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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270 : 고객의 소리
자판기 아짐 보씨요!! 다음에도 커피 눌렀는디 비타파워 나오면 기계는 죽소 (이거시 한두번이 아니요.) 양심껏 장사하씨요 - 능 - 민원을 접수한 자판기 판매원은 고객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기로 했어요... 그리고 바로 조치를 했지요 비타파워...대신... 포카리 스웨트!~ 고객이 만족한 것 같지는 않네요 ^^;
2009.02.27 -
웃자구요 1269 : 그 아버지 그 아들
그 아버지 그 아들
2009.02.26 -
웃자구요 1268 : 그녀는 알고있다
조인성이 주는 케이크를 필사적으로 마다하는 그녀... 그녀는 알고 있다... 함부로 먹어서는 안되는 이유... 비슷한 구성을 이미 보신적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 일부를 포토샵으로 편집하고 순서를 새로이 하여 올렸습니다. 이미 다른 분이 구성한 작품에 완성도만 조금 높인 작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혹시 모를 표절(?) 논란을 대비해 미리 알려드립니다.
2009.02.24 -
웃자구요 1267 : 표정으로 말해요
표정으로 말해요!~ 우왕, 므훗, 오잉, 뭥미, 휘휴, 잇힝 표정으로 말해요!~
2009.02.23 -
웃자구요 1266 : 손담배
댄싱퀸 손담배... 간지킹 손담배...
2009.02.20 -
눈 오던 날
2009년 1월 16일. 눈 오던 날 출근 길에 찍은 사진이니까... 벌써 한 달이 넘었네요. 그 이후에 거의 눈이 안온거 같은데... 겨울임에도 눈이 그리워지는 겨울입니다.
2009.02.19 -
고객을 나무라는 "하나은행"
어제 포스팅 한 "구글수표 매입 : 유쾌하거나 혹은 불쾌하거나 - 국민은행 vs 하나은행"에 재미난 익명 댓글이 달렸습니다. 태어나서 "까칠하다"는 말도 처음 들어 재미나기도 했거니와, 실제 까칠하지도 않기에 (물론 제 생각) 그냥 웃어 넘기려고 댓글도 가볍게 "고맙다"고 달았습니다. 그런데 답글을 달자마자 이상한 느낌이 팍 오더군요. 설마설마 하면서 어드민 페이지에서 댓글의 IP를 확인해봤습니다. 그리고 확인한 IP를 Whois 에서 검색해봤습니다... 하나은행 직원분께서 친절히 제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이해심을 기르라고 충고해주신거네요. 하나은행 고객센터에 민원을 넣을 예정입니다. 넣었습니다. 이사태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안으로 팔이 굽는다지만, 고객에게 이렇게 응대해도 된다고 교육시킨걸까요? 민원..
2009.02.19 -
웃자구요 1265 : 세기의 대결 - 효도르 vs 오지명
60억분의 1의 사나이 효도르 vs 오지명 야~ 임마 너 이거! 연기대결이던 이종격투기 대결이던... 웃자구요가 제안하는 세기의 대결... ㅠㅠ
2009.02.18 -
웃자구요 1264 : 누가 나에게...
누가 나에게 돌을 던질 수 있습니까...여러분... 제가 먼저 하나 던져도 될까요? 살라가둘라 멘치카불라 비비디 바비디부 한미 양국 국민들의 우호를 위해 저도 하나 던질 수 있습니다 저도 하나 던져도 되겠습니까? 야~~ 기분좋다! 부끄러워하지말고 손 번쩍 드십시요... 제가 도와드릴까요? 하하... 저요 저요... 대의를 위해 희생해 왔는데, 제가 빠지면 안되죠...
2009.02.18 -
구글수표 매입 : 유쾌하거나 혹은 불쾌하거나 - 국민은행 vs 하나은행
약 1년 8개월 즈음 그러니까 2007년도 6월 국민은행 대출 : 유쾌하거나 혹은 불쾌하거나라는 글을 올려 은행 대출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겪은 "같은 은행일지라도 지점에 따라, 직원의 태도에 따라" 고객이 얼마나 유쾌하거나 불쾌할 수 있는지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불쾌감을 느꼈던 국민은행 중곡동 지점은 그 일 이후 단 한번도 방문한 적이 없습니다. 집에서 코 닿는 거리인데도 말이죠. 또한 주거래 은행도 국민은행이 아닌 하나은행 쪽으로 무게 중심을 바꾸었고 월급통장도 하나은행으로 일찌감치 교체를 한 상태입니다. 국민은행의 경우에는 직원 한명의 불성실한 태도 하나가 20년 고객(도움 안되는 돈 없는 고객이긴 하지만 ^^) 한명의 마음을 돌아서게 만들었고, 그 고객은 다시 블로그에 지탄의 글을 올려..
200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