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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390 : 실업계
실업계라고 무시하지마!! 우리학교 입문계 못지 않게 좋다구!! 만세!! 저 친구는 실업계라서 무시 당한다는 오해를 하고 있는 듯... 참으로 적절한 지적... "병신아 인문계다"
2009.08.31 -
웃자구요 1389 : 임기응변
이 미끌거리는 차가운 감촉은 뭐지? 헉...뱀.. 죽은척 하자
2009.08.30 -
웃자구요 1388 : 난 사랑에 빠졌죠
난 사랑에 빠졌죠~~♪ 나밖에 모르던 그 못된 내가 나보다 그댈 생각해요~~♬ 아...젤리 태연, 푸딩 형돈의 결혼소식에... 자포자기 한건가요.. 삼촌들이 지켜줘야 할듯... + 사진의 사용 허락을 얻고자 사진에 나온 출처 http://photo.sosi.kr/ 에 접근했는데,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다는 메시지가 나오네요. 재 오픈이 되면 나중에라도 허락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2009.08.29 -
웃자구요 1387 : SEXY
우리는 분명 힘을 합쳐 SEXY를 만들기로 했는데... 졸업 앨범에서 발견 된 건... 세...셱스... 발견!
2009.08.28 -
웃자구요 1386 : 싸움
. . . 동물이나 인간에게 . 삶은 . 투쟁과 싸움의 . 연속 입니다 . . . 하지만 . . . . . 때론 그 속에서 사랑이 싹을 틔우기도 하지요
2009.08.27 -
웃자구요 1385 : 보신
초복. 중복.. 말복... ...을 넘긴 견공들 긴장이 풀린듯... 아싸... 아싸... 올해도 넘겼어... 난 코스튬플레이 중~
2009.08.26 -
웃자구요 1384 : 사냥
여보, 나 사냥 다녀올께... 물소 하나 잡아올테니까 기대하고 있으라구... 어... 어어... 야! 너 안 도와주고 뭐해... 여보... 친구 녀석이 분명 도와준다고 했는데... 그런데... 울먹 울먹... 으이구... 화상아... 누가 듣겠다... 쪽 팔리니까 조용히 하고 들어가...쉬어...
2009.08.25 -
親 서민
2009.05.27 @서울시청,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추모집회 실용정부의 親서민 정책이란? 감시와 억압 "우리가 뒤에서 지켜봐줄게"
2009.08.19 -
김대중 前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김대중 前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노무현 前 대통령의 서거에 이어 불과 3달만에 대한민국의 커다란 별 하나가 또 지고 말았습니다.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당시 "몸의 절반이 무너지는 것 같다"고 하시더니, 갈 길 잃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상황에 나머지 절반마저 무너진건 아닌지요. 하늘에서 대한민국 따위는 잊고 노무현 前 대통령과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래도 이따금 우릴 생각해주시겠지요? ※ 장례가 마치는 시간까지, 웃자구요의 업데이트는 중단합니다. ※ 상단의 이미지는 daum 추모 게시판 이미지를 따와 편집했습니다.
2009.08.18 -
웃자구요 1383 : 도미노
아저씨... 이게 뭐래요... 곧 쓰나미가 밀려올 기세...
200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