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909)
-
웃자구요 154 : No Good
2003-11-13 (목) 오후 3:22 때론 드라마, 영화 본편보다... 부수적인 NG, 옥의 티등이 더 웃음을 자아내곤 합니다... 제 메일이 영양가있는 메일은 아니지만, 산더미 같은 업무 메일 사이에서 조그마한 빛을 발하길 기대해봅니다. 아래 사진들은 "옥의 티" 장면입니다. 드라마를 전혀 보지 않기 때문에 아직도 하는 드라마인지, 무슨 드라마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대관령에는 눈이 왔다지요....
2006.07.27 -
웃자구요 153 : 짝퉁
2003-11-12 (수) 오후 4:20 혹시 명품 좋아하시나요? 전 바보스러울정도로 브랜드라던가 명품에 대해 잘 모릅니다. 사람이 쓰레기라면 아무리 고급브랜드의 명품이라 할지라도 쓰레기 치장한것밖에는 안되는거 아닌가 ..... 그런 생각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명품 말구 각종 짝퉁들이 인기 많은거 아시죠? 아디다스, 푸마, 폴로 등의 수 많은 짝퉁들... 이런 짝퉁 사진들만 모아놓은 페이지들도 있더군요.. ^^ 저두 오늘은 짝퉁 사진 2개로... 마무리 할까 합니다. 스스로 짝퉁임을 떳떳하게 밝힌... 사진... 짝퉁 구입 시대는 옛말... 이젠 직접 제작! 명품 실내화 그럼 하루 마무리들 잘하세요~~~
2006.07.27 -
웃자구요 152 : 난장
2003-11-11 (화) 오후 5:22 새식구가 된 마루는 나날이 눈에 띄게 자라고 있습니다... 대소변은 어느정도 가리게 됐지만... 으... 덩치가 워낙 크다보니 치우기도 키우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제가 퇴근도 일찍하고, 집에 오래 있으면 덜 죄송할텐데... 야근이다.. 회식이다... 모임이다... 늦게 들어가는 날이 많아지니... 집에서 뒷치닥거리하시는 부모님께 죄송스럽지요... 아직 어려서 천방지축이구... 이빨이 나는 중이라 가려운지 이것저것 물어뜯기 좋아하구.. 암튼 정신없습니다. 그래도... 잠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따라 올라와서 이쁜척하구... 안기구... 어찌나 귀여운지 이뻐 죽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우리 마루와는 다른 견종이구요. 울 마루도 혼자 놔두면 이럴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2006.07.27 -
웃자구요 151 : 꺼억... 취한다
꺼억... 취한다...
2006.07.27 -
웃자구요 150 :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2006.07.26 -
웃자구요 149 : 다리 알바
저...다리는 알바 다리인거야? 응...
2006.07.26 -
웃자구요 147 : 좌절금지
대체... 어디로 가야 비상문인거야.... 좌절금지!
2006.07.26 -
웃자구요 146 : 건들지 마셈
자는 중이니까 건들지들 마셈
2006.07.26 -
웃자구요 145 : 울다 웃으면...
너 이제 똥*에....
2006.07.26 -
웃자구요 144 : 너는 짖어라
대통령님 너는 짖으세요.... 난 잘라요.... 예절공부의 효과!
200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