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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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546 : 1초후
2006-04-17 (월) 오후 6:11 1초후 모습들이 궁금합니다......... 정치권의 로비의혹, 공천잡음등을 보면.... 참으로 나눠먹기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듯 싶습니다.... 서민들도 다 같이 나눠먹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지들끼리만 나눠먹고...
2006.10.18 -
웃자구요 545 : 안티 기자
2006-04-14 (금) 오후 5:16 대 놓고... 욕을 하는 안티들도 있지만.... 이상한 사진들을 기사에 사용하는 기자들도... 교묘한 안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오늘은 연예인 사진으로 한장더... 아래 사진은 무슨 상황일까요? 무슨 이야기를 들었는데... 조한선만 이해 못해서 못 웃는 상황?? 이라기 보단.... 조한선 방* 뀌고 모른척... 나머지 사람들은 죽으려는 상황은 아닐런지... ^^ 사납기로 소문난 강아지... Pit Bull... 어느날 외출 나갔던... Pit Bull 이.... 고슴도치와 사투를 벌였다죠... 작년 가을때 쯤인가 봤던 기사의 사진인데.... 이제 메일링 하네요 ^^
2006.10.18 -
웃자구요 544 : 사마귀의 다양한 표정
2006-04-13 (목) 오후 6:48 카메라만 들이대면 표정이 바뀌는 사람들이 있지요... 저도 그런 편이긴 합니다만... 이 사마귀... 표정 참 다양하네요... *^^* 부끄부끄 짝짝짝~짝짝 대~~한민국!! 샤방~ 보너스.... 사마귀의 63빌딩 침공... 자고 일어난 뒤의 제 헤어스타일과 흡사한 강아지네요...
2006.10.18 -
웃자구요 543 : 아이 러브 스포츠
2006-04-11 (화) 오후 6:17 스포츠가 있어.... 웃자구요 소재도 끊이지 않고 메일링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오늘은 축구 모아봤어요... 치고 빠지는 기술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고양이... 이 녀석이 사람이었다면 최고의 아웃복서가 됐을수도 ^^ 아지야... 속상해도 참아라....
2006.10.18 -
웃자구요 542 : 난감하네
2006-04-10 (월) 오후 6:00 난감하네....1 난감하네....2 난감하네....3 결혼하기 전에... 치과 치료를 받아야겠어요... 출근 전 양치하는데, 시큰거리더군요... 이 녀석도 이 상태가 안 좋은가봐요.... 봐주고 있네요...
2006.10.18 -
웃자구요 541 : 피겨 스케이팅
2006-04-07 (금) 오후 6:05 피겨스케이팅... TV 방송을 보면 어찌나 멋있고 대단해보이던지요... 이 사진들 보고.... 확 깼습니다.... 아름다운 모습 뒤에는.... 머리가 서고, 눈이 돌아가는 고통이 숨겨져 있었군요.... ^^ 어이구... 우리 강아지 참 잘했어요...
2006.10.18 -
웃자구요 540 : 2% 부족한 삶
2006-04-06 (목) 오후 6:14 웨딩이 이제 거의 한 달 정도 남은거 같네요.... 집의 리모델링도 끝나가고, 아직 e-청첩장은 제작을 해야하긴 하지만.... 종이 청첩장도 나오고.... 가전, 가구만 구입하면 거의 모든 준비가 끝나가는거 같습니다.... 웨딩이 한달정도 남은 시점에.... 저희 사오정 커플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지금은 커뮤니케이션에 큰 문제가 없는데... 연애 초반에는 왜 이리 서로 딴 소리를 해댔는지... ^^;;; * 편집자 주 - sami = 여친 (유경) - rince = 본인 (민철) 1. 종이컵 rince : 유경아.. 뭐 먹었어? sami : 응... 삼각김밥이랑~ 종이컵... rince : 종이컵은 왜? ㅠㅠ 2. 오빠야 니CD sami가 rince에게 ..
2006.10.17 -
웃자구요 539 : 빠져들다
2006-04-05 (수) 오후 6:27 몇만원 하는 애들도 아니고... 아우~ 머리아포~ 기분 좋지 않다.. 조심들!~ ^^
2006.10.17 -
웃자구요 538 : 빈곤
2006-04-04 (화) 오후 6:19 유리문 밖으로....배고픔에 지친듯한 아이가 애처롭게 당신을 쳐다보고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전.... 그냥 밀고 나가렵니다.... ^^;; 저기... 일본 여자들이 다 이런건 아니겠죠? ^^;;;;;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서는 성희롱이라고 느끼실수도 있는 사진입니다.... 그런분들은 절대 열어보지 마세요... 찍는 사람이나.... 즐거워 하는 사람이나... ^^
2006.10.17 -
웃자구요 537 : 산은 산이요 물은...
2006-04-03 (월) 오후 6:03 파트 회의에서 벌쩌 이사분기가 시작되는 말을 들으니... 정말 벌써 그렇게 됐나 싶습니다.... 시간은 나이와 비례한 속도로 간다더니, 정말 빠르네요... 산은.... 산이요..... 물은.... 화장실... 비밀번호를... 그런가 하면... 자동차 키로 열어야 하는 화장실도... ^^ 개의 해가 아님에도... 2003년 이미 CF까지 찍은 강아지... ^^
200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