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41)
-
웃자구요 994 : 누가 내 우유를 마셨나
오늘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졌다.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 누군가 내 밥그릇을 뒤져서 먹은거 같은데... 솔직히 자수하면 용서해주지... 왜...왜 그러세요. 저는 그런적 없거든요. 제 얼굴에 묻은 우유는 위조된 겁니다...
2007.12.01 -
웃자구요 966 : 잡숴보실라우?
여보슈, 나 좀 잡숴보실라우?? 몸에 좋은디...
2007.10.24 -
웃자구요 855 : 올 여름을 시원하게
초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찌는듯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장마권에 들어간다고해서 좀 시원해질까 기대했는데 더위는 여전한거 같군요. 오히려 습도가 높아져 짜증만 더 해 가는거 같습니다. ^^ 얼마전 ESPN 스포츠 중계에 잡히셨던 여성분인데, 정말 시원해 보이지 않습니까? 맥주 회사에서 CF모델로 스카웃 하거나, 동영상 자체를 광고로 써도 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캬아!~ 저도 한잔 쭈욱 들이키고 싶어지는 사진입니다. 보는 사람도 다 시원해지네요. 우리가 재미있는 걸 보고나선 흔히, "야, 나 웃다 뒤집어질뻔했어..." 라고 말을 하는데요.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이었군요. 당장이라도 뒤집어지실 것 같은 시원한 웃음입니다. 시원한 맥주와, 화통한 웃음... 이것만 챙겨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
2007.06.23 -
웃자구요 739 : Synchronized
오늘은 동기화, 싱크로율 100%를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의 이미지를 모아봤습니다. 그동안 포토페이스와 관련된 이미지를 꽤 많이 포스팅 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모이는군요... 꽤 많은 사진이 있으니, 스크롤의 압박을 각오하시고 아래를 누르시기 바랍니다... 나 오늘 한가해요!~ 대한민국 청소년의 각선미... 훌륭하군요... 안녕하세요. god입니다. 저희도 교복 광고 찍고 싶다구요~ 자... 지금까지 이경규의 몰래카메.... 쿨럭... 이...이보게 학생들... 이건 좀 심하지 않나? 편의점에서 권상우가 추천해드리는 아미노 업... 여기 음식... 뭐가 맛있나... 원하는 건 우리가 다 줄테니... 맘대로 먹어.... 노무현, 박근혜, 정동영 일동... 기념 사진 좀 찍겠습니다!~ 으헤헤헤..... 너..
2007.02.27 -
웃자구요 731 : 세배돈
아빠 미워!!! 세배돈이라면 물가상승률 보단 높아야 되는건 아니야? 충격적이었습니다. 세배돈이 그것밖에 되지 않으리라곤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배신감마저 들었죠... 그래도... 너희들은 수익이 나지 않니... 나이들면 세배하고 돈 드려야한단다. 하긴... 어릴때 한 몫 잡긴해야 한단다... ^^; 관련 웃자구요 웃자구요 19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휴의 마지막 날... 즐겁고 편한 하루 되십시요!
2007.02.19 -
웃자구요 715 : 그런 말도 안되는 표정을...
누구냐...넌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었근영 그럼 난? 다니엘 헤니! 현재는 당당한 락커로 활동하고 있는 박정아의 정리가 덜 된 .모..습 아니 그 평소의 귀여운 모습은 어디로 숨기고... 이런 말도 안되는 ...표정을 공연중 안면변형 마술을 선보인 전혜빈... 널 만나러 왔다... 는 군요.. 양복입은 한예슬...? 잠시나마 착시를 보여줄 수 있는 사진... 아유미... 고맙습니다... 홍만초이의 느낌 좋은 사진... 그 느낌을 이어서... ^^; 관련 웃자구요 웃자구요 346 : 호통을 들을것이야! 웃자구요 372 : 이미지로 먹고 사는 웃자구요 413 : 나누기, 곱하기 웃자구요 604 : 만성피로
2007.02.02 -
웃자구요 672 : 꼬라지하고는
"쟤..뭐야~~" 꼬마의 황당해하는 표정이 압권.... 급커브 주행을 연습중인 두 청년을 한심하게 쳐다보는 아이... "노는 꼬라지하고는..." 또래 아이들이 노는 장면을 한심하다는듯 쳐다보는 저 아이의 뒷 모습... 주머니에 꽂은 손이며 질질 끌고 다닐듯한 슬리퍼까지... 1등급 포스로 인정!
2006.12.19 -
웃자구요 618 : 목숨건 장난
2006-10-26 (목) 오후 6:27 이런... 목숨건 장난은... 자제 하는게... 생일주 먹이는 친구.... 표정은 장난이 아닌듯.. 낙타의 장난...
2006.10.27 -
웃자구요 562 : 내가 밀어줄께
2006-06-29 (목) 오후 6:15 웃자구요 메일링을 시작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회차는 벌써 500회를 훌쩍 넘어 562회라는... ^^ 많은 분들이 처음부터 메일링을 받으신건 아니고... 중간부터 받으신 분들도 많을텐데요... 그래서, 웃자구요를 다시 보실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www.i-rince.com 에 오셔서 Just Fun 카테고리를 선택하시면 되구요... 물론 제 개인 홈피 공간이다보니, 개인 사진들도 올라갈 예정입니다. 우선은 메일링 초회부터... 10회까지 쓰였던 사진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조금씩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새로 만들어진 제 홈피에 좋은 친구가 되주세요... ^^ 친구야... 내가 밀어줄께... 넌 즐기렴.... 삶이란 무얼까....
2006.10.20 -
웃자구요 544 : 사마귀의 다양한 표정
2006-04-13 (목) 오후 6:48 카메라만 들이대면 표정이 바뀌는 사람들이 있지요... 저도 그런 편이긴 합니다만... 이 사마귀... 표정 참 다양하네요... *^^* 부끄부끄 짝짝짝~짝짝 대~~한민국!! 샤방~ 보너스.... 사마귀의 63빌딩 침공... 자고 일어난 뒤의 제 헤어스타일과 흡사한 강아지네요...
200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