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Fun/101-2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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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90 : 이미연
2004-01-16 (금) 오후 6:56 또 하루 메일 걸렀네요.. ㅠㅠ 정신줄 아예 잃어버렸습니다.. 흑 오늘은 S사의 두 대리님이 보내주신 사진으로 구성합니다. L 대리님의 두 아이... 사진제보자인 L대리님... 절대 강요로 책장에 정리해 놓은게 아니고, 자발적으로 들어간거라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또다른 L대리님.. 제게 널리 퍼트려달라며 전해주셨습니다. 요즘 이런 사진들 많이 돌아다니죠? 직접 도전해서 성공했다며 친히 메일을 주셨습니다. 팔목 부분의 싱크로율이 약간 아쉽지만, 이정도면 훌륭하죠? 사진의 얼굴도 이미연과 비슷하냐고 물으시면.... 낭패... (뒤에 인물이... 더....더...낫..낫지요.. ^^;;;;;;;;;) 그럼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8.07 -
웃자구요 189 : 막힌 느낌
2004-01-14 (수) 오후 10:47 어제는.. 완벽하게 정신줄을 놓치며, 메일발송마저 깜빡했습니다. 오늘도 자리에서 일어나던 찰라 아뿔사... ㅠㅠ 같이 퇴근하길 기다리는 분들도 있고... 간단한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요즘은 그냥 뭔지 모르게 빠져나갈 구멍도 없이 막혀있는듯한 느낌입니다. 그럼, 또 다른 내일을 기약하며..
2006.08.07 -
웃자구요 188 : 날아라 수퍼맨
2004-01-12 (월) 오후 1:58 살아오면서 자주 꾸는 꿈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안 꾸지만, 어렸을때는 응봉동의 돌산(지금은 아파트촌이 된) 절벽에서 떨어지는 꿈을 많이 꿨었구요..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잊을라 하면 나타나는 좀비 꿈도 있습니다. 아직도 꿈속에서 좀비를 보면 얼마나 무서운지.... 으으 그 밖에도 자주 꾸는 여러 패턴의 꿈이 있긴 합니다만... 꾸고 싶은 꿈이 있다면... 슈퍼맨처럼 망토를 휘날리며 시원하게 하늘을 나는 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끔 하늘을 나는 꿈을 꾸긴 하는데... 꼭 아래 모양처럼 날게되는는건 왜 그럴까요? ㅠㅠ 제가 아주 약간(?) 의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그런건지... 허공답보 혹은 지상30cm에서 나는 꿈만 꾸네요... 거참... 꿈도 어찌나 야박한지.....
2006.08.07 -
웃자구요 187 : 주고 받고
2004-01-09 (금) 오후 2:10 누군간 뱉어내고 누군 받아먹고... 돌고 도는 세상... ^^ 좋은 하루되십시요!! 정신없는 하루...잠시 짬을 내서... 물마시러 가야지..
2006.08.07 -
웃자구요 186 : 낙서
2004-01-08 (목) 오후 12:45
2006.08.07 -
웃자구요 185 : 후방주시
2004-01-07 (수) 오후 1:13 학업을 중단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한게 99년이니까 햇수론 6년이 되었습니다. 잠깐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스스로와 타협을 하기도 하고, 때론 자존심도 버려가며 일해온 시간들었지만... 6년전의 제 모습보단.... (겉은 많이 삭았지만...) 지금의 모습이 더 낫고, 앞으로 더 좋아질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보다 더 위풍당당한 제가 되기 위한 2004를 다시금 기대하며... 사진갑니다.. 위풍당당 도로주행... 후방주시의 방어운전도 잊지 않고 있군요.. 이것도 엄연한 자동차... 주차도 떳떳하게!!
2006.08.07 -
웃자구요 184 : 과열된 머리 식히기
2004-01-06 (화) 오후 6:21 혹시 풀리지 않는 일땜에 열 받고 계시진 않은지... 머리에 열 좀 식히고 업무보세요 ^^ 그럼... ^^
2006.08.07 -
웃자구요 183 : 브랜드
2004-01-05 (월) 오전 11:58 2004년 새해 처음으로 맞는 월요일........도 여전히... 월요일은 월요일이네요.. 그냥 싫은... ^^ 오늘은 그냥 유명 브랜드 패러디(?) 사진 2장 보내드립니다. 둘다 돌아다닌지 조금 된 사진들이죠? 이미 많이들 보셨을듯... 나이키.. PUMA... ^^
2006.08.07 -
웃자구요 182 : 섹시 섹시 섹시
2004-01-02 (금) 오후 5:30 2003년을 되돌아보니... 연예인 누드 등... 사회전반적인 분위기가 섹시 코드를 지향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2004년도 더욱 업그레이드된 섹시열풍을 기대해보며... ^^;; 사진입니다!! 위에서부터... 섹시감자. 섹시베어. 섹시 독 개인적으로 강아지가 젤로 맘에 들어요 ^^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8.07 -
웃자구요 181 : 2003년을 정리하며
2003-12-30 (화) 오후 3:05 내일은 대부분의 회사가 일찍 끝날것 같기도 하고, 저희도 어떻게 될지 몰라 올해의 웃자구요 메일은 여기서 정리할까 합니다.. 어느새 2003년도 막바지에 달했습니다. 시간의 흐름은 나이와 비례한다더니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버렸네요. 한해동안 함께하며 질타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직장 동료 및 선후배, 업체관계자분들, 친구, 형, 누나, 동생 등등... 일일이 말하지 못하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그리고... 화이팅!! 1차적으로 목표했던 연말까지의 금주... 거의 성공한거 같습니다. 금주... 기한 없이 연장할까 합니다. ^^
200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