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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633 : 반말 퍼레이드
안녕하시오.... 웃자구요를 시작하겠소.... 웃자구요를 시작하고 첨으로 반말을 써 보는군요... ^^;; 어색하여라... ㅋㅋ 오늘은 반말 퍼레이드랍니다... 차잎 좀 따지마!! 장항방면 무궁화호 기다려.... 아... 이제 곧 주말이랍니다... 므훗한 표정으로 마구 뒹굴어줄테다!!!~~~
2006.11.10 -
집에서 먹은 떡볶이
쌀떡볶이와... 오뎅... 그리고... 야끼만두 까지... 달콤 매콤한 와이프의 작품...
2006.11.09 -
웃자구요 632 : 좋아서
간단한 퀴즈로 시작해볼까요? ^^ 동물들이 짝짓기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그렇죠... 좋아서 하는거죠... 그런데 왜 오답 처리일까요?? 인간도 동물이고, 짝짓기는 좋아서들 하는거 아니었나요? ^^ 아~~!!! 인간의 짝짓기는 좋아서 뿐만이 아니라... 인생역전을 위해서 짝짓기를 하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정답은 "좋아서. 혹은 좋지는 않더라도 인생역전을 위해서" 둘다 적었어야겠네요...
2006.11.09 -
웃자구요 631 : 계급사회
군대에서 굴욕적인 이등병, 일등병의 시절을 버틸 수 있는건, 시간만 지나면 나도 병장이 되겠지 하는 희망이 있기 때문일겁니다... 돈이 많다면 사회에서도 왕노릇 하기에 좋은 대한민국이지만... 보통의 사람들이 언제 이렇게 왕노릇을 할 수 있겠습니까... ^^; 병장이라 할지라도... 시련과 굴욕의 시간은 있기 마련.. 병장도 긴장하고 각 잡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장성에 둘러쌓였는데 긴장을 안할수가... ^^;; 하지만... 병장도 장성놀이 쯤은 할 수 있다는거...
2006.11.08 -
웃자구요 630 : 한파
어제 서울에는 기습 첫눈이 내렸지요... 9시 뉴스 말미에 첫눈 소식이 보도되길래 밖을 잠시 나갔다왔는데 눈의 흔적을 볼 수 없었습니다 ㅠㅠ 아쉽더군요... 금일 출근길은 매우 쌀쌀해졌던데 벌써 가을은 지고 겨울이군요... 첫눈도 내렸으니 당연한건가요? ^^; 이번 겨울에는 한파가 지독할지도 모른다고 하니... 다들 대비 잘 하시구요!
2006.11.07 -
멜론방송 이벤트
멜론 방송에서 진행중이 이벤트, 울 마눌님의 노력도 많이 들어갔을듯...
2006.11.07 -
톰과 제리 피규어 2
톰과 제리 피규어 두번째 입니다. 역시 집들이 때 선물 받은것이구요.. ^^; 보유한 피규어가 몇개 되지 않아서 있는건 벌써 업로드가 다 됐네요...
2006.11.07 -
★★★★☆ 떼시스 (Tesis, 1996)
Directed By Alejandro Amenabar Ana Torrent .... Angela Marquez Fele Martinez .... Chema Eduardo Noriega .... Bosco Herranz Xabier Elorriaga .... Jorge Castro Miguel Picazo .... Figueroa Nieves Herranz .... Sena Marquez Rosa Campillo .... Yolanda Francisco Hernandez .... Padre Angela/Angela's Father Rosa Avila .... Madre Angela/Angela's Mother Teresa Castanedo .... Presentadora TV/TV Announcer Jo..
2006.11.06 -
이 놈의 집 값
호두마루님의 블로그에서 퍼온 이미지 입니다. 조만간 큰 사고가 터질것만 같은 위기의 한국 부동산 시장입니다....
2006.11.06 -
웃자구요 629 : 겁탈
야... 너... 나 믿지? 가만히 있어... 금방 끝난다... 응? 저 싸인 좀 부탁합니다. 이름이 뭐죠? 베컴이요....
2006.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