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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611 : 안봐도 비디오
2006-10-17 (화) 오후 6:25 이 자동차에 몰고 계신 분.... 어디를 다녀오는 길인걸까요??? 안봐도 비디오! 대낮에 급히 볼 일 마치고 나오더라도, 나 어디 다녀온다는 표식은 제거할 수 있는 여유를 찾으세요! 최근 몇년간 지속적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어 식상하기까지한 티저 광고들... 얼마전 베일을 벗은 SKY의 Must Have 의 새 광고가....논란이 되고 있죠... 그 남가 입으면 뉴욕이 되고... 그 남자가 입으면 동남아가 된다... 라는 카피를 사용해서 그런데.....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진 못할망정 문화의 우월성을 나타내는듯한 광고를 ㅠㅠ 개념 탑재바랍니다... 이 분도 더불어 개념 탑재가 필요하겠군요...
2006.10.27 -
에버랜드 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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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610 : 업그레이드 주차기술
2006-10-16 (월) 오후 6:37 가면 갈 수록 야박해지는 주차인심과 더불어... 그에 맞추어 높아지는 주차 기술... 오랜만에 추가된 주차의 달인 사진... 이것도... 자전거 묶은거라고... ㅠㅠ 일이 많아도 글치... 쉬엄 쉬엄!~
2006.10.26 -
웃자구요 609 : 고추 갈아드립니다
2006-10-13 (금) 오후 6:12 추석 연휴간 극장가는 "타짜"의 완벽한 흥행 승리였다고 하지요. 저 역시 타짜를 보고 왔습니다만, 만화나 소설 처럼 원작이 있는 작품을 영화화하여 욕 안 먹는것도 드문것 같습니다. 이 가족도 타짜를 보고나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는데... 조승우... 자기 얼굴 안 나오니까 좀 비껴달라는거 같지 않습니까? ^^; 6명이 한 가족 같기도 한 사진이군요... 웃자구요 606회의 "고추 빠*분" 의 속편... 아직도 국회 근처에서 어슬렁 거리는 성추행범 "최*희" 에게 보내주고 싶은 사진입니다. 내가 누군지 알아??? 골목대장 지빡이여... 지빡이... 지빡이~ TGIF!!!!
2006.10.26 -
웃자구요 608 : JMS
2006-10-12 (목) 오후 6:06 이상하게도 몸이 계속 피곤하고, 나른한 한주입니다. 개인적으로 하고 픈 일 욕심도 많고, 공부해야할 것도 많은데 받쳐주질 못하네요. 정말 힘든 한주인데... 이 사람 처럼... 기운이 펄펄 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총 17게임, 130득점... 한경기 33골, 그 중 5골은 12명의 골키퍼를 세우고 작렬.... 아, ㅈㄴ 부러운 체력입니다... 이 친구는 왜 저기에 앉아있을까... 의자가 편한가......
2006.10.26 -
웃자구요 607 : 그깟 공놀이 (박지성 vs 김태희)
2006-10-11 (수) 오후 6:11 오늘 국대 축구경기가 있다죠? 가나전의 패배를 딛고, 큰 점수차로 이겨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느 분이... 이런 질문을 던졌군요... 박지성이냐? 김태희냐... 리플 함 읽어보세요.. ^^ 그렇죠.... 남자라면 다 그럴겁니다.. 그깟 공놀이... ^^ 제가 가는 동호회 형의 아들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미용실을 데리고 갔는데, 그날 이상하게 머리 자르기 싫다고 하더랍니다... 결국 강제로 머리를 정리했는데... "아빠... 아빠" 구조를 요청했지만... 힘 없는 형은.... 그저 셔터만... 힘찬아... 이 세상에... 믿을 건.... 자신 뿐이란다... ^^;;
2006.10.26 -
웃자구요 606 : 고추 빻으실뿐...
2006-10-10 (화) 오후 7:10 소원해지기 쉬운 사람들에게 나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또 하루에 한번정도는 미소를 살짝 머금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하고자 시작한 메일링... 이제는 저의 일기장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특히 블로그에 과거의 웃자구요를 다시 올리면서, 아 그때는 이런 일들이 있었지...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도 되는군요... 오늘 업데이트한 웃자구요들을 보니... 제가 지금의 와이프에게 청혼을 했던 때의 메일이더군요... 잠시나마 그때를 떠올리며 함께 자리를 해줬던 사람들에게 다시금 감사의 마음도 생기고... 흐뭇하네요 ^^; 북핵 실험문제로 뒤숭숭하지만 웃음을 잃지 않고 살 수 있는 하루 하루 되길 바랍니다. 아직은 여름인가 싶기도 한 가을이지만, 곧 다가올 보드의 시..
2006.10.26 -
웃자구요 605 : 신선해요
2006-10-09 (월) 오후 6:12 황금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처가댁에서 연휴의 대부분을 보냈는데... 장인어른, 장모님께서 이것저것 맛난 음식을 계속 챙겨주셔서... 살이 오를대로 올랐습니다. ^^ 특히... 장인어른이 준비해주신 장어구이!!! 로 몸보신을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어찌나 많이 준비를 하셨던지 장어만으로도 배불러서 못 먹을 정도였습니다. 뭐... 이게... 사위만 좋으라고 준비해주셨겠습니까? 장어먹고 힘나면 저도 좋고... 와잎도 좋고 ^^;;; 어우... 근데 어찌나 맛있고, 굽기전에는 어찌나 싱싱하던지 벌써 다시 먹고 싶네요... 자 사진갑니다!~ 물론.... 이 정도까지.... 신선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신선해보이는 야채 아닙니까? ^^ 이건.... 1개..
2006.10.26 -
웃자구요 604 : 만성피로
2006-09-29 (금) 오후 6:19 예.... 유치원 가야지!! 얼른 양말 신고... 옷 입어.... 아... 만성피로... 니들이 유치원생의 고달픔을 알아? 전 진실로 원하지 않았습니다.... 노대통령의 분양원가공개 긍정 발언이후... 벌써부터 아파트 가격이 폭락? 27평 12,000원!
2006.10.26 -
웃자구요 603 : 노키아, 스타벅스
2006-09-28 (목) 오후 6:29 스타벅스-노키아 폰... 스타벅스 커피와 함께 즐겨BoA요~
200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