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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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541 : 피겨 스케이팅
2006-04-07 (금) 오후 6:05 피겨스케이팅... TV 방송을 보면 어찌나 멋있고 대단해보이던지요... 이 사진들 보고.... 확 깼습니다.... 아름다운 모습 뒤에는.... 머리가 서고, 눈이 돌아가는 고통이 숨겨져 있었군요.... ^^ 어이구... 우리 강아지 참 잘했어요...
2006.10.18 -
웃자구요 539 : 빠져들다
2006-04-05 (수) 오후 6:27 몇만원 하는 애들도 아니고... 아우~ 머리아포~ 기분 좋지 않다.. 조심들!~ ^^
2006.10.17 -
웃자구요 447 : 너나 잘하세요
2005-09-12 (월) 오후 6:49 당연히 베니스 영화제에서 본상 수상을 못하리라 생각하고 있던 영화 "친절한 금자씨" 금자씨는 언론의 호들갑으로 기대했다 실망이 큰가 봅니다.... 표정이 참... 누구냐....너.... 극장 간판 그간 보내지 않았던것들도... 떨이로 보냅니다. ^^ 산다 vs 싼다 이병헌... 디카프리오 ㅠㅠ 그나마 양호...!!
2006.09.27 -
웃자구요 424 : 웃자구요가 필요없는 한주
2005-08-01 (월) 오후 6:04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 갑작스런 샌디에고로의 박찬호 트레이드 소식, K-1 최홍만의 아케보노 1라운드 KO 후 마이클잭슨 댄스... MBC 음악캠프 헤프닝으로 굳이 웃자구요를 보내지 않아도 될 것 같은... ^^ 신선(? ㅠㅠ) 한 한주였던것 같습니다. 이번주도...벌써부터... Live의 5초 딜레이 방송 고려와... 명박형님의 혐오퇴폐 공연자 블랙리스트 제작 지시등... 실로 재밌는 한주가 될 것 같네요. 대한민국의 어이없는 또 른 한주를 기대하며... 사진 갑니다!~
2006.09.21 -
웃자구요 414 : 눈빛싸움
2005-07-11 (월) 오후 6:03 창 하나를 사이로 벌어지는 고양이와 강아지의 심리전... 서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정말 궁금합니다.... 눈싸움 하려면 이정도 표정은 먹고 들어가야...^^ 눈깔어!
2006.09.20 -
웃자구요 359 : 고뇌하는 아이
2005-01-05 (수) 오전 9:19
2006.09.12 -
웃자구요 338 : 마시마로
2004-11-11 (목) 오후 1:08 점심들은 맛나게 하셨나요? 피곤하고 졸립겠지만... 좋은 오후 되시구요 오늘은 귀여운 아이 사진으로 골라봤습니다. ^^ 어쩜 이리 똑같은지... ^^ 이 아이는 대체 무슨 꿈을 꾸고 있길래... 입술을 저리 내밀고 있는지... ^^ 좋은 오후요!
2006.09.08 -
웃자구요 215 : 표정봐라
2004-03-02 (화) 오후 3:52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 전 낙조를 보겠다는 생각에 강화도를 하루 다녀왔습니다만... 날이 흐려 소기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 바람만 쐬고 돌아왔습니다. 와이더덴닷컴 이라는 조직에 몸을 담근지도 만 3년을 채우고, 오늘부터 4년차에 들어갑니다. 심각하게 이직을 고려할때 선배 한 분이 한 분야 한 직장에서 적어도 3년은 일을 해야 그 분야의 전문가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또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참으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3년이란 시간을 버텨올 수 있었으나... 그동안 지금 내가 무선 인터넷이란 분야에서 전문가란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인정을 받을만큼의 실력을 갖췄는지 의문이네요... 조직에 있던 3년동안 웃을 일보다, 찡그려지는 일이 많..
2006.08.10 -
웃자구요 176 : 싸우면서 큰다
2003-12-22 (월) 오후 6:00 그럭저럭 월요일도 넘어가고 있네요. 아.. 지겨버...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고들 하죠. 요 강아지들도 주먹다짐으로 유아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얼렁 건강하게 크거라... ^^
2006.07.31 -
웃자구요 143 : 흠칫
흠칫...
200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