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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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894 : 그대 왜 거기가 섰나
그대 왜 거기가 섰나? 그대 왜 거기가 섰나? 그대 왜 거기가 섰나? 그대 왜 거기가 섰나? 그대 왜 거기가 섰나? 그대 왜 거기가 섰나? ㅠㅠ
2007.08.09 -
웃자구요 883 : 기회
모든 사람에게 적어도 3번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두 꼬마숙녀는 기회중 한번을 제대로 잡은것 같습니다. ^^; 호기심 강한 소녀들이죠? :D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18 : 호기심과 망보기 웃자구요 279 : 호기심 웃자구요 609 : 고추 갈아드립니다 웃자구요 762 : 공통 관심사 웃자구요 835 : 현장학습
2007.07.29 -
웃자구요 863 : 빼주세요
여름휴가로 인해 약 일주일간 중단됐던 "웃자구요"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기다리셨던 분이 계셨을까 모르겠네요. 정말 즐겁게 놀고, 편히 쉬다 왔습니다. 여행과 관련한 포스팅은 천천히 하나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곧 휴가철이 다가오고 많은 분들이 여행이나 물놀이 등을 떠나실텐데 안전이 최고입니다. 여행으로 인한 들뜬 기분은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지기도 하거든요. 내딛는 발 한걸음 한걸음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아참, 그리고 친구가 물놀이중에 빠졌다 하더라도, 아무런 대책없이 무턱대고 뛰어드는 일은 없도록 하세요. 침착해야지 자칫하면 본인의 목숨도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위급한 상황에서는 스스로 해결하려하기보다, 119 구조대를 부르세요. 신속하고 확실한 도움이 될겁니다.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3 : Blow ..
2007.07.09 -
웃자구요 759 : 키크고 볼일
지금보니 제 블로그의 1,000번째 포스트 네요. 별것 아니지만 축하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 특별히 1,000번째 포스트라고해서 준비한 이벤트는 없구요. 웃자구요 800회에서 작지만 정성껏 준비한 선물들 풀겠습니다. 얼마전 TV에서 '키(신장)'를 주제로한 'VJ 특공대'를 봤는데요. 갓난 아이부터 나이든 어르신까지 키 크기위한 각고의 노력들을 보여주더군요. 키가 크면 보기에도 좋고 근사하다곤 하지만... 우리 애는 무조건 최소 185cm 는 되야 한다는 식의 인터뷰와 키 크게 하겠다며 갓난 아이의 다리를 땡겨가며 마사지 하는 장면, 다리를 절단해서 뼈를 늘리는 수술 장면[FOOTNOTE]다리를 절단해서 뼈를 늘리는 수술 : TV자료화면으로 나오셨던 분은 정상인 이하의 키를 갖고 계셔서 실 생..
2007.03.19 -
웃자구요 753 : 드러운 기분
오늘 사진도 좀 오래된것들이네요... ^^; 그래도 욕하진 마세요... 그냥 웃자구요.... 드러운 아침의 느낌... 연봉협상이 1년에 한번이라서 다행... 벌써 다 잊고 오늘은 기분 좋아요~~ ^^; 드럽고 깨끗한 화장지.. 장지 100!! 드럽지만 깨끗한... 정말 시적인 표현입니다... 위를 한방에 보내주는... 드러운 커피맛!~ 그래도 한방에 가려면.... 이정도는 되야...
2007.03.13 -
웃자구요 655 : 그냥 먹기엔 음란한...
본 게시물은 사람의 특정 신체 부위를 직접 보여주지는 않으나, 보시는 분의 관점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게시물입니다. 컨텐츠를 숨김 상태로 포스팅하니, 클릭 전에 직접 판단하시고 보겠다는 분만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너무 탐스러운 배 입니다... 어이구.. 그냥 한 두대 톡톡 쳐주고 먹어야 할 것 같아요... 비비빅 같은거 먹을때... 꼭 이렇게 먹는 변태 같은 사람이 있다!~ 슬슬 야해지기 시작하는군요... 피망인가..고추인가... 모양 한번... 고추가 고추를... 그러다 병 걸릴라... 숫 무우와 암 무우?? 부끄러운 여자 무우... ^^ 정말 고추 다운 고추... 혹시 합성일까요? 그리고 그냥 먹기엔 음란한... 결정판.... 우람하지만...진짜 민망하다... ㅠㅠ 좋은 주말들 ..
2006.12.02 -
웃자구요 609 : 고추 갈아드립니다
2006-10-13 (금) 오후 6:12 추석 연휴간 극장가는 "타짜"의 완벽한 흥행 승리였다고 하지요. 저 역시 타짜를 보고 왔습니다만, 만화나 소설 처럼 원작이 있는 작품을 영화화하여 욕 안 먹는것도 드문것 같습니다. 이 가족도 타짜를 보고나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는데... 조승우... 자기 얼굴 안 나오니까 좀 비껴달라는거 같지 않습니까? ^^; 6명이 한 가족 같기도 한 사진이군요... 웃자구요 606회의 "고추 빠*분" 의 속편... 아직도 국회 근처에서 어슬렁 거리는 성추행범 "최*희" 에게 보내주고 싶은 사진입니다. 내가 누군지 알아??? 골목대장 지빡이여... 지빡이... 지빡이~ TGIF!!!!
2006.10.26 -
웃자구요 606 : 고추 빻으실뿐...
2006-10-10 (화) 오후 7:10 소원해지기 쉬운 사람들에게 나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또 하루에 한번정도는 미소를 살짝 머금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하고자 시작한 메일링... 이제는 저의 일기장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특히 블로그에 과거의 웃자구요를 다시 올리면서, 아 그때는 이런 일들이 있었지...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도 되는군요... 오늘 업데이트한 웃자구요들을 보니... 제가 지금의 와이프에게 청혼을 했던 때의 메일이더군요... 잠시나마 그때를 떠올리며 함께 자리를 해줬던 사람들에게 다시금 감사의 마음도 생기고... 흐뭇하네요 ^^; 북핵 실험문제로 뒤숭숭하지만 웃음을 잃지 않고 살 수 있는 하루 하루 되길 바랍니다. 아직은 여름인가 싶기도 한 가을이지만, 곧 다가올 보드의 시..
2006.10.26 -
가을의 중심에 서다... 200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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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492 : 아웃백
2005-12-23 (금) 오후 6:38 크리스마스네요... 여자친구, 여자친구가 없다면 친한 친구와 함께... 아웃뷁이라도 가서... 즐거운 하루들 보내시길요~ 2차는 조금 과하게 양주로... 땡겨보시구요... 주말 잘 보내시구 담주에 뵙지요~
200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