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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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332 : 향기
2004-11-03 (수) 오전 10:17 힘들때.. 가끔 이런 이야기들을 들으실거에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이 꼬마... 지긋이 눈까지 감으며... 제대로 즐기는듯 합니다... 저 역시 몸이 시원치 않지만... 즐건 하루!!
2006.09.08 -
웃자구요 279 : 호기심
2004-07-07 (수) 오후 9:51 호기심 1... 커서 훌륭한 사람 되야 한다.... ㅠㅠ 호기심2 아저씨..뭐해요? 저두요~
2006.08.23 -
웃자구요 277 : 먹고 살자는 짓인데
2004-07-05 (월) 오후 9:15 지난 한주동안, 일신상의 문제와 PC메인보드 문제등으로 전혀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 연애하더니 메일링이 소흘해졌다느니, 내용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도 수차례 듣습니다만... . . . 아무 연관이 없진 않겠죠.. ㅠㅠ 오늘도 시간이 늦었으니.. 바로 사진 들어갑니다. ^^ 업무에 지치시더라도... 꼭 밥은 챙겨드시길 바라며.... 이만..
2006.08.23 -
웃자구요 267 : 엄마 찾아 삼만리
2004-06-03 (목) 오후 4:14 옷이 찢겨나가며... 3만리를 찾아 헤맨 어머니.... . . . . . . . . . . . . . . 가 대략 이런 모습이라면 낭패.. KIN~
2006.08.22 -
웃자구요 264 : 10년을 기다렸다
2004-05-31 (월) 오후 4:00 혹시 그 녀석 줄기 참 세네.... 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정돈 되야... 이 녀석 10년은 참았나봅니다.... 저도 참다 참타 터질거 같습니다... (뭐가...? ^^)
2006.08.22 -
웃자구요 258 : 업스커트
2004-05-18 (화) 오전 12:59 뭐가 좀 보이긴 보이니?
2006.08.21 -
웃자구요 252 : 음주강국 코리아
2004-05-07 (금) 오후 6:46 요즘 애들 참 장합니다... 이래서 음주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난 소주! 난 맥주~! 주말에 술들 많이 하지마시구요... ^^
2006.08.21 -
웃자구요 243 : 꼭지사랑
2004-04-14 (수) 오후 6:13 변태짓이 허용되는 나이... 부럽고 바람직한 녀석들... ^^
2006.08.18 -
웃자구요 239 : 고달프다
2004-04-07 (수) 오후 11:15 먹어~~ 배고프니까... (컬투 version) 저런부모 만나면 아기들도 고단하답니다... ^^ 위에 사진 보내주신 i 사 K님... 감사~ ^^
2006.08.16 -
웃자구요 237 : 육아의 어려움
2004-04-04 (일) 오전 1:28 5일 근무제 임에도 불구하고... 토요일 출근하여 0시를 넘길 수 밖에 없는... 좋아서 야근하는것도 아닌데, 경비 아저씨가 안나간다구 **하구 가는군요... 아... 열받아... ㅠㅠ S사 L대리님 직접 찍어 주신 사진입니다. 쿠데탄가요? ^^ 아이 키우는게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개기면 따끔한 맛을 보여줄 필요도 있죠... 이건 S사 L대리님 집안 풍경은 아니라고 합니다. ^^ 화요일날 뵙겠습니다~!
200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