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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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324 : 부드러운 육질
엄마~ 내가 고기 사왔어... 불판 가져와~ 같이 먹자 (잠시후...) 야 이년아... 이게 고기냐? 이걸 고기라고 사왔어? 이렇게 육질이 드러워서 먹겠니? 육질이 드러운 한우불고기 역시 싼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제 값 주고 사먹자구요 ^^;
2009.06.09 -
웃자구요 1067 : 소문
야야.... 이건 비밀인데 너한테만 말해주는거야...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된다... 1203호 고양이 있잖아... 왜... 순진한 척, 고상한 척 하고 다니는 녀석... 글쎄... 알고보니까... 어려서부터 야동 매니아였다네 글쎄... 특히 금발의 글래머가 나오는걸 그리 좋아한다네~ 야... 1203호 고양이가 야동을 찍고 다닌데... 고양이가 야동을 보급하고 다닌데... 저기 김본좌라 불리우는 고양이가 있다는 소문입니다 야이 개나리야... 너가 소문이상하게 냈지? 너...내가 너 고소할줄알어.... 어.... 너 지금 쳤어? 돈 많은가보지?? 에고... 저기... 죄송하게 됐습니다. 제가... 자식 놈을 제대로 키우질 못해서... 아드님에 대한 이상한 소문을 내고 다녔다구요. 저를 봐서라도 용서하십시요..
2008.03.18 -
웃자구요 975 : 교도소
우리의 결의 "때리면 교도소 간다" 흐음... 정성껏 모시겠다는데... 그냥... 때릴까?? ^^
2007.11.06 -
웃자구요 861 : 죄와 벌
혹시 군대에서 무슨 잘못을 하면 저렇게 머리를 박는지 아십니까?? 아~~무 이유없어! 저렇게 그냥 평범한 원산폭격은 행운이고 행복이죠. 아래 2개 동작중 어느게 힘들까요? 전 대륙횡단을 한 원산폭격이 더 고통스러울듯 싶군요... 요즘 군대는 좋아졌으니 좀 덜하겠죠? ^^
2007.06.29 -
웃자구요 832 : 손님, 맞을래요?
손님... 맞을래요? 예? 맞을래요? 관련 포스트손님 맞을래요? 웃자구요 548 - 초대장 웃자구요 797 : 단란한 경찰 웃자구요 771 : 엄마, 조심해 웃자구요 721 : 존심 상해 ps. 2005년에 수집 해 놓은 이 사진이 이렇게 결국 쓰이네요...
2007.05.31 -
웃자구요 797 : 단란한 경찰
4월 29일 웃자구요 800회를 맞아 진행될 소소한 이벤트의 선물이 공개 됐습니다. 협찬해주신 나오미 엄마, KJJ 과장님, PJK 대리님 감사합니다. 시민의 친구, 포돌이!~ 단란한 우리 경찰을 소개합니다!!~ 정말 단란한 사진이죠? ^^; 왜 이런 낙서가 생겼을까요... 아하... 날라서 쪼인트!! 마치 영화 '매트릭스'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사진입니다. 저기 머리박고 있는 친구는 누구한테 신고해야할까요??? 야야야... 경찰에 신고해!~ 이처럼 단란한 우리의 경찰... '의무경찰'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뱀다리 : 사실 박봉에 위험을 감수하며 고생하는 경찰의 수고에 늘 감사한답니다. 그들의 공권력에 대한 존중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종종 들려오는 비리 경찰, 폭력 경찰, 무능한 경찰..
2007.04.26 -
웃자구요 771 : 엄마, 조심해
서울 메트로와 시작하는 즐거운 하루!~ 하지만... 엄마... 조심해!! 언제 어디서나.... 항상, 뒤를 조심해야해...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460 : 홍수아 156Km 웃자구요 526 : 이치로의 굴욕 웃자구요 552 : 밀림의 제왕도 고자
2007.03.31 -
웃자구요 721 : 존심 상해
지금 니가 밀쳤냐? 내 주먹맛 볼래?? 응응? 알렉산더는 강했다... 실제 2006년 3월에 발생한, 손규완 선수와 알렉산더 선수를 비롯하여 총 4명이 한꺼번에 퇴장당했던 사건이죠 ^^ 그나저나 손규완 선수 자존심 좀 상했겠는데요... 야야... 넌 눈 깔어... '허숙희'씨들의 화보촬영... 아... 자존심 상해...
2007.02.08 -
웃자구요 548 : 초대장
2006-04-19 (수) 오후 6:45 안녕하세요... 2004년 3월 19일부터... 현재까지 햇수로 3년여에 걸쳐 웃자구요 메일링을 하고 있는 와이더댄(주)의 김민철입니다.... 오늘 4월 19일은 제가 만으로 30 이 되는 생일이기도 하고.... 여자친구와 만남을 시작한지 2년이 되기도 하는 날입니다. 위 두가지 축하와 더불어 또 하나의 축하를 받고자 합니다. 아직 정식 청첩장은 나눠드리지 못했으나, e-청첩장으로 우선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예식일이 어린이날이자, 연휴의 시작일이기도하고 오후 3시라는 점이... 흥행의 참패를 각오하고 있습니다.... 불쌍히 여기시어 많이 참석해주시구요 ^^; 참석하고싶으나, 시간이 되지 못해 참석해주시지 못하는 분들도... 맘으로 많이 축하해주시고, 축복의 기도 ..
2006.10.18 -
웃자구요 307 : 강아지도 체벌
2004-08-30 (월) 오후 6:43 지난주 학교에서의 벌주는 장면을 보내드렸는데.. 강아지들도 말을 안들으면 체벌을 한다고 하죠.. ^^ 주먹으로.. 퍽! 마무리 잘하세요~ ^^
200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