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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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 진빈형 결혼식
정우성 살짝 닮은 외모로 소싯적 여러 여인네를 울렸던 진빈형이 드디어 장가를 갔습니다... 성당 결혼식은 첨 갔는데.... 밥 먹느라 식 자체는 제대로 못 봤습니다. ㅠㅠ
2006.10.21 -
Pink Floyd - The Wall ?? - 패러디
가리지날 vs 오리지날 늘 웃음을 선사하고, 좋은 모델이 되어주는 울 와이프에게 감사를... ^^;;
2006.10.18 -
웃자구요 478 : 그들만의 시선
2005-11-24 (목) 오후 6:23 지구상 모든 남자들의 공통된 관심사... 축구황제 펠레도.... 카메라 각도들이 영... ㅠㅠ 남자와 여자의 시선차이... 좋아죽는 임요환... 아무래도 백댄서 바꿔야 할 때가 된듯...
2006.10.09 -
웃자구요 443 : 평당 68만원, 칠성코라
2005-09-01 (목) 오후 7:48 금일은 좀 지난 사진들 모아봤습니다.... 대략 13년전 즈음의 지하철 노선도라고 합니다.... 지금의 지하철 노선도와 한번 비교해보세요... 4호선은 사당에서 끊기네요... ^^ 저 시대로... 제가 돌아갈 수 있다면... 온갖 빚을 내서라도... 다 사놓을겁니다.... 평당 68만원 시절의 은마아파트... 칠성 사이다야 뭐 너무 잘 알지만... 칠성 코라... 모르시는 분들도 꽤 있을듯... ^^
2006.09.27 -
웃자구요 421 : 개념은 안드로메다에
2005-07-25 (월) 오후 6:35 요즘 군.... 정말 많은 사건 사고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죠 김일병 사건은 정말 다시금 일어나지 않아야할 사건이었구요... 저도 현역으로 군을 다녀왔지만... 정말 개념없는 녀석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아래 사진은 설정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간부까지 정자세를 하고 있는데.... 폼잡고 있는 저녀석 참으로 걱정됩니다.... 진짜... 공중화장실 다운 화장실 발견!!
2006.09.21 -
웰빙 흑미 핏자!~
결혼 후에는 매식을 거의 안하는 편인데... 어느날 둘다 핏자 공감대가 형성되어 배달시킨 웰빙 흑미 핏자!~ 진짜 웰빙 음식은 아니지만 흑미로 만든 핏자도우가 쫄깃하면서도 향이 독특하더군요. 아 사진에 제가 좋아하는 베이컨도 보이고... 사진만 봐도 침이 도는구나!~
2006.09.15 -
웃자구요 366 : X됐다
2005-01-24 (월) 오후 11:41 금일은 재미있는 사진이라기보다... 느낌이 따뜻한 사진을 골라봤습니다. ^^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표정들이... 한결같이... * 됐다... 참,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비행중인 아이나, 전봇대에 기댄 아이의 표정, 쳐다보는 강이지 등... 정말 맘에 듭니다. ^^ 요가? 발레? 무엇이든 간에.. 유쾌하지는 않을듯한.... ^^
2006.09.13 -
웃자구요 363 : 사진을 찍는 포즈 2
2005-01-20 (목) 오전 1:23 사진을 찍는데 있어서... 자세 만큼 중요한 것도 없지요... 작년인가 재작년에... 웃자구요는 아닌것 같고 개인적으로 아는 분들께 무릎을 90도 각도로 유지하여 촬영하는 자세의 사진을 소개해 드린적이 있었는데요 그 자세외에도 멋진 자세들이 있어서 모아봤습니다. (일전에 소개한 사진도 하나있는듯 ^^) 참으로 멋진 자세들입니다만... 사진은... 어떻게 찍느냐보다... 무엇을 찍는거냐 겠지요.... 참 멋진 아낙 아닙니까? ^^
2006.09.13 -
웃자구요 322 : 뻔뻔한 녀석들...
2004-10-07 (목) 오후 9:54 회사 지인이 오늘 오전에 겪은 따끈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A대리(女)님, 전날의 늦은 음주와 누적된 피로로 인해... 아침에 일어나보니 출근시간이 훌쩍 넘어가 있더랍니다. 일어나서 준비하고 바로 출근을 하더라도 시간이 많이 늦을것 같아... P모씨(女)에게 전화를 합니다. A대리 : 아... 저기 XX씨... 지금 회사시죠? 저 오늘 늦게 일어나서... 많이 늦을거 같아요... 과장님한테.... 잘 좀 말해주세요. P모씨 : 저...저기요... A대리님... 저... 지금... . . . 대리님 집인데요 ㅠㅠ 그렇습니다. 정신을 차려 생각해보니... 전날 밤늦게까지 P모씨와 술자리를 하고 집으로 데려와 옆방에 재운거였지요... 당연히... 동반지각... ^^ *..
2006.09.06 -
웃자구요 246 : 회춘
2004-04-22 (목) 오후 10:05 어제는... 예비군 훈련으로 급히 회사를 나가느라.. 메일링도 깜빡하고 나갔네요 ^^ 이 어르신... 저 틈에서 회춘 좀 하실라나요? ^^ 위의 사진과 비슷한 구조의 사진이 있길래 같이 보내봅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