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Fun/601-7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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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610 : 업그레이드 주차기술
2006-10-16 (월) 오후 6:37 가면 갈 수록 야박해지는 주차인심과 더불어... 그에 맞추어 높아지는 주차 기술... 오랜만에 추가된 주차의 달인 사진... 이것도... 자전거 묶은거라고... ㅠㅠ 일이 많아도 글치... 쉬엄 쉬엄!~
2006.10.26 -
웃자구요 609 : 고추 갈아드립니다
2006-10-13 (금) 오후 6:12 추석 연휴간 극장가는 "타짜"의 완벽한 흥행 승리였다고 하지요. 저 역시 타짜를 보고 왔습니다만, 만화나 소설 처럼 원작이 있는 작품을 영화화하여 욕 안 먹는것도 드문것 같습니다. 이 가족도 타짜를 보고나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는데... 조승우... 자기 얼굴 안 나오니까 좀 비껴달라는거 같지 않습니까? ^^; 6명이 한 가족 같기도 한 사진이군요... 웃자구요 606회의 "고추 빠*분" 의 속편... 아직도 국회 근처에서 어슬렁 거리는 성추행범 "최*희" 에게 보내주고 싶은 사진입니다. 내가 누군지 알아??? 골목대장 지빡이여... 지빡이... 지빡이~ TGIF!!!!
2006.10.26 -
웃자구요 608 : JMS
2006-10-12 (목) 오후 6:06 이상하게도 몸이 계속 피곤하고, 나른한 한주입니다. 개인적으로 하고 픈 일 욕심도 많고, 공부해야할 것도 많은데 받쳐주질 못하네요. 정말 힘든 한주인데... 이 사람 처럼... 기운이 펄펄 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총 17게임, 130득점... 한경기 33골, 그 중 5골은 12명의 골키퍼를 세우고 작렬.... 아, ㅈㄴ 부러운 체력입니다... 이 친구는 왜 저기에 앉아있을까... 의자가 편한가......
2006.10.26 -
웃자구요 607 : 그깟 공놀이 (박지성 vs 김태희)
2006-10-11 (수) 오후 6:11 오늘 국대 축구경기가 있다죠? 가나전의 패배를 딛고, 큰 점수차로 이겨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느 분이... 이런 질문을 던졌군요... 박지성이냐? 김태희냐... 리플 함 읽어보세요.. ^^ 그렇죠.... 남자라면 다 그럴겁니다.. 그깟 공놀이... ^^ 제가 가는 동호회 형의 아들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미용실을 데리고 갔는데, 그날 이상하게 머리 자르기 싫다고 하더랍니다... 결국 강제로 머리를 정리했는데... "아빠... 아빠" 구조를 요청했지만... 힘 없는 형은.... 그저 셔터만... 힘찬아... 이 세상에... 믿을 건.... 자신 뿐이란다... ^^;;
2006.10.26 -
웃자구요 606 : 고추 빻으실뿐...
2006-10-10 (화) 오후 7:10 소원해지기 쉬운 사람들에게 나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또 하루에 한번정도는 미소를 살짝 머금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하고자 시작한 메일링... 이제는 저의 일기장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특히 블로그에 과거의 웃자구요를 다시 올리면서, 아 그때는 이런 일들이 있었지...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도 되는군요... 오늘 업데이트한 웃자구요들을 보니... 제가 지금의 와이프에게 청혼을 했던 때의 메일이더군요... 잠시나마 그때를 떠올리며 함께 자리를 해줬던 사람들에게 다시금 감사의 마음도 생기고... 흐뭇하네요 ^^; 북핵 실험문제로 뒤숭숭하지만 웃음을 잃지 않고 살 수 있는 하루 하루 되길 바랍니다. 아직은 여름인가 싶기도 한 가을이지만, 곧 다가올 보드의 시..
2006.10.26 -
웃자구요 605 : 신선해요
2006-10-09 (월) 오후 6:12 황금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처가댁에서 연휴의 대부분을 보냈는데... 장인어른, 장모님께서 이것저것 맛난 음식을 계속 챙겨주셔서... 살이 오를대로 올랐습니다. ^^ 특히... 장인어른이 준비해주신 장어구이!!! 로 몸보신을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어찌나 많이 준비를 하셨던지 장어만으로도 배불러서 못 먹을 정도였습니다. 뭐... 이게... 사위만 좋으라고 준비해주셨겠습니까? 장어먹고 힘나면 저도 좋고... 와잎도 좋고 ^^;;; 어우... 근데 어찌나 맛있고, 굽기전에는 어찌나 싱싱하던지 벌써 다시 먹고 싶네요... 자 사진갑니다!~ 물론.... 이 정도까지.... 신선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신선해보이는 야채 아닙니까? ^^ 이건.... 1개..
2006.10.26 -
웃자구요 604 : 만성피로
2006-09-29 (금) 오후 6:19 예.... 유치원 가야지!! 얼른 양말 신고... 옷 입어.... 아... 만성피로... 니들이 유치원생의 고달픔을 알아? 전 진실로 원하지 않았습니다.... 노대통령의 분양원가공개 긍정 발언이후... 벌써부터 아파트 가격이 폭락? 27평 12,000원!
2006.10.26 -
웃자구요 603 : 노키아, 스타벅스
2006-09-28 (목) 오후 6:29 스타벅스-노키아 폰... 스타벅스 커피와 함께 즐겨BoA요~
2006.10.26 -
웃자구요 602 : 쑥맥남
2006-09-27 (수) 오후 6:27 사진의 배열에 따라.......한 사람이 변태가 되기도 한다는.... 누나 다리는 백만불 짜리 다리... 몸매는 끝내줘요.... 초원이의 명대사가 생각나는군요... ^^; 작업녀... 쑥맥남 짜식 긴장하긴... 작업도 들어오고... 좋을때다.....
2006.10.26 -
웃자구요 601 : 조심조심
2006-09-25 (월) 오후 6:18 막 바이크를 배우려고 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네발 오토바이 야구는 하는 사람뿐 아니라 보는 사람들까지도 집중과 주의력이 필요한 경기랍니다... 저 할아버지는 경기가 아니라 치어리더에 집중하고 있었을까요? 사진안에 담겨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을 감상해보세요!~ ^^ 추석 연휴를 눈 앞에둔 한주가 시작됐습니다.... 연휴를 생각하며.... 힘내보자구요!!
200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