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음반 지인(?)의 부탁으로 알렉스&지선의 달콤한 음악데이트가 진행되는 시간에 멜론방송 스튜디오를 방문하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무실 안쪽의 스튜디오 입구를 보면 멜론방송으로 변경되기 이전의...
방송국명 Zam2U 문구와 로고가 크게 붙어있습니다.

스튜디오에 붙어있는 멜론방송 현수막...
오늘 사진을 찍을 알렉스&지선의 모습도 보이고 강인을 비롯한 다른 DJ 분들도 보이네요.
사진중에는 DJ가 변경이 되어 더 이상 멜론방송에서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분도 계십니다.

알렉스&지선이 방송을 하는 자리 입니다.
헤드폰, 마이크, 대본 등이 보이네요

방송전 해당프로그램의 연출자인 손자원PD가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손자원PD는 다른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기도 하지요.

해당 프로그램의 막내작가가 노트북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네요.

프로그램을 진행할 알렉스&지선..

사진을 위해 살짝 포즈도 잡아주고, 귀여운 모습도 연출....

사진 촬영이 즐거운 두명의 DJ...

알렉스의 패션을 점검(?)중인 손자원PD...

방송전 목마르지 않기위해 살짝 음료도 마셔주고...

문자도 확인하고....

대본을 보며 전화통화도...

방송중 배고프면 안되니까 간식도 살짝 챙겨주고...

프로그램의 초대손님은 최근 노래 '까만 안경'으로 인기몰이중인...
'이루'씨가 함께 했습니다...
말끔한 차림으로 방송을 준비...

강렬한 눈빛도 보여줬으니....

방송전에 나도 간식하나 들고....
그리고 나선 바로 방송....


별도의 조명도 없이 부족한 상태로 카메라를 들이댔지만....
사진촬영에 협조해주신, 알렉스, 지선, 이루씨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