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0)
-
오슬롭의 아이들 3 : To infinity and beyond!
오슬롭의 아이들 마지막 사진입니다.사진을 올리다보니 토이 스토리에서 버즈가 툭하면 외치던 대사 To infinity and beyond!!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가 생각나네요... 어때요? 저 간지 좀 나죠? 파워풀!! 파워풀 파워풀! 살랑살랑!~ 나는 가볍게 나비처럼!~ 파워풀 파워풀 파워풀! 착지(?) 준비! 하트 만드는 중 아, 이 사진은 초점만 맞았으면 대박인데...아쉬운대로 공개! To infinity and beyond!! 다 같이~ 고고씽!!!~
2012.05.16 -
오슬롭의 아이들 2 : Jump
지난 번에 올린 "오슬롭의 아이들 1 : 미소" 편에 이어지는 두 번째 사진입니다. 아이들의 미소 뿐 아니라 바다로 점프하는 모습들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저 또한 바다속으로 뛰어 들고 싶습니다. (물론 제 카메라가 그랬지만요 ㅠㅠ) 제 순수함을... 당신에게 드릴게요!~ 도약!! 그리고 날아오르기! 바다 뿐 아니라 하늘에서도 내가 최고!! 바다야~~~ 내가 간다!!!~ 다음 글에는 조금 다른 각도로 찍은 점프 사진을 올려볼게요 ^^
2012.05.14 -
가고파 2
2011.11.12, 팔라우 막 찍어도 다 엽서...
2012.03.16 -
눈 얼음
2012.1.25, 벽초지 문화수목원 호수가 언 얼음 위에 눈이 내려 다시 얼었더라
2012.03.15 -
Kiss me
2012.1.25, 벽초지 문화 수목원 미안, 난 집에서 자주 하니까...
2012.03.13 -
비밀의 문
2012.1.25, 벽초지 문화 수목원 이 길로 들어가다보면 토토로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2012.03.09 -
같은 길, 다른 느낌
2012.1.25, 벽초지 문화 수목원 같은 피사체를 찍어도 시간, 시선, 날씨, 장비, 방식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는 것이 사진의 매력이랄까요 ^^
2012.03.08 -
가고파
2011.11.12, 팔라우 아, 보고 보고 또 봐도 좋구나..
2012.03.07 -
실미도 가는 길
2011.9.18, 실미도 무의도와 실미도를 잇는 징검다리. (위의 사진은 실미도에서 무의도를 보고 찍은 사진) 썰물 시간에 맞춰 도착하면 실미도로 걸어 들어가 갯벌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실미도의 바다갈라짐 정보는 국립해양조사원 (http://www.khoa.go.kr)등 에서 확인 할 수 있으니, 시간을 못 맞추고 "바다 물때 시간을 몰랐다"는 비겁한 변명 따위는 하지맙시다~ ^^
2012.03.06 -
한 잔의 대화
2011.5.23, 브라질리아 강남점
201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