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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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663 : 오해
본 게시물은 사람의 보시는 분의 관점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게시물입니다. 컨텐츠를 숨김 상태로 포스팅하니, 클릭 전에 직접 판단하시고 보겠다는 분만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어린아이를 채찍질 하는 가족 폭력 동상?? 사실은 즐거운 팽이놀이랍니다. 헉 이 남정네가 잡고 있는 이 우람한 것은 뭐죠? 사실은 무언가를 들고 서 있는거였군요 어이쿠 이 남자야 말로 저것은??? 사실은 어린아이의 손이었군요 ^^
2006.12.10 -
웃자구요 660 : 샘솟는 기쁨
늘 행복이 샘솟고, 기쁨이 넘치며, 힘찬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006.12.07 -
웃자구요 644 : 생각좀하고 살면 안되겠니?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 서울 사랑 홍보자료... 하지만 뭔가 이상? 자전거 도로에서 오토바이 타는 사람을 버젓이 찍어 올리다니... 서울시 공무원들 생각좀하고 살면 안되겟니?
2006.11.21 -
웃자구요 638 : 초난감해요 - 담배편
어제의 '웃자구요 637 : 초난감해요-교통사고 편'에 이은 초난감해요 담배편입니다... ^^ 저는 태어나서 흡연경험이 없는지라, 담배의 맛이 얼마나 좋은지는 모릅니다. 유혹의 손길이 없었던것도 아니지요... 하지만, 정말 끊기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시작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 오늘은 담배와 관련된 이미지들을 모아봤습니다... 아저씨 불있어요? 우리는 단란한 가족... 엄마와 맞담배 중... 담배는 화장품가게에서.... 어느 아버지의 절규... 담배 미워... 흡연실 천장에 저런 이미지를 붙여놓는것도 괜찮은 아이디어 같네요... 다가오는 2007년... 금연을 다시 시작하실게 아니라... 우선... 남아있는 2006년 동안 만이라도 금연을 해 보시면 어떨까요?
2006.11.15 -
웃자구요 535 : 한지붕 세가족
2006-03-30 (목) 오후 6:25 셀카금지 카메라.... 전구 갈아 끼우는 중.... 한지붕 세가족... ^^
2006.10.17 -
웃자구요 510 : 좋은일이 생길거야
2006-02-07 (화) 오후 6:54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힘들때도 있고... 다 때려치고 그만두고 싶을때가 있죠... 이 녀석도 지쳤나보네요... 언젠간 좋은 일도 생기겠죠... 이건 강아지의 시체놀이~ ^^
2006.10.12 -
웃자구요 505 : 고프냐 나도 고프다
2006-01-23 (월) 오후 6:06 현대인의 생활필수품... 휴대폰... 고프냐? 나도 고프다...
2006.10.12 -
웃자구요 466 : 아빠는 뻥쟁이
2005-11-02 (수) 오전 9:31 지난 주말 사촌동생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이미 결혼하여 사내 아이 둘 까지 가진 사촌누나도 함께 했는데요... 주례가 끝나고.... 결혼언약이 진행될때 였습니다... 주례 : 신랑은 신부를 맞아 앞으로 평생 신부를 섬기고 공경하며 살며, 신부가 하는 말에 무조건 ..... 그 말을 들으며 초등학교 5학년인 사촌 누나의 아들이 하는말.... "엄마... 우리 아빠는 결혼식 할때 뻥친거야?" ㅎㅎㅎ 넌 이제 집에서...긴장해라... 앞차 조 까치... ㅠㅠ
2006.09.29 -
웃자구요 435 : 게임참여
2005-08-18 (목) 오후 6:37 여지껏 살아온 생에 대해 뒤돌아 보는걸까요... 참 진지한 표정의.... 진지한 표정으로 놀이에 참여한 강아지...
2006.09.25 -
웃자구요 425 : 동상
2005-08-02 (화) 오후 6:27 조형물 사진 몇장 모아서 보내봅니다... ^^ 이건 보냈던것 같기도해서 다시 찾아봤는데 아닌것 같아 보냅니다. 중복이라면 이해해주시구 ^^ 누가 이겼을까 승부결과가 궁금하네요 여지껏 본 동상중 가장 포스가 느껴지는 동상입니다... 저도 마당 넓은 주택에 살 기회가 언젠가 혹시 있다면 이런... 캐릭터 조형물 괜찮을것 같네요 ^^
200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