 딤썸입니다. 흔히 중국집에서 먹는 딤썸과 맛과 쫄..
2008.05.07 -
미친소릴레이 by 에센티 2008.05.07
-
미친소릴레이 by 곽백수 2008.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