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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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96 : 깜짝이야
흠칫... 깜짝이야... 아저씨... 노크 할 줄도 몰라요? 엄마야... 헉... 들켰... 걸음아 날 살려라... 음메, 나 죽네... 소스라치다 [동사] 깜짝 놀라 몸을 갑자기 떠는 듯이 움직이다. 어이!! 이 친군 반사신경이 좀... 뻥... 아, 쪽팔리게... 아이씨... 고막 나가겠네
2011.10.14 -
웃자구요 1584 : CCTV 작동 중
화장실을 깨끗이 사용합시다 용변은 반드시 변기에 봅시다. (CCTV 작동중임!!) 어우... 빡쳐... 그 놈의 CCTV 때문에... 싸고 싶은 데서도 못 싸고...
2011.02.18 -
웃자구요 1567 : 애꾸눈
아 불쌍해.. 어쩌다 애꾸가 됐을까...
2011.01.08 -
웃자구요 1566 : 고양이 꾸미기의 진실
귤껍질 투구를 쓴다거나... 귤껍질 가면을 쓴다거나 안경을 쓰거나... 선글라스를 끼거나 비키니를 입거나... 테러리스트 코스프레를 하거나... 양의 탈을 쓰거나... 우비를 입거나... 밥그릇을 뒤집어 쓰거나... 헬로키티를 따라하거나 토끼 인척 하거나... 사실... 고양이 주인이 이렇게 꾸며주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지들이 좋아서 직접 꾸미는거였어!!!!
2011.01.05 -
웃자구요 1550 : 기념촬영 2
자, 조금만 뒤로... 한발만 뒤로... 그렇지... 자 찍습니다.. 하나, 둘~ 찰칵! 오케이... 초점도 맞고 잘 나왔네~
2010.09.19 -
웃자구요 1539 : 도둑 고양이
야, 뭐해? 빨리 올라와!! 들키겠어!!~
2010.09.02 -
웃자구요 1527 : 개박사
열심히 공부해서 개 박사님 처럼 될거에요!! 그런데 자네가 어떻게 해서 개 박사가 된다는거지? 자넨 고양이지 않은가... 그건 걱정마세요... 제가 이래뵈도 개 되는 건 금방이거든요
2010.07.24 -
웃자구요 1510 : 난 남자다 - 남자의 본능
구멍이 있으면 파고 드는게 "남자" 아니겠냐!! 우린 진정한 남자들이다
2010.04.07 -
웃자구요 1506 : 뮤지컬 캣츠
뮤지컬 캣츠 아직 못 봤는데, 이렇게 보게 되네요 ^^;
2010.03.29 -
웃자구요 1503 : 하나님 맙소사
It's fun to stay at the Y.M.C.A.~♪ It's fun to stay at the Y.M.C.A.~♪ 오, 하나님 맙소사... 응? 오, 하나님 맙소사... 내가 왜 저곳에?? 오, 하나님 맙소사... 예수천국, 불신지옥!! 오, 하나님 맙소사... 형제여, 주 예수를 믿으라!~ 오, 하나님 맙소사... Jesus Condom 군.. 오, 하나님 맙소사... 헌금은 준비 않고, 지갑 속에서 천원짜리 기막히게 찾아내는 자 이런 믿음은 주님이 원하지 않죠~♪ 오, 하나님 맙소사...2 내가 집권하면 주가지수 5000간다 오, 하나님 맙소사... 오, 하나님 맙소사... 서울을 하나님께 드리는 봉헌서 - 기독 청년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합니다. 오, 하나님..
201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