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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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231 : 폭주
2004-03-26 (금) 오후 3:02 폭주는 상당히 위험!
2006.08.16 -
웃자구요 220 : 배고프니까~
2004-03-09 (화) 오후 4:00 마셔~~ 배고프~니까! 머거~~ 배고프~니까! KIN
2006.08.10 -
웃자구요 203 : 아이고, 부장님
2004-02-10 (화) 오후 5:09 아주 어린 아이들을 보면, 귀엽다거나, 깨물어주고 싶다는 느낌을 받게되는데... 도무지 이 아이는.... 대체 몇살일까요? ㅠㅠ 나중에 이 아이가 자라서... 영정으로 써도 될법한... ㅋ 좋은 하루!~
2006.08.09 -
웃자구요 190 : 이미연
2004-01-16 (금) 오후 6:56 또 하루 메일 걸렀네요.. ㅠㅠ 정신줄 아예 잃어버렸습니다.. 흑 오늘은 S사의 두 대리님이 보내주신 사진으로 구성합니다. L 대리님의 두 아이... 사진제보자인 L대리님... 절대 강요로 책장에 정리해 놓은게 아니고, 자발적으로 들어간거라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또다른 L대리님.. 제게 널리 퍼트려달라며 전해주셨습니다. 요즘 이런 사진들 많이 돌아다니죠? 직접 도전해서 성공했다며 친히 메일을 주셨습니다. 팔목 부분의 싱크로율이 약간 아쉽지만, 이정도면 훌륭하죠? 사진의 얼굴도 이미연과 비슷하냐고 물으시면.... 낭패... (뒤에 인물이... 더....더...낫..낫지요.. ^^;;;;;;;;;) 그럼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8.07 -
웃자구요 185 : 후방주시
2004-01-07 (수) 오후 1:13 학업을 중단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한게 99년이니까 햇수론 6년이 되었습니다. 잠깐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스스로와 타협을 하기도 하고, 때론 자존심도 버려가며 일해온 시간들었지만... 6년전의 제 모습보단.... (겉은 많이 삭았지만...) 지금의 모습이 더 낫고, 앞으로 더 좋아질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보다 더 위풍당당한 제가 되기 위한 2004를 다시금 기대하며... 사진갑니다.. 위풍당당 도로주행... 후방주시의 방어운전도 잊지 않고 있군요.. 이것도 엄연한 자동차... 주차도 떳떳하게!!
2006.08.07 -
웃자구요 183 : 브랜드
2004-01-05 (월) 오전 11:58 2004년 새해 처음으로 맞는 월요일........도 여전히... 월요일은 월요일이네요.. 그냥 싫은... ^^ 오늘은 그냥 유명 브랜드 패러디(?) 사진 2장 보내드립니다. 둘다 돌아다닌지 조금 된 사진들이죠? 이미 많이들 보셨을듯... 나이키.. PUMA... ^^
2006.08.07 -
웃자구요 167 : 반품
2003-12-08 (월) 오후 8:17 주말은 잘 보내시고, 월요일 잘 버티셨나요? 올 겨울 들어 가장 눈 다운 눈이 내린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첫눈인가요? ^^ 눈보다 비가 더 좋지만... 나이가 들어도 첫눈은 늘 설레이는거 같습니다 아래 사진의 아줌마... 아이를 팔러 가는건지 사오는건지 심히 궁금합니다... 여유가 넘치면서도 거만하게 앉아있는 폼이 어째.. 불안하네요... 반품처리하러가나요? ^^ 간만에 미니홈피... 광고합니다... ㅋㅋ http://cyworld.nate.com/rince 제가 등장하는 두번째 합성게시물 보실수 있습니다. ^^ ㅋㄷㅋㄷ 참, 지난주... 웃자구요 165를 두번보냈더라구요. 오늘거 그래서 167로 건너뜁니다... ^^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한주되..
2006.07.28 -
웃자구요 148 : 살인미소
살인미소.... 엄마... 엄마.... 나 살려!!!
2006.07.26 -
웃자구요 132 : 아~ 시원하다!
하아~ 좋다!~
2006.07.25 -
웃자구요 120 :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 납시오....
200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