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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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699 : 글래머
허걱... 아니 이게 왠 음란한 시츄에이션 사진... 건강한 아이의 엉덩이였군요... 아 이뽀... t (ㅠㅠ) t 사실 글래머를 좋아하지 않는 남자가 있을까요? 간혹... "난 글래머 여자친구는 부담스러워서 사귀긴 싫더라..." 라고 말 해도 아마 볼건 다 볼겁니다... 오늘 주제는 글래머를 주제로 함 포스팅 해볼까요? ^^ 남자아이? 여자아이? 어쨌거나 넌 글래머로구나... ^^ 범상치 않은 포스의 아이로군요... 어디서 뭘 보고 자랐길래... 저런 과감한 행동을... ^^ 몸매에 자신이 없으십니까? T셔츠 하나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입기만 하면 글래머가 되는 마법의 티셔츠 실 사용예... (다른 제품) 형님, 누나, 동생들... 글래머 넘 좋아했다간 부작용이 우려되니... 적당히 즐기세요 ^^ ..
2007.01.17 -
웃자구요 681 : 으랏차차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친구로부터 제보받은 사진... 한참을 웃었습니다... ^^ 정말 기운차고 활기넘치는 아아지 않습니까? 으랏차차!!!
2006.12.28 -
웃자구요 680 : 부러운 자식...나 돌아갈래!!
잇힝...부러운 자식... 나... 돌아갈래!!~~
2006.12.27 -
웃자구요 658 : 포스
눈빛 하나로 분위기를 압도하고 제압할 수 있는 능력 이 험한 세상을 헤쳐나가기 위해 우리에겐 그런 포스가 필요하다 야...뭘 봐... 씨댕아... 나 불렀냐?? 야... 너희는 못 본척들 해라... 입만 뻥긋하면 죽음이야... 형님 간다... 넌 이제 그만 집에 들어가봐... 이런 포스들이 부러워?? 그 경지에 오르려면 상상도 하기 힘든 과정을 다 거쳐야한다구...
2006.12.05 -
웃자구요 654 : 어부바~
자... 엄마...설거지 해야하니까... 어부바~~ (컥...컥... 살려주세요...) 애기야? 재밌지??? (니 같으면 좋겠냐?.... ㅠㅠ) 아이로 살아가는 것도 못 할 짓이다 - 아동 일동
2006.12.01 -
웃자구요 639 : 이럴수가... 이바토해
수능일 답게 제법 쌀쌀한 하루네요... 수험생들이 그간 노력한 만큼, 아니 그 이상의 결실을 이룰 수 있길 바랍니다... 목 감기로 인해 컨디션이 말이 아닌 하루입니다... 목아프고, 두통에... ㅠㅠ 이번주말에 첫 보딩을 출격해야하는데... 몸 상태가... 이럴수가.. ㅠㅠ 이런 낙서하는 놈들은 혼 좀 나야해요... 그죠? 일렬주차를 이럴수가로 변형해놨군요... 역시 낙서공화국 대한민국 이건 낙서는 아니고... 도로포장의 결과물... 일방통행 --> 이바토해 오늘 웃자구요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ㅎㅎ 장난꾸러기 녀석... 넌 엄마한테 죽었다...
2006.11.16 -
웃자구요 588 : 며느리감
2006-08-24 (목) 오후 6:03 넘넘 이쁜 아이들이죠???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키우고 계시다면... 차후에 며느리 감으론 어떠세요? . . . . . . . . . . . . . . . . 하지만... 성전환 수술부터 해 줘야 한다는거!~~ 미스 LA진 vs 미스 라진
2006.10.24 -
웃자구요 560 : 베컴 스타일
2006-06-22 (목) 오후 6:10 FIFA에서 주관하는 A매치에는 Fair Play를 강조하며, 선수들이 입장할때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베컴, 함께 들어갈 아이의 머리를 힐끔 쳐다 보다... 눈이 마주칩니다.... '베컴 스타일'에 웃음을 머금는 베컴... 베컴 참 멋있지 말입니다.....
2006.10.19 -
웃자구요 464 : 충성
2005-10-26 (수) 오후 10:36 오늘은 술자리에서 꼭 빠지지 않는... 남자들의 이야기.... 군대와 관련된 사진 몇장으로 갈까 합니다... 전 비록 이런 환대까지 받아보지는 못했지만... 입대 후 첫 휴가를 얻어... 위병소를 나올때의 그 기분.... 만 7년이 넘었는데도 잊혀지지 않네요... 주말 친구나 가족이 면회를 오면 어찌나 반가운지..... 전 인사과에 근무했던지라 외박만 허락되면... 휴가증 끊어서... 서울로 점프했다는... ^^; 병장 진급식 사진이 아닐까 생각되는... 사진인데... 저 역시... 병장 진급식 (부대마다 좀 다르지만 야간에 비밀리에 모여 선임 병장들에게 병장 단 신고식을 한답니다... )을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당시... 물을 마시다가 익사(?..
2006.09.29 -
웃자구요 436 : 조심!
2005-08-19 (금) 오후 6:20 어제 같이 일하는 동료 두분이 택시를 타고 귀가중 트럭이 뒤에서 받아... 약간의 충격을 있었다고 합니다... 크게 다치진 않은게 다행이네요... 후유증 없이 얼른 낫기를 바라며... 쾌유하3 기념(?)으로 자동차 사고 사진 한장 갑니다... 어떤 식으로 사고가 나야 저렇게 올라갈 수 있을지... ^^ 담배 물은 자세가.... 가위 눌린다에 한표...
200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