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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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3주년 기념, 자축 포스트
I got my name in lights with notcelebrity.co.uk 2009년 6월 28일이 블로그 오픈 3주년이었습니다. 깜빡하고 하루 놓쳤네요. 회사라 간단히 통계 몇개만 기념으로 남겨봅니다. ^^ ㅁ 최근 1년간의 신규 포스트 : 266개 (총 누적 1,889) 최근 1년간 포스팅 개수가 267개로 하루 1개 포스트도 작성하지 못했네요. 3년간 누적 포스트는 총 1,890개로 다음 4년까지는 2,000 포스팅을 돌파할듯 합니다. ㅁ 현재 웃자구요 회수 : 1,336회 올해 1,500회를 채울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주말에도 포스팅을 해야 가능하겠군요. ㅁ 총 댓글/트랙백/방명록 수 : 24,545개 / 531개 / 676개 1년간 1만개가 넘는 댓글이 추가됐고, 165개의 트랙백을..
2009.06.29 -
2009년 블로그 운영 계획
블로거 까칠맨님의 이벤트를 보고 생각해 본 블로그 운영 계획이랍니다. 2009년에는 현재 1,214회까지 진행된 웃자구요 발행 횟수를 1,500회까지 발행하는 것으로 목표를 잡아볼까 합니다. 365일 동안 올려야 하는 웃자구요의 총 건수가 300건이 채 되지 않게 잡은 목표이니까 큰 무리는 없어보입니다만 횟수를 거듭 할수록 아이디어 고갈로 머리에 대통령 날려고 하거든요. 의외로 어려운 미션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하반기 정도에는 블로그 분점을 내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일상 이야기와 웃자구요 만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해왔는데요. 분점을 차려서 그곳은 제가 하고 있는 업무들과 관련된 지식과 정보로 꾸며볼까 합니다. 재미는 없을 것 같지만 자기계발에는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아마도..
2008.11.22 -
블로그가 가져다 준 선물
엊그제 블로그 2주년을 맞이하여 자축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그 글의 말미에 블로그가 가져다 준 선물이 있다고 언급을 한 바 있습니다. 블로그가 가져다 준 선물이라... 생각해보면 2년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참 많은 선물을 받은듯 합니다. 연극/공연관람 이라던가 도서 이벤트 당첨도 있었고, she-devil님께서 직접 구운 쿠키를 선물해 주신 적도 있지요. 경인일보, PC사랑, 티스토리, 올블로그 등에서 우수/추천 블로그로 선정되기도 하고, 블로그코리아와는 인터뷰도 진행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많은 분들과의 소통... ^^ 이러한 것들이 블로그가 아니었다면 누릴 수 없었을 행복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또 하나의 선물이 있었습니다. 약 한달하고 보름 전 즈음입니다. 제 블로그를 지켜보셨다던 헤드헌터 ..
2008.06.30 -
"웃자구요" - 블로그 2주년 기념, 자축 포스트
I got my name in lights with notcelebrity.co.uk 2008년 6월 28일 웃자구요를 연재하고 있는 제 블로그 "Loading...100% (Loading...100%의 의미는1주년 기념 포스트에서 이미 밝힌바 있죠 ^^;)"가 개설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 포스트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자축 포스트 입니다. [블로그 운영 2주년 기록들]ㅁ 최근 1년간의 신규 포스트 : 416개 (총 누적 1,623개) 거의 하루에 1개꼴로 포스트를 작성했네요. 연재하고 있는 "웃자구요" 시리즈가 있기에 가능한 포스팅 개수일겁니다. 2년간의 총 누적 포스트는 1,623개 입니다. ㅁ 현재 웃자구요 회수 : 1,134회 작년 말 웃자구요 1,000회를 돌파했지요. 개인 블로그 치고는 꽤 ..
2008.06.28 -
미국에서 온 데보라님의 "대상" 선물!~
미국에 계신 Deborah 님이 올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여 진행하신 "사랑 이야기" 나누기 이벤트에 "해변가에서 받아보는 꽃배달 서비스는 어떤 기분일까?"라는 포스트로 응모하여 대상을 수상하였답니다. 미국에서 보내신 선물을 '꼬이'님을 통해 전달받았습니다. 선물을 받은 시점이 발렌타인 데이가 조금 지난 시점이였는데요. 이제서야 사진을 올리게 됐습니다. 멀리서 정성스레 보내주신 선물에 대한 포스팅이 늦어져서 넘 죄송스럽네요. 한국에 계신 "꼬이 (현재 nick 개명하심)"님이 미국의 Deborah님으로부터 한꺼번에 우편물로 받으신 후, 수상자들에게 우체국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박스를 열자 인형이 살그머니 얼굴을 내미네요 분홍색의 충격완충제 속에 인형이 들어있네요. 참 포근해보입니다. 인형하나가 왔나보다 ..
2008.03.26 -
웃자구요 1068 : 대인배
후배에게 쓰리콤보 쿠사리를 당하는 등 근래 기세가 약해지긴 했지만, 악플에는 즐거운 마음으로 상대하고, 체하여 몸이 말이 아닌 상태에서도 양념치킨(양년치킨 X)을 시켜먹고 스프라이트와 소화제로 상황을 종료시키는 대인배라 불리우는 한 사내가 사업차 뉴욕에 머물고 있다고 한다. 이 대인배에 대해 좀 더 알아보면 낚시에도 능한 강태공이기도 한데 아무런 장소에서 자리를 잡고 물고기가 미끼를 물기 바라는 일반 강태공과는 달리, 사전에 밑밥을 뿌려 물고기들이 우선 몰리게 한 후 유유히 건져 올리는 전략과 전술을 갖춘 진정한 강태공이라고 할 수 있다. (밑밥과 건져올리는 기술의 상관관계 설명 ▷ 범죄의 재구성) 또한 지금은 활동을 자제하고 있지만 논리정연한 글로 이슈에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해 나가는 진정한 오피니언 ..
2008.03.19 -
사진으로 보는 올블로그 어워드 2007
서울 역삼동에 소재한 삼정호텔에서 진행된 '올블로그 어워드 2007'에 다녀왔습니다. 올블측의 배려로 와이프님과 함께 참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많은 후기가 올라온지라 저는 몇몇 사진들만 올려보겠습니다. (사진은 클릭을 해야 제대로 보실 수 있답니다. 사진의 양이 많아서... ) ㅁ 올블이 행사장 입구에서 반갑게 블로거들을 맞이한 올블이. 올블이는 고양이 캐릭터가 아닌 정체모를 귀여운 악마 캐릭터라지요 ^^; ㅁ 진행 - 골빈해커 이번 행사의 진행은 금발의 새신랑 골빈해커님이 사회를 맡으셨습니다. 1년에 한두번 볼까 말까하다는 양복의 차림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금발의 머리는 올 한해 올블의 성공(金??)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죠? ^^; ㅁ 시상식 TOP 100 블로그, 신인 블로그, 다독..
2008.01.27 -
늦었지만 올블 TOP 100, 고맙습니다
제 블로그의 글 중에 참으로 아끼는 포스트 하나가 있습니다. 처음으로 올블로그의 추천글 1위에 올라본 글이기도 했고, 그 당시 제 블로그 수준으로는 정말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많은 댓글과 방문수를 기록한 글이기도 하죠. 지금 다시 찾아보니, 약 1년전의 글이네요. 바로 아래의 글입니다. 올블로그 TOP100 좌절자를 위한 엠블럼 1년전만 해도 올블로그 TOP 100에 진입한다는 것은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었고, 인기 블로거들이나 오르는 자리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상위 100명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블로그에 애착을 갖고 즐겁게 블로깅을 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그들만의 잔치가 아닌 우리들의 잔치라는 생각에 TOP 101 앰블럼을 제작했더랍니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취지에 공감을 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2008.01.21 -
까칠맨의 버럭질
블로그를 하면서의 즐거움 중 하나는 '나눔'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전에 이벤트로 책을 나눠주셨던 까칠맨님께서 또 다시 나눔 이벤트를 마련하셨네요. '나눔'의 즐거움에 푸욱 빠지신건 아닐지... 이번 까칠맨님의 나눔은 '남성 속옷'과 '책' 그리고 비밀스러운 무엇이 준비되어 있네요. 저번에 책을 받았는데 아직도 읽지를 못해서 죄송스럽긴 하지만, 다시 한번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
2008.01.20 -
2007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100
티스토리에서, 2007년 티스토리를 기반으로 활동한 블로거(블로그) 중 우수 블로그(블로거) 100을 뽑았습니다. 그중에 저를 위한 자리도 하나를 마련해주셨네요. 한 해의 마무리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고맙습니다. ^^; 아래 100개의 블로그는 티스토리에서 뽑은 'TISTORY 2007 우수 블로그'로 선정된 곳들입니다. 앞의 숫자는 순위가 아닌 블로그명 순으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TISTORY 2007 우수 블로그001. -`๏’- SILKLOAD @ PAPAM - papam님 002. 5월의작은 선인장 - 작은인장 님 003. :+: 자유 쩜 오알지 :+: - 자유 님 004. :: 영민C :: - 영민C 님 005. Being wide~! - 해피쿠스 님 006. BLIND☆BLUE - Elyu ..
2007.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