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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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217 : 7년만의 외출
2004-03-04 (목) 오후 3:07 7년만의 외출? ^^
2006.08.10 -
웃자구요 216 : Do Not Disturb
2004-03-03 (수) 오후 3:34 오늘 여러 사람한테, 맛갔다.. 넋이나갔다.. 꼴이 말이 아니다.. 등등... 말을 듣네요.. 그러고보니... 맘도 몸도 다 멍한 상태인듯합니다.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끙... 오늘 제 꼴이 이 모냥? ㅠㅠ
2006.08.10 -
웃자구요 215 : 표정봐라
2004-03-02 (화) 오후 3:52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 전 낙조를 보겠다는 생각에 강화도를 하루 다녀왔습니다만... 날이 흐려 소기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 바람만 쐬고 돌아왔습니다. 와이더덴닷컴 이라는 조직에 몸을 담근지도 만 3년을 채우고, 오늘부터 4년차에 들어갑니다. 심각하게 이직을 고려할때 선배 한 분이 한 분야 한 직장에서 적어도 3년은 일을 해야 그 분야의 전문가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또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참으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3년이란 시간을 버텨올 수 있었으나... 그동안 지금 내가 무선 인터넷이란 분야에서 전문가란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인정을 받을만큼의 실력을 갖췄는지 의문이네요... 조직에 있던 3년동안 웃을 일보다, 찡그려지는 일이 많..
2006.08.10 -
웃자구요 214 : 올드보이
2004-02-27 (금) 오후 1:20 오늘 몇시간만 버티시면 그토록 기다리시던 연휴입니다!! 올드보이의 유지태 운동장면입니다... 올드보이 영화를 너무 감명받게 본건가요? 5개월된 꼬마아이의 유지태 따라잡기 사진입니다. ^^ 그럼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2006.08.10 -
웃자구요 213 : 손을 대지 마십시오, 작업실패
2004-02-26 (목) 오후 5:32 아래 사진은 작년 10월말경 제 PC를 캡쳐한 화면인데요... 가슴속 깊이서부터 부아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괜히 무시당하는 기분도 들구... ㅠㅠ 두번째 사진입니다... 사람 맘 이란게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고, 아래 사진도 괜히 손대보고 싶지 않습니까? ^^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8.10 -
웃자구요 212 : 강아지 흔들의자, 최면
2004-02-25 (수) 오후 6:05 하늘이 누런게 황사인가요? 건강들 챙기시구요.. 오늘은 귀연 강아지 사진 2마리 보내드립니다. ^^ 흔들의자와 강아지 모두 앙증맞지 않나요? ^^ J형 홈피에서 퍼왔습니다. 최면에 걸린듯 쭈욱 뻗어 잠든 강아지의 모습입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오늘은 한달중 가장 행복한 월급날~ ^^
2006.08.10 -
웃자구요 211 : 전사 체육대회
2004-02-24 (화) 오후 3:25 약간 날이 찌뿌둥한거이 우울하기 딱 좋은 날씨네요. 봄,가을이면 한번씩 하는 체육대회... 걍 쉬게 휴무나 주지... ㅎㅎ ^^;; 체육대회 분위기와 어울리는 참 역동적인 사진입니다. 맨 앞의 남녀 모습도 참 거시기하게 나왔구요 ^^;; 올 전사 체육대회에는 저희도 이런거나 한판... ^^;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8.10 -
웃자구요 210 : 카리즈마 눈빛
2004-02-23 (월) 오후 4:26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전 주말에 용평,휘팍에서 봄비를 맞으며 즐거운 보딩을~ 주문진에서 우럭회와 산새우를 맛나게 먹고, 맛깔나게 한주를 시작했습니다 ^^v 위 얘기를 듣고 아래와 같은 눈빛들 하신 분들 몇 계실듯 하군요... ㅎㅎ ㅎㅎ 눈빛한번... 참.. 위 강아지의 새끼인가요? H대리님도 추천해주셨던데... ^^ 감사~! 참, 맨 위의 염장성 글 관련 사진들 제 홈피서 보실 수 있습니다. 휘팍서 만난 효리와 함께 찍은 사진도 있지요~~ ㅎㅎ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8.09 -
웃자구요 209 : 체인판매
2004-02-20 (금) 오전 1:30 오늘도 안 보낸줄 아셨죠? ^^ 일이 늦어져서 이제서야 보냅니다. 이날 체인 하나라도 팔았을까요? ㅠㅠ 금요일은 휴가인지라.. 메일링 하루 쉽니다. ^^ 고럼 월요일날~~~
2006.08.09 -
웃자구요 208 : 내가 도와줄께
2004-02-18 (수) 오후 1:20 어제 또다시 정신줄 놓치고 그냥 퇴근했네요... 아주 정신없이 바쁜것도 아니었는데... 왜이리 자주 놓치는지... 지난 주말에는 옥상 물청소하고 2시간동안 물을 틀어놔서.... 사상초유의 침수위기까지 갔었는데...으으 늙으면 볼만할것 같습니다. ㅠㅠ A대리님이 어제 보여주신 사진입니다. 부러울 따름이죠 ^^; 아, 그리고 제가 작년 9월 16일 금주를 시작했으니 만 5개월이 되었던 지난 2월 16일날... 첨으로 알콜섭취를 했습니다... 정말 크게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위로차 갔다가 마지막 술자리서 칵테일 2잔 마시고 왔네요... 아래 사진은 힘냈으면 하고 보냅니다... 아참, 이번에 알콜 섭취했다고해서 금주를 중단하는건 아닙니다. ^^; 술은 앞으로도 계속 ..
200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