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대한민국의 어두운 면을 접하게 될때면 깊은 한숨을 내뱉게 됩니다.
가끔은 뿌리부터 썩어있는것 같아, 이 나라에 희망이란게 있을까 싶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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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사진을 보니 아무리 더럽고 썩은 곳이라도 희망의 싹은 피어 오를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걸레 속에서도 피어난 생명... 우습기도 하지만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