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UCC(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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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366 : 100점
영지야, 토익 꼭 100점 받아야 돼 ㅎ 이따보자 ^^ 그래 고마워, 넌 나중에 수능 100점 받길바래 ^^
2009.08.01 -
웃자구요 1365 : 깐죽
툭, 도망치다 말고 기회를 봐서 다시 툭... 아.. 정말 얄밉네요. 깐죽거림의 최후...는 보통 이렇지 않나요? ^^
2009.07.31 -
웃자구요 1364 : 토나와
이거 뭐야... 으아악... 살려줘...크헝헝 정말 무섭고 피곤한 하루였어... 아, 토 나와...
2009.07.30 -
웃자구요 1363 : 수치심
마법의 뽕브라 B컵 당첨! 사이즈가 맞지 않으시면 즉시 연락주세요 계세요?? 뽕브라 택배 왔습니다!~ 이거 택배 받기 민망했겠는데요 ^^ Congratulations 1,000,000th Sex Shop Customer 손님 축하드려요!~ 100만번째 저희 고객이십니다 아, 아니에요. 전 그냥... ㅠㅠ 남몰래 조용히 이용하려 했는데, 저리 환대를 받으면 고맙다기보다 상당히 민망하겠는데요? 혹시 마법의 뽕브라 배달하시던 분이었을까요? ^^ 지금까지 진정 고객을 위한 수치심 서비스 였습니다~
2009.07.29 -
웃자구요 1362 : 맛있는 여자
아무개야, 보란듯이 성공해라 담에 한국오면 맛있는 여자가 되어있길 빌게 이 정도 맛이면, 보란듯이 성공한걸까? 오타가 적힌 문자 하나 때문에 그녀는 습관적으로 간을 맛보게 됐습니다.
2009.07.28 -
웃자구요 1361 : 달려라 하니
엄마... 하니는 포기 안해. 끝까지 달릴거야 달려!! 달려라 하니!! 그래, 하니야 달리는 모습이 아름답구나 엄마랑 니 애비는 이미 지쳤으니 니가 끝까지 달리렴
2009.07.27 -
웃자구요 1360 : 물위를 달리다
야.. 이거 괜찮은데... 나도 한 번 도전! 비켜!! 비켜!! 야..이 놈아.. 너만 없었어도 성공인데!
2009.07.26 -
웃자구요 1359 : 유토피아
이곳으로 가면 될거야... 2Km 남았네... 이곳인가... 우리들의 유토피아...
2009.07.24 -
웃자구요 1358 : 목숨건 장난
선생님 뒤에서 목숨건 장난을 치는 학생 목숨 걸고 호랑이의 성질을 돋구는 원숭이... 하지만... 니가 최고다... ㅠㅠ
2009.07.23 -
웃자구요 1357 : 나와 닮은 꼴 2
이명박, "오바마, 철학이 나와 닮은 꼴" 솔직히 이 때 (2008년 11월, 오바마 당선시)만 하더라도 이게 대체 무슨 말인가 의아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해가 됩니다. 오바마 & 이명박 "좋은 철학"이다!! 그런데 오바마 뿐 아니라... 이렇게도 철학이 닮은 꼴인듯... 최근 북한의 인권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는데... 이정도면 혹시 좌빨 아닌지 의심스럽군요... 풋... 그리고 마지막... 이렇게 시선처리를 못하시면... 자라나는 애들이 보고 배울까 겁납니다~ 쫌! 아... 벌써 배웠어...
200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