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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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526 : 이치로의 굴욕
2006-03-14 (화) 오후 5:54 WBC에서 한국 대표팀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사실상 4강 진출은 거의 확정됐다고 하지요. 미국도 대파했겠다... 야구 기념으로... 30년간 일본을 이기지 못하게 하겠다고 호언장담했던 이치로의 굴욕 사진 모아봤습니다. ^^ 화이트 데이라지요... 여성 여러분들.... 우아하게 하루를 만끽하시면서 보내세요~~ 저도 오늘 성심성의껏 봉사하러..... ^^;
2006.10.16 -
웃자구요 525 : 생일빵 2
2006-03-13 (월) 오후 6:28 이런 친구가 없어 다행입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2006.10.16 -
웃자구요 524 : 있는 그대로
2006-03-09 (목) 오후 6:07 가끔은 있는 그대로가 좋을때가 있습니다... 리얼해 리얼해... ^^ 이건 좀 오래된 사진이지만... 괜히 파격적으로 변신하고 싶은 하루여서......
2006.10.16 -
웃자구요 523 : 발로 운전했삼
2006-03-08 (수) 오후 6:24 일보기 미안하다.... 카트를 하다보면... 가끔... 발로 운전했3 같은 대화를 보게 되는데.... 실제 발로 운전하는 베스트 드라이버.... 반그릇.........
2006.10.16 -
웃자구요 522 : 비매품 건담
2006-03-07 (화) 오후 5:55 건담 코스튬플레이 ㅠㅠ 그걸 또 이렇게까지 상품으로... ㅋ 참 난감하다.. 아래 써 있는 일어는... 퍼스트 건담... 비매품 (번역 : 김성욱과장님) 너도 난감하니?
2006.10.16 -
웃자구요 521 : 빨래건조는 집에서
2006-03-06 (월) 오후 6:30 대략 화이트 데이를 10일정도 남김 시점... 솔로 부대원들의 과감한 부대 이탈을 기원합니다... 저렇게라도 타고 싶을까요? ㅠㅠ 좃심운전에 방해가 되잖아요 속옷 건조는 반드시 집에서!!!
2006.10.16 -
웃자구요 520 : 눈벼락
2006-02-28 (화) 오후 6:43 지난 삼일절.... 상암구장에서 대 앙골라전 국가대표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처음으로 가본 상암구장 눈도 시원해지고... 경기도 이기고 기분이 참 좋더군요... 올 월드컵 하나의 응원문화로 자리 잡힐것 같은 꼭지점 댄스... 역시...경기전 구장밖에서 판이 벌어졌습니다. 하는 사람도 흥겹고 보는 이도 흥겹고 ^^ 몇달 안남았으니... 대한민국 공식 월드컵 댄스 배워보세요... 중고차를 사야할지 신차를 뽑아야할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이 차 주인도 고민해야할듯... ^^ 견공사진은 약간 19금 삘 이 나서 숨겼습니다. 열어보시곤 성추행 어쩌구 하시기 없기... ^^ 최근의 최 모시기가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2006.10.13 -
웃자구요 519 : 오타
2006-02-28 (화) 오후 6:43 검찰 간부 출신이며, 성폭력 상담소 이사 직함까지 갖고 있는 제 1야당 최 모시기 국회의원의 성추행 사건을 보며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어제, 오늘 이었습니다.... 음식점 주인인줄 알았다는.... 해명 참 멋지십니다요... 설마... 이 나라 지도자들 정신상태가 다 그렇지는 않겠죠...?? 오늘은 오타 이미지들로 웃자구요 마무리합니다. 사진이 많은 관계로 견공 사진 하루 쉽니다. ^^ PAVV LCD 50원만 가격인하!~ 서태지 7집 수록곡.... 로보캅... 사랑은 사슴이 시킨다... 최씨는 ㅋㅋ 출근길 좃심 운전... 우승지원금 200원.... 롯데 후하다!~ 머리결이 드러워져요~
2006.10.13 -
웃자구요 518 : 미스터 초밥왕, 환장하다
2006-02-27 (월) 오후 6:09 미스터 초밥왕이라는 만화가 있습니다... 만화속의 주인공보다도... 더 대단한 초밥왕이 있었으니... 이 사람이야 말고... 미스터 초밥왕... 박지성이 뛰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칼링스컵 우승을 차지했다지요... 박지성의 기분은 그야말로... 환장하다!~ 사람이 말 타듯... ^^
2006.10.13 -
웃자구요 517 : 면발 스타일
2006-02-27 (월) 오후 6:09 아버지부터 저까지... 2대에 걸쳐...대한민국 대부분의 국토에 흔적을 남겼으며, 영하의 날씨에 창문을 열어 강변북로를 달리는 추억까지 만들어준.... 제 차가... 엔진암 말기.. 시한부 판정을 받았습니다... ㅠㅠ 약 일주일전....이른 아침 시동을 걸자... 핸드폰 진동오듯 부르르 떨기 시작하더니....계속 털털털털.... 결국 능동의 한 카센터에서 완치가 어렵다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똥차, 노인네.. 등등... 많이 놀리긴 했지만, 첫 차라는 점에서 정도 많이 들었는데... 이제 서서히 장례를 준비해야겠습니다. 흑흑... 그간 비통함에 빠져.... 웃자구요도 일주일간 보내지 못 한 점 양해바라며.... 변명은 여기까지! 진정한 라면머리.... 사진속 인물 ..
200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