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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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984 : 딱 걸렸어!
어휴... 이걸 진짜 확!!! 힘들어죽겠는데 계속 운동장이나 돌리고... 야야... 니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던?? 응? 옛말에는 스승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고 했는데 뒤에서 노려??
2007.11.20 -
웃자구요 983 : 지구 온난화
얼마전 입동에는 개나리가 폈다고 하죠? 북극곰은 빙하가 녹아들어가고 있어 서식처를 잃어가고, 지구 곳곳은 이상기후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생태계의 변화는 점차 인류의 위협이 되고 있죠. 하지만 지구 온난화가 늘 부정적인것만은 아닙니다. 지구 온난화의 긍정적 효과를 연대별로 분석해 놓은 챠트가 있어 소개해봅니다. 2000년대 자료가 누락되긴 했지만 그럴싸하죠? 더 더워져도 되겠습니다... ^^;;;;;;
2007.11.18 -
웃자구요 982 : 물총싸움
이 물총싸움(?) 사진을 보면서 삼성이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ㅠㅠ
2007.11.17 -
웃자구요 981 : 도요타 신차 발표
국제유가는 조만간 1배럴당 $100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보이고, 1997년 기후변화협약 교토회의 의정서에 따르면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2012년까지 Km당 120g으로 줄여야 하는등 자동차 회사들은 직간접적으로 큰 위기에 봉착할 수도 있는 환경에 놓여있습니다. 자동차 세계 판매 1위를 다투는 세계적인 기업 도요타는 이에 발빠른 대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휘발유와 건전지로 가는 하이브리드카를 일찍이 개발하여,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약 70만대가 팔린 하이브리드카 시장에서 점유율이 80% 안팎에 달합니다. 도요타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친환경 요소로 가득한 차량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소문속의 차량 사진을 독점 입수하여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2007.11.16 -
웃자구요 980 : 기념촬영
본 게시물은 읽는 분의 관점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게시물입니다. 컨텐츠를 숨김 상태로 포스팅하니, 열기 전에 판단하시고 거리낌없이 보겠다는 분만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미성년자에게는 정서상 유해할 수 있으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진은 보통 무언가를 기념하거나 기록하기 위해 찍지요. 얘들은 뭘 기념하고 픈걸까요? ^^ 엄마, 엄마!! 동물의 왕국에서나 보던 걸 직접 보게됐어요... 이 날을 꼭 기념할거에요!! 비참하지만, 이 외로움을 간직해야겠어요 야야... 초점을 나한테 맞춰야지!!
2007.11.14 -
웃자구요 979 : 솔로부대 즐!~
이봐 친구, 옆에 나 있는거 안보여?? 이것들을 확! 뽀뽀와 키스는 다르다던데 뭐가 다른거지?? 봐서만은 알수가 없잖아... 어딜가도 커플부대로구나... 모래바닥에 암매장이라도 해버릴까? 좋아보이는데? 우리도 커플부대로 전출신청할까? 괴롭다... 잠이나 자면서 잊자... 외로움이 잠으로 잊혀질까요? 에드라르트 뭉크도 '솔로의 절규'라는 그림을 남겼지 않습니까? ㅎㅎ 아직도 솔로부대라면 얼른 전역하시고, 커플부대로 입대하십시요. 재입대도 환영합니다... ^^ 벌써 크리스마스가 코 앞이라구요!!~ 지금까지 가진자의 여유... rince 였습니다 ^^; 솔로부대 즐!~
2007.11.13 -
웃자구요 978 : 방학숙제
본 게시물은 읽는 분의 관점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게시물입니다. 컨텐츠를 숨김 상태로 포스팅하니, 열기 전에 판단하시고 거리낌없이 보겠다는 분만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미성년자에게는 정서상 유해할 수 있으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지난 2006년 여름방학... "공중도덕, 교통 질서를 준수하여 문화 시민의 XX를 기르라"는 숙제가 떨어졌다 XX를 기른다... 그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왜 이런 숙제를 내줬을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학교의 교육 방침을 따르기로 했다 이런... 맥주병 하나 들기가 쉽지 않다. 어떻게 해야하지??? 그래... 체육관에 등록해서 하루 하루 열심히 부지런히 힘을 기르는거야... 성공이다!! 방학내 힘은 들었지만 이걸로 완벽한거 같은데?? 저 녀석은 숙제 ..
2007.11.12 -
웃자구요 977 : 게임에 임하는 우리들의 자세
제가 오랜기간 다녔던 회사의 퇴사를 결행하고 조만간 다른 곳에 입사하게 됐다는 소식에, 대부분의 많은 분들께서 어딜가던 인정받을거라는 격려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지금까지는 많이 부족했지만 앞으로는 보다 매사에 신중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빠른 시간안에 자리를 잡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남들이 보던 보지않던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기 좋겠죠? ^^;;; 같이 할래?
2007.11.11 -
웃자구요 976 : 똥침
업데이트가 없던 지난 3일동안 안녕하셨나요??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신 덕에 큰 탈 없이 수술을 받았고 퇴원하여 집에서 요양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주말까지는 휴식을 취할 수 있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앉아만 있어도 후끈 후끈 이랍니다. ^^;; mepay님께서 남겨주신 댓글이 정말 맘에 와 닿네요 ㅎㅎ 예전에는 웃으면서 볼 수 있던 사진인데, 지금은 마음이 아파오는 ^^;; 사진들을 몇장 모아봤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사지가 떨어져나가고 몸이 뒤틀리는듯한 고통... 쇼킹, 똥침 오락기... ㅠㅠ 니들은 친구도 아니다!!!!
2007.11.10 -
웃자구요 975 : 교도소
우리의 결의 "때리면 교도소 간다" 흐음... 정성껏 모시겠다는데... 그냥... 때릴까?? ^^
2007.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