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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602 : 쑥맥남
2006-09-27 (수) 오후 6:27 사진의 배열에 따라.......한 사람이 변태가 되기도 한다는.... 누나 다리는 백만불 짜리 다리... 몸매는 끝내줘요.... 초원이의 명대사가 생각나는군요... ^^; 작업녀... 쑥맥남 짜식 긴장하긴... 작업도 들어오고... 좋을때다.....
2006.10.26 -
웃자구요 601 : 조심조심
2006-09-25 (월) 오후 6:18 막 바이크를 배우려고 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네발 오토바이 야구는 하는 사람뿐 아니라 보는 사람들까지도 집중과 주의력이 필요한 경기랍니다... 저 할아버지는 경기가 아니라 치어리더에 집중하고 있었을까요? 사진안에 담겨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을 감상해보세요!~ ^^ 추석 연휴를 눈 앞에둔 한주가 시작됐습니다.... 연휴를 생각하며.... 힘내보자구요!!
2006.10.26 -
Database Part
2007년도 운영 인력안 작성과 DB고도화를 위한 미팅 엄연한 금연 건물이지만, 그딴거... 즈음이야.... ㅎㅎ 아... 이거 고민되네... 그 인력으로 될까??
2006.10.25 -
웃자구요 600 : 즐거운 주말
2006-09-20 (수) 오후 6:31 자... 오늘은 웃자구요가 600회를 맞이하는 날이네요. 갈수록 웃음의 수위가 떨어진다고 난리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보세요!~ 저요...저요!! 남일이형 진짜 잼있나보네... ^^;; 어찌저찌하여 600회까지 왔네요... 지금까지 대략 쓰인 이미지가 1,400 여장... 앞으로도 하루에 한번 이상은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웃음을 준다면 더 좋으테구요... 600회를 기념(??)하여 내일 하루 휴가 신청했구요.... 월요일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저 없다고 따라서 도망치지 마시고... 주말들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오른쪽으로 살짝 기울이고 있지 않나요? ^^;
2006.10.25 -
웃자구요 599 : 주몽... 그 감동의 스케일...
2006-09-20 (수) 오후 6:31 주몽이 이제 총 회수의 반을 넘어서면서 앞으로도 인기가 계속될지 궁금해 하는 기사도 뜨고 하던데... 최근 전투씬도 매우 빈약하고.... 주몽의 실종 장면에서 주몽이 등장하지 않는등 논란거리도 있나 보더군요... 그 중 전투씬을 분석해 놓은 이미지가 있길래 첨부해봅니다.... 역대 사극의 전투씬과 비교해.... 감동의 스케일!! 이군요 ㅋㄷ 식권 2만장...이라는 분석 쵝오! 주몽 배우의 포토페이스 놀이!~
2006.10.25 -
웃자구요 598 : 미안하다 친구야
2006-09-19 (화) 오후 6:36 웃자구요 355회에 소개했던 한국의 무임승차와는 격이 다른 외국 초딩들의 무임승차 모습입니다.... 대단! 해변가... 친구에게 사진을 부탁한 사람... 표정관리 후 V 자를 그렸다... 친구가 찍어준 사진은.... 이랬다... 사진을 찍은 친구가 그에게 남긴 한마디... "미안하다 친구야.... 너라도 그랬을거야..." 참 좋은... 친구...
2006.10.25 -
웃자구요 597 : 나이스 바디
2006-09-15 (금) 오후 6:12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국회의원들.... . . . . . . 은 당췌 어디에.... ㅅㅂㄹㅁ 국회의원님들아.... 받아 쳐먹는 세금 값을 해달란말입니다!!~
2006.10.25 -
웃자구요 596 : 랜디 오튼의 굴욕
2006-09-14 (목) 오후 6:55 최근들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살쪘다... 라는...소리... 며칠전에는 회사 로비에서 만난 부사장님도 절 부르시더니... "야... 민철아... 니 살쪘다..." "아.. 네... 좀 빼야합니다...." (주변에 사람도 많았는데.... 흑.... ㅠㅠ) 아... 이젠 환청까지 들릴거 같아요... 니... 살쪘다... 살쪘다... 살쪘다.... 오늘은 2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회사의 정기 건강 검진을 받고 왔는데요.... 신체성분을 파악하는 기계가 저에게 이렇게 권해주더군요.... 8Kg 감량 필요 나 돌아갈래~~~ ㅠㅠ 결국.... 결혼준비를 하면서 중단했던 헬쓰도 다시 갱신했답니다.... WWE 레슬러 랜디오튼의 굴욕.... 자막 위치 한번 참... ..
2006.10.25 -
웃자구요 595 : 숙면
2006-09-13 (수) 오후 6:18 짜식....오늘 하루도 힘들었구나? 먼저 자라... 내가 잠들때까지 지켜줄께.... 피곤하니 건들지들 마셔~ 이봐들.... 옆으로 누워 자는건 척추에 안 좋다고... 나처럼 똑바로 자세를 취하라고... z...z....Z~
2006.10.25 -
웃자구요 594 : 무림고수
2006-09-11 (월) 오후 6:24 여러분~ 하이용!~ 주말은 잘 쉬셨나요? 날씨가 창문도 닫고 자야할만큼 제법 쌀쌀해졌더군요... 전 주말 와이프와 함께, 고장났던 휴대폰도 새로 장만하고 (번호 기존과 동일) 백화점에서 쇼핑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젠 나이도 서른을 훌쩍 넘었으니, 옷으로라도 나이 커버를 할 셈치고 골반바지라도 입어볼까 했으나... 제대로 된 골반바지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이런 바지 말입니다. ^^;; 휴대폰도 새로 사고, 옷도 샀으니... 그동안 안 자르고 기른 머리 이제... 파마만 하면 되는데.... 시간이 잘 안나에요 아... 얼른 파마하고프다.... 마무리 즐!~ ps. 박대리님 집에 무림 고수가 나타났어요... 장풍을 쏘기 위해 기를 모으고 있는 중이..
200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