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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네이트온 핫클립 뉴스
빨간 박스로 표시한 부분은 평범한 "비치 발리볼" 사진이다. 네이트온 운영자는 무슨 의도인지 "비치" 뒤에 "(?)" 를 표시해놨고 상당히 불쾌하게 다가온다. beach와 bitch의 한글표기가 같다는 것을 내비치고 싶었던걸까? 운영자의 센스라고 보기엔 가볍고 저급하다. bitch 1. 암캐;(개과 동물의) 암컷 2 《속어》 계집, 음탕[음험]한 계집;심술궂은 여자, 까불거리는 여자 3 아주 싫은 일;불유쾌한 것;불평 운영 센스가 완전 Sun of the beach 구만!~
2008.05.14 -
웃자구요 1106 : 동명이인
아... 씨* 이름 바꾸던가 해야지 미치겠네........... 요즘 너무 힘들어. 누가 알까... 이 분의 마음을... 더하는글. 지난번 웃자구요에서 5년간 모은 이미지 소스를 날려먹었다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다행히 어느 정도는 건질 수 있을듯 합니다. 단 이미 사용한 이미지와 사용하기 전의 이미지 구분이 안되어 있고, 이미지 네임이 모두 날아간 상태라 정상화 시키는데는 꽤 많은 시간이 걸릴듯 하네요. 위로의 말 뿐 아니라 HDD복구 소프트웨어를 소개해주시고, 소스까지 제공해주신 분까지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2008.05.13 -
웃자구요 1,100회 이벤트 당첨자 발표
웃자구요 1,110회 당첨자 발표입니다. 2008년 5월 10일에 추첨된 284회차 로또 당첨자 번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2, 7, 15, 24, 30, 45 (행운번호 28) 행운번호를 제외한 로또 번호의 합은 123 이며 당첨자 5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nkokon, 코프, 민난, 체킷체킷, coolBLUEday nkokon님의 경우 정확하게 맞춰주셨네요. 대단!! ^^ 참여하신 현황과 당첨자, 그리고 가져가실 상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등수 접수순 닉네임 응모번호 차이 응모선물 당첨세트 1 57 nkokon 123 0 12345 1 2 59 코프 124 1 54321 5 3 53 민난 121 2 52314 2 4 51 체킷체킷 120 3 52431 4 5 11 coolBLUEday 11..
2008.05.11 -
웃자구요 1105 : 최대 고비
현재까지 1,104회까지 진행한 웃자구요에 최대 고비가 닥쳤습니다. 2003년 2월 13일 첫 연재를 시작 한 이래 꾸준히 모아왔던 이미지 소스들을 모두 날렸습니다. 사용하려고 모아놨던 이미지 3,500 여장의 소스가 몇십장을 제외하고 모두 날아갔습니다. HDD 오류를 우려하여 집과 회사의 PC 양쪽에 자료를 위치해놨으나 두 곳의 데이타를 싱크 맞추는 과정에서... OTL 약 5년간 모아왔던 자료이기에 반 패닉 상태입니다. 향후 이미지를 이용한 스토리 구성에 상당한 제약을 받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 HDD 복구등의 방법을 통해 자료를 살려볼 생각이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난감하지만 이 아픔을 웃음으로 승화하여 다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우울해...
2008.05.09 -
2MB Profile
이미 널리 알려진 이명박 프로파일. 기사들과 엮어봤더니... 꽤 그럴싸 한걸요? 이름 : 명박 - 대한민국 17대 대통령 명박하다 [형용사] 운명이나 팔자가 기구하고 복이 없다. [Link] 별명 : 땅박 - 부동산만 368억 [Link] 생각 : 천박 - 파장커지는 마사지걸 발언 [Link] 개념 : 띨박 - 5.18 묘소 참배 후 파안대소 비난 [Link] 철학 : 척박 - 철학없는 대운하 [Link] 언행 : 경박 - 도산 안창호씨 [Link] 인심 : 야박 - 공들인 복지정책 '위기' [Link] 취미 : 구박 - 220대 톨게이트 또 언급 [Link] 특기 : 윽박 - 경찰 대통령 호통에 얼떨떨 [Link] 의리 : 깜박 - 친이·친박은 없다=親李의 독주 [Link] 서민 : 핍박 - 물가 상당..
2008.05.08 -
웃자구요 1104 : 러닝머신
러닝 머신의 속도를 어느 정도로 설정해두면 저런 기능(?)이 활성화 되는걸까요 ^^
2008.05.08 -
미친소릴레이 by 팀 겟네임 20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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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음식 전문점 파타야 : 푸 팟 퐁가리 외
저희 부부의 결혼 2주년 기념일 이었던 지난 어린이날, 이태원 해밀턴 호텔 뒷 골목에 위치한 태국 음식 전문점 파타야 (PATTAYA)를 다녀왔습니다. 오전 일찍 예약 전화를 했더니 영어로 말을 하더군요. 발음을 들어보니 태국인 여성이신듯 했습니다. 살짝 당황했지만 무사히 예약을 마치고 시간에 맞춰 도착했습니다. 오전에 일찍 예약을 해서 그럴까요? 테이블이 대부분 차있음에도 불구하고 창가의 자리를 준비해주셨더군요. 바로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을 펼쳤습니다. 아... 공부를 해야 할 정도로 많은 메뉴들이 있습니다. 웹에서 이미 다녀오신 분들의 추천 메뉴를 조사했기에 큰 고민없이 메뉴를 시킬 수 있었습니다. ㅁ Dim Sum (딤 썸) 우선 에피타이저로 시킨 딤썸입니다. 흔히 중국집에서 먹는 딤썸과 맛과 쫄..
2008.05.07 -
미친소릴레이 by 에센티 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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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103 : 산타의 휴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은 바로 산타 할아버지 일겁니다. 누가 착한 앤지, 나쁜 앤지 검토도 해야하는 것 뿐 아니라, 원하는 선물이 무언가에 따라 구입도 해야하지요. 게다가 크리스마스 이브날에는 배달까지 해야하니 참 고된 직종 아닌가요? 그런데... 크리스마스 시즌이 끝나면 무얼 하고 보낼까요? 홀가분한 마음으로 보딩도 즐기고... 휴양지에서 선텐도 즐긴다는군요~ 그런데 여름에 저 옷은... 좀... 덥지 않을까요? ^^
200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