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16)
-
웃자구요 1372 : 육체미
제가 보디빌딩과 관련한 전문 지식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꼴찌는 골라 낼 수 있을거 같습니다 ^^ 그리고 웬지모를 자신감도 생기네요
2009.08.07 -
웃자구요 1371 : 치약의 고통
친구들 덕에 곧 지옥을 맛 볼 학생의 처참한 모습. 그래도 학교라 바지 안 벗긴게 다행이라고 할까요.
2009.08.06 -
cliffhanger
2009.7.31 @한강 시민공원
2009.08.05 -
웃자구요 1370 : NDSL
야...이거 재미나네... 으헤헤헤.... 우린 이런 게임기 못 만드나? 명을 받들어 펜으로 그린, Green 게임기 출시 완료. 물론 편의를 위해 일본어 Ver.
2009.08.05 -
Movie List - 2009.07
한때는 영화 리뷰도 정성을 들여 쓴 적이 있는데 갈수록 시간이 부족하여 매월 기록 정도만 남길까 합니다. 별 다섯개짜리만 리뷰로 남겨볼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ㅁ 2009년 7월에 본 영화 목록 - 총 9편 2009/07/26 :: 데이브 속 데이브 (Meet Dave, 2008) 2009/07/26 :: 복수는 나의 것 (Sympathy For Mr. Vengeance, 2002) 2009/07/20 :: 드래곤 헌터스 (Dragon Hunters, 2008) 2009/07/19 :: 멀홀랜드 드라이브 (Mulholland Dr., 2001) 2009/07/19 :: 마리와 강아지 이야기 (A Tale of Mari and Three Puppies, 2007) 2009/07/19 :: 트랜스포머..
2009.08.04 -
웃자구요 1369 : 심판
Q : 심판을 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습니까? 심판 1 : 왜 없겠습니까... 가끔 판정에 억울함을 느낀 선수가 감정에 호소할땐 정말 미안해지기도 하지요. 심판 2 : 물론 그런것도 있지만 죽일듯한 기세로 고함을 지르며 쫓아올때는 또 얼마나 무서운데요. 그럴땐 그냥 도망치는게 상책입니다. 심판 3 : 축구뿐인가요... 저희 야구 심판들도 힘들긴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크게 이기고 있는 팀에서 집어던지면서까지 항의하면, 이해 좀 해주지 하는 섭섭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심판4 : 야, 너희 다 닥쳐....
2009.08.04 -
웃자구요 1368 : 너 나랑
Do You Marry Me? 너 나랑 결혼해? 남자, 여자에게 본격적으로 묻고 따질 기세... 아니면 진짜 궁금한걸까요? ^^; 저도 와이프님께 물어봐야 겠네요. Did you marry me? 자기 나랑 결혼했어?
2009.08.03 -
웃자구요 1367 : 해변으로 가요
어제는 서울에서 강릉까지 9시간이 걸렸다지요. 본격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산으로 바다로 휴가를 떠난 주말인 듯 합니다. 이분도 지친 일상을 벗어나 멋진 해변가로 휴가를 떠난듯 하군요.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응....?? 그런데 뭔가 배경이 이상하네요. 왜 해변에 타이어가???? 아... 이...이곳은.... ㅠㅠ
2009.08.02 -
Where is ...
2009.07.25 @지산 리조트 지산 락 페스티발
2009.08.01 -
웃자구요 1366 : 100점
영지야, 토익 꼭 100점 받아야 돼 ㅎ 이따보자 ^^ 그래 고마워, 넌 나중에 수능 100점 받길바래 ^^
200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