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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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704 : 형처럼 된다
놀면 형처럼 된다... 공부하자!!! 저걸 본 형은 정신 차렸을까... ^^;
2007.01.22 -
웃자구요 703 : 노무현 대통령의 야심찬 정책
개인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은 참 안타까운 대통령이라는 맘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10%대의 지지율을 벗어났다는 기사를 본듯 한데, 임기가 끝나기전에 많은 일들 처리하고 좋은 모습으로 물러났으면 싶군요. 임기내내 동네북으로 지냈어야 하지만 언젠가는 다른 평가가 있길 기대해 봅니다... 그나저나 저 뉴스 화면, 사진 한 컷만 보면 괜히 우습지 않습니까? ^^ 혹시.... 출산율 저하에 따른.... 국민 성생활 장려 정책?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2007.01.21 -
웃자구요 702 : 변태 부부
수퍼맨과 원더우먼...이라고 해야할지 수퍼우먼과 원더맨... 이라고 해야할지... ^^ 표정하나 정말 제대로인 수퍼맨(우먼)...
2007.01.20 -
웃자구요 701 : 의로운 소
지난 1월 11일 '의로운 소'로 알려진 경북 상주시의 '누렁이'가 숨을 거둔 후, 마을 주민등 100여명에 의해 장례절차를 거쳐 묘에 묻혔으며, 그 묘는 '의우총(義牛塚)'으로 명명됐다지요. 의로운 소 자세한 내용 보기 삭막한 세상에서 사람도 아닌 소에 의해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 늦었지만 '소'와 관련된 이미지로 꾸며볼까 합니다. 보통은 위험하기 때문에 천천히! 라는 표지판들이 서 있는데... 이곳에서는... 천천히, 소 임신!! 시골에서는 소 한마리가 가계경제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하죠... 이 송아지는 감기라도 걸린걸까요? T셔츠 까지 입혀서 집안에 모셔놨습니다. ^^ 그런데 전 마치... 소가 엎드려뻗쳐 하고 있는거 같아 보이네요. 니 말 안들어서 벌 받는거 아이가?..
2007.01.19 -
웃자구요 700 : 황금돼지의 해
“네 시작은 미비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 하리라" - 욥기 8장 7절 웃자구요가 700회에 도달했습니다. 웃자구요의 시작은 주변 몇 사람에게 전달한 변태성 메일로 시작하였으나, 업무에 시달리며 점점 웃음을 잃어가며 힘들어하는 동료들에게 하루에 한번 정도 웃음을 선사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변하여 정기적인 메일링을 하게되었죠. 하루 한번의 웃음... 웃자구요의 회수를 더해가면서 회사 동료들뿐 아니라 협력업체분, 회사밖 지인, 메일링에 넣어달라고 요청해주시는 분들까지 메일 받으시는 분들의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10명도 안됐던 수신인이 지금은 수백명에 달합니다. 올해는 개인 블로그를 개설하여 지난 '웃자구요'들을 모두 재게시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메일링에 앞서 블로그에 웃자구요를 포스팅하는 것으로 방식을..
2007.01.18 -
웃자구요 699 : 글래머
허걱... 아니 이게 왠 음란한 시츄에이션 사진... 건강한 아이의 엉덩이였군요... 아 이뽀... t (ㅠㅠ) t 사실 글래머를 좋아하지 않는 남자가 있을까요? 간혹... "난 글래머 여자친구는 부담스러워서 사귀긴 싫더라..." 라고 말 해도 아마 볼건 다 볼겁니다... 오늘 주제는 글래머를 주제로 함 포스팅 해볼까요? ^^ 남자아이? 여자아이? 어쨌거나 넌 글래머로구나... ^^ 범상치 않은 포스의 아이로군요... 어디서 뭘 보고 자랐길래... 저런 과감한 행동을... ^^ 몸매에 자신이 없으십니까? T셔츠 하나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입기만 하면 글래머가 되는 마법의 티셔츠 실 사용예... (다른 제품) 형님, 누나, 동생들... 글래머 넘 좋아했다간 부작용이 우려되니... 적당히 즐기세요 ^^ ..
2007.01.17 -
웃자구요 698 : 수고하셨습니다
시멘트 채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고이 밟고 가드리오리다 페인트칠 수고하셨습니다 "페인트 다시 칠하면 낙서 안할 줄 알았니?" ㄷㄷㄷ 아래 사진은 어제의 웃자구요에 궁금즘을 댓글로 남겨주신 인사이더님을 위한 사진입니다. 이 녀석들 목욕은 싫어해도... 목 마르면 물을 찾는군요 ^^ NOTICE : 웃자구요 700회를 맞아 소소한 선물 이벤트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 관련 웃자구요 웃자구요 697 : 목욕싫어 웃자구요 611 : 안봐도 비디오
2007.01.16 -
웃자구요 697 : 목욕싫어
지난 주말간 동생의 결혼식으로 인해 웃자구요 포스팅을 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암두 신경 안 쓰시겠지만... ^^;) 고양이과 동물들이 물을 싫어한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아 놔~! 목욕안해... 아 증말... 목욕 싫다니깐... 정말 이 정도로 고양이들이 목욕하기 싫어하나요? ^^
2007.01.15 -
웃자구요 696 : 내 딸 이쁘다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첫 시험대... 전화번호 따기.... 30평형 방 3개... 궁궐 같은 반 지하! 여러분은 반 지하의 낭만을 아십니까?? 최첨단 가스 보일러, 보증금 2,000냥 월세방... 다른 조건은 다 떠나서.... 6번 하나면된다... "딸 이쁘다'
2007.01.12 -
웃자구요 695 : 조폭 고양이
얘들아 형님 명령이다. 그 놈 잡으러 가자. 이상하다... 그 녀석 분명히 이 근처에... 냄새가 나는데... 흐음... 하아...하아... 제발 들키지 마라...
2007.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