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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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322 : 뻔뻔한 녀석들...
2004-10-07 (목) 오후 9:54 회사 지인이 오늘 오전에 겪은 따끈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A대리(女)님, 전날의 늦은 음주와 누적된 피로로 인해... 아침에 일어나보니 출근시간이 훌쩍 넘어가 있더랍니다. 일어나서 준비하고 바로 출근을 하더라도 시간이 많이 늦을것 같아... P모씨(女)에게 전화를 합니다. A대리 : 아... 저기 XX씨... 지금 회사시죠? 저 오늘 늦게 일어나서... 많이 늦을거 같아요... 과장님한테.... 잘 좀 말해주세요. P모씨 : 저...저기요... A대리님... 저... 지금... . . . 대리님 집인데요 ㅠㅠ 그렇습니다. 정신을 차려 생각해보니... 전날 밤늦게까지 P모씨와 술자리를 하고 집으로 데려와 옆방에 재운거였지요... 당연히... 동반지각... ^^ *..
2006.09.06 -
웃자구요 246 : 회춘
2004-04-22 (목) 오후 10:05 어제는... 예비군 훈련으로 급히 회사를 나가느라.. 메일링도 깜빡하고 나갔네요 ^^ 이 어르신... 저 틈에서 회춘 좀 하실라나요? ^^ 위의 사진과 비슷한 구조의 사진이 있길래 같이 보내봅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8.18 -
웃자구요 228 : 사진을 찍는 포즈
2004-03-22 (월) 오후 6:43 사진을 찍는 포즈도 중요하죠.. 이렇게!! 오오~~~~ 위에 포즈가 힘드시면... 이렇게!! 즐거운 한주되세요~!
2006.08.11 -
웃자구요 203 : 아이고, 부장님
2004-02-10 (화) 오후 5:09 아주 어린 아이들을 보면, 귀엽다거나, 깨물어주고 싶다는 느낌을 받게되는데... 도무지 이 아이는.... 대체 몇살일까요? ㅠㅠ 나중에 이 아이가 자라서... 영정으로 써도 될법한... ㅋ 좋은 하루!~
2006.08.09 -
웃자구요 161 : 치마속으로...
2003-11-27 (목) 오후 9:50 음... 어제는 정말 정신없는 하루였는데... 웃자구요 메일... 까마득히 잊고 퇴근을 해버렸다는... ㅠㅠ 오늘의 일은 이제 대충 마무리가 됐고 퇴근을 할까 합니다. ^^ 오늘 사진은... 일본사진이라구 하는데... 뭐 어느시대 어느나라를 가건, 남자가 여자에게 관심을 갖는건 당연하지만... 아래 두 사진은 정말 심하지 않나요? ^^;; 음... 저두 카메라를 들고 저곳에 있었다면 저들처럼 행동했을까요? 하여간 남자들이란...어쩔수 없습니다. ^^ 좋은 하루들 되십시요~~
2006.07.28 -
자연이 선사하는 무늬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
2006.07.27 -
계량컵, 타이머
이마트를 들렸다가 와이프에게 사준 계량컵.. 꼭 필요한건 아니었지만 디자인도 이뻤고, 와이프도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말에 구매~ 이건... 요리할때 시간을 체크할 수 있게 해주는 타이머랍니다... 사진으로는 잘 모르시겠지만, 아주 조그마하고 귀엽답니다... 근데 잘 쓰진 않아요 ^^
2006.07.27 -
주방
화질을 너무 많이 다운 시켰네요... 사진이 지글지글... 와잎이 요리시에 쓰는 도구들이랍니다... 1층은 물컵들과 포크, 찻숟갈 꽂아놓은 통 2층은 양념통...들이 진열되어 있지요... 부엌 타일 이쁘지 않나요? ^^ 요것도 양념통들... 왼쪽부터 설탕, 고추가루, 후추, 소금~
2006.07.27 -
Special 요리
결혼하고나서... 와이프가 해준 몇몇 스페셜 요리 사진이랍니다.... 좌측부터, 마카로니 도리아, 치킨 샐러드, 까나페... 마카로니 도리아는, 약간 싱거운듯 하면서도 마~이 느끼했고... (그래서 좋았고..) 치킨 샐러드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먹을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굿... 까나페는 모짜렐라 치즈가 없어서 약간 서운했으나... 술 안주로 긋!!~ 그리고... 스파게티와 함께 먹은 샐러드, 두부/야채/베이컨 꼬치구이 랍니다... 둘다 요리가 아직은 서툴지만... 앞으로 더 기대할게 있으니 좋은거겠죠....
200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