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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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399 : 개조심
뭐지 이건... 콱... 물컹... 야야...좀 비켜 악... 지금... 저한테 뭐라고 하셨어요... 후회 안하죠?? 자나깨나 개조심...
2009.09.09 -
웃자구요 1396 : 표절 논란
브라운 아이드 걸즈가 컴백 할때 선보인 안무 영상 중 한 화면... 뒤늦은 표절 논란...
2009.09.06 -
웃자구요 1392 : 발걸음
주인님, 주인님.. 제가요.. 오늘 외출해서 영역관리하다 봤는데요 다리가 막 이런 사람을 봤어요 꼭 만화 같았어요 진짜에요... 진짜네...
2009.09.02 -
웃자구요 1386 : 싸움
. . . 동물이나 인간에게 . 삶은 . 투쟁과 싸움의 . 연속 입니다 . . . 하지만 . . . . . 때론 그 속에서 사랑이 싹을 틔우기도 하지요
2009.08.27 -
웃자구요 1385 : 보신
초복. 중복.. 말복... ...을 넘긴 견공들 긴장이 풀린듯... 아싸... 아싸... 올해도 넘겼어... 난 코스튬플레이 중~
2009.08.26 -
웃자구요 1373 : 동물의 왕국
본 게시물은 읽는 분의 관점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게시물입니다. 컨텐츠를 숨김 상태로 포스팅하니, 열기 전에 판단하시고 거리낌없이 보겠다는 분만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미성년자라고 해서 볼 수 없는 종류의 컨텐츠는 아닙니다. 약육강식(弱肉强食)... 약한자가 강한자에게 먹히는 원초적인 동물의 세계... 저는 아래의 사진처럼 다이나믹한 동물의 왕국을 참 좋아라 합니다. 소망 중 하나가 아프리카 대륙의 초원에서 야생 동물 사진을 찍어보는 것 이니까요 사냥하는 모습, 참 역동적이지 않나요? 이런 생생한 모습을 카메라에 직접 담아보고 싶네요. 헉... 그...그런데... 사냥의 이유가... ㅠㅠ 아... 이런건 내 카메라에 담고 싶지 않아... 어째 사냥의 결과가 좀 이상하긴 했지만, 다음..
2009.08.08 -
웃자구요 1364 : 토나와
이거 뭐야... 으아악... 살려줘...크헝헝 정말 무섭고 피곤한 하루였어... 아, 토 나와...
2009.07.30 -
웃자구요 1343 : 선착순 둘
자!~ 선착순... 둘까지다! 야... 너 늦었다... 우리 둘이 먼저 탔어... 넌 못타니까 내려... 선착순 둘 이라잖아. 못들었어? 저리 꺼져...
2009.07.07 -
웃자구요 1337 : 재개발 아파트
흔히 쪽방촌이라 불리는 작은 마을에 마련한 방 한 칸, 사실 집이라고 해야 비바람과 추위를 피해 잠시 눈을 붙일 수 있는 공간 정도였지만 그게 우리의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이곳이 재개발 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집 주인들은 하나 둘 씩 이주 정착비용을 받아 떠나갔고, 우리 세입자들은 돈 한푼 받지 못하고 길거리에 나앉게 될 판이었습니다. 제발 철거만은 하지 말아달라고... 우리 세입자들을 위한 대책도 마련해달라며 눈물로 호소해봤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험상굳게 생긴 이들이 몰려다니기 시작했어요. 빨리 집을 비우지 않으면 재미 없다는 협박과 함께 살기가 느껴질 정도의 인상을 쓰고 다녔습니다. 그들 뒤를 봐주는 견찰(犬찰, 경찰 아님)이 있다는 소문까..
2009.06.30 -
웃자구요 1334 : 악몽
마음속 깊은 곳에서 솟구치는 분노를 참을 수 없었던 윤하는 결국... 넌 이제 자다가도 내가 보일거야 라는 무시무시한 저주를 내리고... 저주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200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