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6,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작년의 감동을 올해 그랑프리 티켓도 예매를 완료했습니다.
감동을 확실히 느끼고자 결승전 하루가 아닌, 전일 티켓으로 예매했네요.
티켓 판매 오픈 당일 바로 예약을 한 덕에 50% 할인을 받았습니다...(만 그래도 금전적 출혈이 극심 ㅠㅠ)
벌써부터 F1 머신의 엔진소리가 심장을 고동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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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경기를 다 챙겨볼 정도로 좋아하는 건 아니구요, 작년에 처음 가보고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서 올해 다시 가는 것 뿐이랍니다. ^^;
TV에서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구요,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와이프도 즐거운 경험이었는지 올해도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예매완료했다고 했더니 좋아라 하더군요.
비밀댓글입니다
심장과 고막이 터질듯한 그 엔진음... 정말 멋집니다...
위엄이 장난 아니에요 ^^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