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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645 : 엉뚱한 그녀들..
수녀님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음료 한잔씩을 들고 계시네요.... 의자가 수녀님들과는 안 맞는것 같기도 하고.. ^^; 앉는 사람은 모두가 엉뚱(?)해지는 의자랍니다.... 머리핀이 없을때 손톱깎이를 끼어주는... 엉뚱한 센스.....쟁이... 양손으로 부족하다면...발로... 그녀들이 살아가는 방법을 아는것도 재미가 있네요...
2006.11.22 -
★★★★☆ 프레스티지 (The Prestige, 2006)
Directed by Christopher Nolan Cast Hugh Jackman .... Robert Angier Christian Bale .... Alfred Borden Michael Caine .... Cutter Piper Perabo .... Julia Angier Rebecca Hall .... Sarah Borden Scarlett Johansson .... Olivia Wenscombe Samantha Mahurin .... Jess David Bowie .... Nikolas Tesla Andy Serkis .... Alley 배트맨 비긴즈(Batman Begins)에서 이미 호흡을 한 차례 맞춘적이 있는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과 브루스 역의 크리스..
2006.11.21 -
웃자구요 644 : 생각좀하고 살면 안되겠니?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 서울 사랑 홍보자료... 하지만 뭔가 이상? 자전거 도로에서 오토바이 타는 사람을 버젓이 찍어 올리다니... 서울시 공무원들 생각좀하고 살면 안되겟니?
2006.11.21 -
너섬가 - 따로국밥
중구 순화동의 먹자 골목길에 위치한 너섬家... 따로 국밥이 매우 시원하고 깔끔하여 점심시간에 종종 찾는 식당...
2006.11.21 -
YK Song
'매종 드 윤선'에 초대받은 YK.. 역시 마지막 사진은 엽기로 마무리 해주시는 마눌님의 센스!
2006.11.21 -
매종 드 윤선 (Maison de Youn Sun)
Maison De Youn Sun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단 극장 용, 2006.11.18. Sat. 매종(Maison)이란 프랑스어로 '집' 이란 뜻이란다... 매종 드 윤선... 즉... 윤선의 집... 한국과 프랑스 간의 수교 120주년을 기념한 행사 중 하나, 자신의 집에 초대하여 편안한 음악을 선사하고 픈 마음에서 기획한 것이라고 한다. 국립중앙박물관내의 극장 '용'에서 있었던 이번 공연는 French Festival의 마지막인 3번째 행사로 치뤄졌다. 이국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의 세트가 무대 밖에 설치되어 있어 편안한 마음이 절로 든다... 여느 콘서트장의 무대모습과는 달리 가구, 의자, 코트와 모자가 걸린 옷걸이까지... 정말 나윤선의 집으로 초대받은 것일까... 무대밖은 물론 안까지도.....
2006.11.20 -
웃자구요 643 : 한국형 오픈카
오늘은 한국형 오픈카 구경을 해볼까요? ^^ 신형 번호판을 달기위해 이동중... 옆으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안전 고리 시스템까지 완비 티코 오픈카 프라이드 변신중... 프라이드 베타 오픈카... 실제 도로 주행 모습... 요일제 참여하여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2006.11.20 -
웃자구요 642 : 온 누리에 평화를...
온누리에 평화를.... ㅠㅠ
2006.11.19 -
웃자구요 641 : 커야 제맛
어제의 화장실 시리즈에 보급해주고 싶은 휴지 사진 한장... ^^
2006.11.18 -
웃자구요 640 : 화장실에 관한 모든것...
이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모습의 사람이 살아가는 만큼, 가지각색의 화장실이 존재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좀 더러울지도 모르지만, 화장실에 대한 고찰을 해봤습니다... 1. 남녀평등형 화장실 여자 화장실에는 왜 남자 화장실에 있는 모양의 소변기들이 없는가... 여자들도 서서 쉬야를 할 수 있는 권리를 애초부터 박탈하는 것은 남녀차별아닐까... 여자 화장실도...이젠... 평등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아래는 실 사용예입니다. 2. 함께 정을 나눠요...형 화장실 점점 각막해져가는 세상... 바쁘고 지친 생활에서 모든 걸 잊고 잠시 벗어날 수 있는 그 시간... 여러분의 이웃과 함께 나누세요... 2명이 동시에 사용할 경우 친밀한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화장실입니다. 간혹 들어가면 함흥차사이신 분들이 있습니다. ..
2006.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