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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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248 : 코너링
2004-04-26 (월) 오후 7:59 저도 이런 포스가 느껴지는... 사진을 찍어봐야 할텐데 말이죠...
2006.08.18 -
웃자구요 247 : 주차왕
2004-04-23 (금) 오후 8:00 이 정도의 주차실력 이면... 어휴~ 어쨌거나 대단합니다.. 좋은 주말되십시요~!
2006.08.18 -
웃자구요 246 : 회춘
2004-04-22 (목) 오후 10:05 어제는... 예비군 훈련으로 급히 회사를 나가느라.. 메일링도 깜빡하고 나갔네요 ^^ 이 어르신... 저 틈에서 회춘 좀 하실라나요? ^^ 위의 사진과 비슷한 구조의 사진이 있길래 같이 보내봅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8.18 -
웃자구요 245 : 대략 해태
2004-04-20 (화) 오후 9:54 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 메세지를 보내주셔서... 감동...감동... ^^ 늦은시간에 제정신도 아닌지라... (생일축하...술잔을 들다보니... ㅠㅠ) 사진만 보냅니다... ^^ 낼 뵐께요...
2006.08.18 -
웃자구요 244 : 생일빵
2004-04-16 (금) 오후 9:04 총선이 끝났죠... 아쉬운점도 많지만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결과였습니다. ^^ 정치얘기 좋아하지 않으실테니... 다른 얘기로 넘어가겠습니다. 들으시면 아마 꽤 좋아하실만한 소식입니다.... 4월 19일 제 생일입니다... 혹시 그날 부담가지실까봐... 휴가냈습니다... 제 생일날 절대 부담갖지 마세요. 부담없이 선물은 다음날 보내시면 됩니다... 선물없는 축하 메일은, 마음으로 받지 않겠습니다. 사실... 생일날 출근하기엔...평소 죄를 지은게 많아.. 생일빵이 두려워.... 휴가냈다고나할까... ㅠㅠ 개인핸드폰 없습니다... 문자로 떼울 생각마세요... 미니홈피 소망상자 비워뒀습니다. 도토리로 떼울 생각마세요... 좋은 주말들 보내시구요. 전 화요일날 뵙겠습니다.
2006.08.18 -
웃자구요 243 : 꼭지사랑
2004-04-14 (수) 오후 6:13 변태짓이 허용되는 나이... 부럽고 바람직한 녀석들... ^^
2006.08.18 -
웃자구요 242 : 끄억...취한다
2004-04-13 (화) 오전 11:47 전 별로 취하는 걸 좋아하지도 않을뿐더러... 취했을때 이리 귀엽지도 않습니다. ^^;; 고양이 사진 하나더~! ^^ 점심들 맛나게 드시구요,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8.18 -
웃자구요 241 : 밝히는 개
2004-04-12 (월) 오후 8:14 이 녀석 안에 뭐가 있길래 저리 진지하게 보는걸까요... 아이구 자식.... 밝히긴... ^^ 개조심!!
2006.08.18 -
웃자구요 240 : 왕따를 조장하는 학교
2004-04-09 (금) 오전 2:36 일을 못해서 그런가... 요즘들어 계속 야근질입니다. ^^ 지난주 만우절도 있었죠. 나름대로 대박성 거짓말도 하나 성공시키며 즐거웠습니다... 이 사진을 보니 학창시절의 만우절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 다른 반 아이들과 반반 섞어 수업도 받아보고 뒷칠판을 보고 앉아서 수업을 기다리기도 했었죠... 그래도 운동장까지 진출할 생각은 안했는데... 참 요즘..애들... . . . . . . . 부지런하네요. 그리고 학교 이야기가 나온김에.. 왕따를 조장하는 학교가 있어서... 의견 받고자 사진을 첨부합니다. 그럼! 이만! 또 뵙지요.
2006.08.16 -
웃자구요 239 : 고달프다
2004-04-07 (수) 오후 11:15 먹어~~ 배고프니까... (컬투 version) 저런부모 만나면 아기들도 고단하답니다... ^^ 위에 사진 보내주신 i 사 K님... 감사~ ^^
200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