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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317 : 레이싱걸 면접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레이싱걸이 되기 위해 다양한 과정을 거치셨을테고, 또 많은 것들이 기억에 남으실텐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으시다면요? 에휴.... 그때만 생각하면 한숨이 나오네요.... 그러니까... 그게 아마 레이싱모델 3차 면접이었을꺼에요... 면접이란게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에휴...
2009.05.22 -
웃자구요 1316 : 잠꼬대
밤에 이거 하잖아요... 정답은 잠꼬대 인데... 야릇한 윤아의 표정은 무얼 상상한걸까요... 쯧... 무슨 짓을 했기에.... 윤아를 한심하게 쳐다보는 태연입니다.... ^^
2009.05.20 -
웃자구요 1315 : 춤춰봐
자식의 졸업식에 참석한 한 아버지... 어디에 앉아 있는지 찾다가 보이질 않자 자식에게 보낸 단문 메시지... 못 찾겠다 일어서 춤춰봐 - 아빠 참 재미난 아버지죠? ^^;; 이거 하나로는 짧은 듯 하니, 춤추는 사진들로 마무리 할께요 서인영 포즈도 포즈지만... 박정아 지못미... 어린 시절에도 뛰어난 춤실력을 보여준 효연... 정말 뛰어나군요... ㅠㅠ 올해는 프로야구에서 볼 수 없게된 기아 타이거즈의 쾌남, 호세 리마... 이런 애교 덩어리... 얼씨구나 좋구나... 좋아~ 아참, 졸업식 때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싶으시다면.. 일어서 춤을 추는 것보다...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만약 당신을 찾는 사람이 남자라면 3초도 넉넉하다지요. ^^;
2009.05.19 -
웃자구요 1314 : 소원
2009년 바라시는 소원을 예쁘게 적어보세요 우리 엄마, 아빠가 착해지게 해주세요. 아무리 엄마, 아빠가 자식들에게 잘 못한다 쳐도, 자식들이 이런 소원을 남겨도 되는건가요??? 뭐....경우에 따라서는 남길만도 하겠군요... ^^
2009.05.19 -
웃자구요 1313 : 사과
나는 당신께 사과를 전하려 했습니다. 그러자 당신은 제게 "사과 따윈 집어치우게 이사람아" 라 하셨지요... 방문객 여러분... 사과드립니다...
2009.05.17 -
웃자구요 1312 : 최고 똥값
6.25 사변 이후 최고! 똥값 명품이니 남다른 똥값 일만 하지요. 어느 녀석의 변인지는 모르지만, 황금 알을 낳는 거위 보다 값어치 있겠는데요? ^^
2009.05.15 -
웃자구요 1311 : 여성 전용 풍선
(남자는) 불지마세요. 여성분께 양보하세요... 남성 전용 풍선은 출시 전 인가요? ^^
2009.05.14 -
웃자구요 1310 : 나 어떡해
당신이 주차하면 화장실에서 난 어떻해 어떡하긴요... 지쳐 잠들거나... 매직스틱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갇힌 김에 화장실을 청소하거나.. 점프스키의 느낌을 만끽하시거나... 화장실에 갇혔을 때 할 수 있는 건 무궁무진하다구요... 이마저도 싫다면... 화장실을 개방하는 것도 방법 ^^
2009.05.12 -
웃자구요 1309 : 스카이 엑스
서울랜드의 놀이기구 "스카이 엑스"에 기초하여 설계된 놀이시설... 발사! 슝~ 그리고 안전하게 착지!~
2009.05.11 -
웃자구요 1308 : 밥집 앞
밥집앞, 천천히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밥집 이길래... 아...
200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