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32)
-
웃자구요 273 : 군대가고 싶습니다
2004-06-18 (금) 오전 11:23 얼마전 양심적 병영기피 무죄선고로 인해 많은 찬반 논란이 있었습니다. 정상적으로 다녀온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자면... 젊은 시절 갇혀 지낸다는게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긴 하지만... 뭐 좋은 점들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참고:상기 그림과 글은 아무런 상관없음) 요즘 같을땐 차라리 군대에 있었을때가 차라리 속 편했던거 같기도 하고... ㅠㅠ 좋은 하루되십시요~ TGIF
2006.08.23 -
웃자구요 191 : 군 전용
2004-01-20 (화) 오전 1:17 꽤 늦었네요... 눈에 띄는 사진으로 얼렁 첨부하고 퇴근합니다. ^^ 군전용 후라이팬... 군전용 힐리스 수고하십시요!!!
200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