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Fun/501-6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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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570 : 멈추지 않는 도전
2006-07-12 (수) 오후 6:04 박지성... 멈추지 않는 도전.... 여고가다... ㅠㅠ 청테이프와 더불어... 최고의 응급처치도구... 박스 테이프...를 소개합니다.... 아... 안습.... ㅠㅠ 개같이 살자! 주인에게 충성... 좋은 말이죠.... 근데 개들이 읽을줄 알까요? ^^ 미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피해 조심들 하세요~!!!
2006.10.20 -
웃자구요 569 : 19세 이상만 보세요
2006-07-11 (화) 오후 5:59 19세 이상만 입니다.. 안경다리 없는 안경을 쓰고 다니는 친구랍니다.... 요즘 흔히 말하는 낚였다.... 라고 흥분 하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자...자... 흥분 가라 앉히시구요... 그래도 흥분이 안 가라앉혀지시면.... ^^;; 이번 태풍으로... 지방은 고생들 많으셨던거 같은데... 제 메일링 받으시는 분들은 다 괜찮으시죠? ^^ 올 여름, 홍수, 태풍피해 모두 피해가길 바라며... 하루 마무리 즐!!~
2006.10.20 -
웃자구요 568 : 시간이 가면...
2006-07-10 (월) 오후 5:59 유명(?)한 사진이고, 시간도 오래 지났지만... 다시 사진을 접하고 보니,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 저란 사람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점점 작아지고 있는지.... 점점 커지고 있는지.... . . . . . 확실히... 육신은.... 비대해져가고 있다는거.... 압니다 알아... ㅠㅠ
2006.10.20 -
웃자구요 567 : PC방 가는길
2006-07-07 (금) 오후 6:05 도시가스를 주로 쓰는 요즘 시대의 아이들에게... 옛날이라함은.... LPG 가스 시던 시절을 의미하는군요... ^^ 하긴 제 와이프도, 지나가는 가스배달차를 보면서... 요즘도 LPG 쓰나봐.... 하데요.... 제 옆에는 LPG 가스 직접 배달했던 경력의 사람도 있는데...ㅋㄷ 험난한 PC방 가는길... 간혹... 주위에... 개풀 뜯어먹는 소리 하는 사람들 있죠? ^^ (물론 저도 ㅠㅠ) 이 녀석 생각하면서.... 귀엽게 봐주자구요.... 즐거운 주말들 되십시요...
2006.10.20 -
웃자구요 566 : 넌 이미 죽어있다
2006-07-06 (목) 오후 6:18 처남이 보내준 사진으로 시작할까 합니다.... 니콘 매니아 클럽에서 퍼온 사진이라고 하네요 ^^ 학교 운동장인듯 싶고.... 친구들과 축구를 하는듯 하죠... 골문 앞에서의 프리킥 순간.... 준비를 하던 아이들의 표정과 자세가 순간적으로 바뀌는군요... 남자 녀석들이라 그런지... 중요한건 다 가려주는 센스! 너희들은 이미 죽어있다....... 허리가 아프신가요? 앉았다가 일어나기만 하면 온 몸이 쑤시나요... 평상시 바르게 앉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2006.10.20 -
웃자구요 565 : 난 안돼
2006-07-04 (화) 오후 6:19 학창시절 노트에 인쇄되 있던... 문구들.... Do your best, You can do it, I can do it... 등등... 하지만... 난 안돼... ㅠㅠ 국대 코칭스태프로 남을지 아직 모르겠다는 홍명보 코치... 다시 합류 하시면... 선수티를 벗어주세요 ^^ 내가 너의 죄를 사하노라...
2006.10.20 -
웃자구요 564 : 야, 꼬마야
2006-07-03 (월) 오후 6:29 야... 꼬마야... 나 좀 봐봐... 꼬마 : 네?? 딩요 : ......(모른척..)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브라질 탈락으로....그의 유쾌한 활약을 보지 못해 아쉽네요... 형아들... 운전 개가 하는거 처음봐? 운전할때 개 되지 맙시다... ^^
2006.10.20 -
웃자구요 563 : 비교체험
2006-06-30 (금) 오후 6:10 해외에서는 요즘 빌 게이츠, 워렌 버핏, 성룡들의 기부 소식이 연달아 들리던데.... 우리나라의 갑부들도 이런 기부 행렬에 동참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 양극화가 큰 문제죠... 부한 사람은 더욱 부해져만 가고, 빈한 사람은 빈해져가니... 비교체험 극과 극! 오옷.... 간지 지대로... 건담.... 돌을 던지지 마시오 x 2 OTL 어제 보낸 강아지 그림이 이미 보냈던 그림이라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확인 절차는 거치지 못했지만.... 보냈던 자료의 수와 제 기억력이 반비례 하는 관계로... 이해 부탁... 믿고... 따르라...
2006.10.20 -
웃자구요 562 : 내가 밀어줄께
2006-06-29 (목) 오후 6:15 웃자구요 메일링을 시작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회차는 벌써 500회를 훌쩍 넘어 562회라는... ^^ 많은 분들이 처음부터 메일링을 받으신건 아니고... 중간부터 받으신 분들도 많을텐데요... 그래서, 웃자구요를 다시 보실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www.i-rince.com 에 오셔서 Just Fun 카테고리를 선택하시면 되구요... 물론 제 개인 홈피 공간이다보니, 개인 사진들도 올라갈 예정입니다. 우선은 메일링 초회부터... 10회까지 쓰였던 사진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조금씩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새로 만들어진 제 홈피에 좋은 친구가 되주세요... ^^ 친구야... 내가 밀어줄께... 넌 즐기렴.... 삶이란 무얼까....
2006.10.20 -
웃자구요 561 : 뜨거운 밤
2006-06-28 (수) 오후 6:03 남한 청녁과 북한 처녀가 결혼을 했습니다. 어떤 일들이 생길까요?? 그렇죠... 뜨거운 밤이 시작되겠죠.... ㅠㅠ 만만치않은 초딩들입니다..... 제가 패션쇼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당췌 입을 수 있는 옷이 안 보이기 때문이랄까요... 이런 옷을 어떻게 입냐구요... 꼴뚜기별의 왕자님이면 모를까.... 한국의 월드컵 16강 진출도 실패했고, 다시 강아지 사진도 가야겠죠? 6개월동안 강아지 사진 보내려다보니... 소스가 간당간당.... 오늘은 2004년 사진으로....^^ 간큰 강아지라도 해야할지... 이 녀석... 아직 살아 있을까요?
200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