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음료 한잔씩을 들고 계시네요.... 의자가 수녀님들과는 안 맞는것 같기도 하고.. ^^; 앉는 사람은 모두가 엉뚱(?)해지는 의자랍니다.... 머리핀이 없을때 손톱깎이를 끼어주는... 엉뚱한 센스.....쟁이... 양손으로 부족하다면...발로... 그녀들이 살아가는 방법을 아는것도 재미가 있네요...

'매종 드 윤선'에 초대받은 YK.. 역시 마지막 사진은 엽기로 마무리 해주시는 마눌님의 센스!

파마한지 얼마 안 된 울 마눌님... 이마트에가서 등심 두덩어리를 사와서 스테이크를 만들어주셨답니다~ ^^스테이크에 무슨 밥을 올려놓고 사진 찍냐구 쿠사리 먹음... ^^;;; 파마가 넘 잘 어울리는 와이프... ^^;;

DB 고도화 회의 중 김세호 과장님께서 낙서하는 사람을 사랑스럽게 쳐다보고 계십니다. -믿거나 말거나- DB 고도화 회의 중 김세호 과장님께서 손바닥의 체취에 취하고 계십니다. -믿거나 말거나-

DB 고도화 회의 중 오경환 과장님께서 야설을 훔쳐보고 계십니다. -믿거나 말거나- DB 고도화 회의 중 오경환 과장님께서 제로! 게임을 연습하고 계십니다. -믿거나 말거나- DB 고도화 회의 중 오경환 과장님께서 분신사바를 하고 계십니다. -믿거나 말거나-

DB 고도화 회의 중 박성호 차장님께서 060 성인 러브콜 서비스를 청취하고 계십니다. -믿거나 말거나-

DB 고도화 회의 중 송원영 과장님께서 유아기 시절을 회상하고 계십니다. -믿거나 말거나- DB 고도화 회의 중 송원영 과장님께서 낙서를 하고 계십니다. -믿거나 말거나- DB 고도화 회의 중 송원영 과장님께서 낙서를 감상하고 계십니다. -믿거나 말거나- DB 고도화 회의 중 송원영 과장님께서 율동을 하고 계십니다. -믿거나 말거나-

쌀떡볶이와... 오뎅... 그리고... 야끼만두 까지... 달콤 매콤한 와이프의 작품...

톰과 제리 피규어 두번째 입니다. 역시 집들이 때 선물 받은것이구요.. ^^; 보유한 피규어가 몇개 되지 않아서 있는건 벌써 업로드가 다 됐네요...

역시 집들이 선물로 받은 피규어 중 하나... 백부장님과 함께하는 운영파트에서 준비해 준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