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909)
-
웃자구요 471 : 자세 최고
2005-11-09 (수) 오후 7:47 자세한번 지대 나오는 노통.. 사실은 아래 사진의 합성.. ^^; 꺼져있는 마이크를 켜주기 위해 팔을 뻗은 장면이었습니다. 마지막 사진도 합성으로 하나 가도록 하지요 ^^ 도난방지 시스템?? ^^
2006.10.09 -
웃자구요 470 : 슈퍼 에로시티
2005-11-07 (월) 오후 7:53 적절(?)한 위치에 튀어버린 흙탕물로 인해... 광고효과 극대화 ㅎㅎ 슈퍼 에로 시티를 꿈꾸며... 즐거운 한주 되시길~ ^^
2006.09.29 -
웃자구요 469 : 롯데마트 + 롯데월드
2005-11-04 (금) 오후 6:13 집에 들어가는 길에 택시를 탔습니다. 수 없이 택시를 타며 별의 별 기사를 봐왔지만 어제 처럼 인상깊은 택시기사님은 처음 이었습니다. 기사 : 5천원 입니다. rince : 아저씨 여기요, 영수증 부탁드리구요. 고맙습니다... 기사 : 제가 고맙지요... ^^ 여기까지만 보면 평범하죠? 사실... "제가 고맙지요" 하시면서 요금을 두손으로 받으시더군요 저보다 나이도 많으신 분이었고, 어찌나 공손히 돈을 받으시던지... ㅠㅠ 제가 다 송구스럽더군요 어쨌거나!!! 친절한 사람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하며...! E 마트 @@???? 오늘은 롯데를 주제로 또 한장의 사진 갑니다. 좀 오래된 사진인거 저도 압니다.. ^^ 비와 함께 우산속에서 콘서트를 즐기세요~~..
2006.09.29 -
웃자구요 468 : 기념사진
2005-11-03 (목) 오후 6:07 커플셀카 찍을땐 배경에 주의를... 동물원에 놀러온 기념으로... 찰칵~ 찰칵~
2006.09.29 -
웃자구요 466 : 아빠는 뻥쟁이
2005-11-02 (수) 오전 9:31 지난 주말 사촌동생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이미 결혼하여 사내 아이 둘 까지 가진 사촌누나도 함께 했는데요... 주례가 끝나고.... 결혼언약이 진행될때 였습니다... 주례 : 신랑은 신부를 맞아 앞으로 평생 신부를 섬기고 공경하며 살며, 신부가 하는 말에 무조건 ..... 그 말을 들으며 초등학교 5학년인 사촌 누나의 아들이 하는말.... "엄마... 우리 아빠는 결혼식 할때 뻥친거야?" ㅎㅎㅎ 넌 이제 집에서...긴장해라... 앞차 조 까치... ㅠㅠ
2006.09.29 -
웃자구요 465 : 다나와
2005-10-27 (목) 오후 5:58 이종격투기를 배운 사람이 선생님을 한다면 위와 같은 상황이 벌어질까요? ^^ 회사 사람들과 함께 놀러간적이 있는데.... 이종 격투기를 배우고 있는 사람에게는 도발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배운 여행이었습니다. 누가 이종격투기를 배웠는지는 짐작이 되실듯 ^^; 불쌍한 재* 대리.... 리어 네이키드 쵸크에 제대로 걸리셨군요.... 쯧쯧... 술먹으면서 도발 할 때부터.... 이런꼴 당하리라... 짐작했슴둥....
2006.09.29 -
웃자구요 463 : 정성 가득
2005-10-17 (월) 오후 8:06 실물만큼이나 쌔끈한... 페라리... 정말 대단한 정성입니다 정성을 더해서..... 손으로 만든... 포토샵은 어떤가요... ^^
2006.09.29 -
웃자구요 462 : 보성녹차의 비밀
2005-10-14 (금) 오후 8:07 일반인이 잘 모르는.... 보성 녹차의 비밀.... 김보성이 키우고... 강동원 담습니다... 이번주 수요일 과천 관문체육관에서 와이더댄 체육대회가 있었는데요.... 와이더댄 특유의 열정과 치열한 승부근성이 느껴지는 체육대회였다라는 걸..... 아래 사진을 보시면 느끼실겁니다. ^^;;;; 주인공의 압박이 있었으나... 웃자구요 만큼은 외압에 무릎을 꿇어서는 안된다고 하여 용기를 내어 보냅니다. P대리님..용서하소서.... 확대해서 보셔도.... 재미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2006.09.29 -
웃자구요 461 : 경찰청의 방법
2005-10-13 (목) 오후 7:06 경찰청으로 방법당한 한 여성의 주민증입니다. 집주소 번지수가... ^^; 벽화로 그린 스파이더맨입니다... 정말 입체감 넘치죠? 즐퇴!
2006.09.29 -
웃자구요 460 : 홍수아 156Km
2005-10-10 (월) 오후 7:04 이번 주말에 두산vs한화의 플레이오프 2차전을 다녀왔습니다. 여친과 나란히 앉아 야구 룰도 설명해주고 간식도 먹고, 두산의 홈런포함한 6-1의 승리까지 즐거운 하루였지요 야구를 보고 밤에는 "나를 미치게 하는 남자" 라는 영화를 봤는데 이것또한 야구가 한 소재였는데 꽤나 괜찮더군요 집에와서는 MVP베이스볼 한 게임 해주고... 하루를 야구와 함께 했습니다 ^^ 오늘도 야구 관련된 이미지로 메일링 나갑니다. 선수들 모아놓고 방망이로 뭐하는 짓인지... ^^ 철썩... 이건 금년도 홍수아의 역동적인 시구장면을 가지고 만든 합성물 이라죠 ^^ 꽤 지난 사진이지만~ 그럼 두산의 3연승을 응원하러... 집에... 이만~!
200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