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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893 : 적대적 M&A
1. SKT 종로에서 신규사업 확장 - 시민단체, 문어발식 사업 확장 비판 2. SKT, 오뚜기 인수 - 종로분식 사업을 위한 적대적 M&A, 도덕성 논란 3. 분식사업 성공으로 현금 남아돌아, KTF 합병론 무성 - 가칭 SKTF
2007.08.08 -
웃자구요 892 : 멱살잡이
시위 현장에서의 애정행각인가요? 어처구니 없다는 듯 쳐다보는 경찰의 속 마음은 어떨지... 이렇게라도 하고 싶은 기분이겠죠? ^^ 그나저나, 강아지가 뭔 죄가 있다고 저렇게 잔인한 행동을 하는지... 숙녀가 저러면 안되죠 ^^
2007.08.07 -
웃자구요 891 : 오덕후
해수욕장에 나타난 '오덕후'씨... 당신과는 단 1초도 헤어져 있을 수 없어...
2007.08.06 -
웃자구요 890 : 트랜스포머의 비밀
트랜스포머... 그들은 예수님을 믿었기에 변신이 가능했다... ㅋ
2007.08.05 -
웃자구요 889 : 패자는 말이 없다
승자는 하늘을 올려보며 환호하고 패자는 땅을 내려보며 한숨을 내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패자는 말이 없고 승자는 몸으로 승리를 느낄때도 있는 법이지요. ^^
2007.08.04 -
[이벤트:당첨자발표] 김형중, 레이지본, 피터팬 컴플렉스 공연에 초대합니다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일 4일[토] 오후 5시 공연에 늦지 않고 참석해주시구요, 입장은 아이디 체크 후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신분증도 지참해주시구요. 제 블로그에 본인외 1명으로 이벤트를 했습니다만, 본인외 3명까지도 함께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니 친구들을 더 끌고 가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공연에 참석하겠다고 하신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이디 이름 전화번호 jong**** 김*국 016-***-7838 uri-*** 하*경 016-***-1790 xino***** 인*호 011-****-5041 slow*** 장*정 011-***-7466 ag*** 최*상 016-***-3860 apes**** 홍*경 011-****-6839 slam**** ..
2007.08.03 -
웃자구요 888 : 금지된 사랑
본 포스트는, 이 글을 보는 분의 관점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게시물입니다. 컨텐츠를 숨김 상태로 포스팅하니, 성적(性的)표현에 거부감이 있거나, 민감하신 분들은 클릭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by rince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 사랑에 빠지곤 합니다. 보통은 아름답고 멋진 이성에 빠져 사랑을 만들어갑니다. 때론 커피 프린스 1호점의 은찬에게 사랑을 느끼는 한결의 모습처럼 동성에게 사랑을 느끼는 사람도 있지요. 물론 커프의 두 커플은 실제 동성애는 아니죠 ^^; 일반적으로 사랑은 사람들에게 축하받고, 축복을 받지만... 어떤 사랑은 다른 이들에게 비난을 받기도 하고, 스스로 힘들어하기도 하며, 금지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어렵거나, 금지된 사랑들을 모아봤습니다. 아래 클릭해서..
2007.08.03 -
웃자구요 887 : 무릎팍 도사의 배
어제 저녁에는 MBC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를 봤는데요. 게스트로 D-War의 심형래 감독이 나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꺼내놨습니다. 평소 토크도중 험난한 산을 오르고, 사막에서 헤매이고, 바다에서 침몰하기 바뻤던 무릎팍 도사들이였지만 이날 만큼은 좀 달라보이더군요. 예전부터 마음속으로 심형래 감독을 응원해왔던 저로써는, 참 대단한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던 프로였습니다. 오늘 밤 드디어 D-War를 극장에서 보는데, 많은 기대가 되네요. 오늘 웃자구요는 침몰하지 않고, 안전하게 정박해 놓은 무릎팍 도사들의 배 사진으로 마무리 할까 합니다 배의 정박도 침몰하듯... 이 배야 말고, 진정 무릎팍도사의 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2007.08.02 -
웃자구요 886 : 동냥
해외에는 거지 생활로 돈을 모아 자산가가 됐다는 사람도 있고, 그 벌이가 너무도 좋아 거지로써의 노하우를 다른 사람에게 전수까지 하기도 한다는데요 그런 거지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직업이 아무리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자산가의 직업이 거지라면 이건 부자도 아니고 거지도 아닌거 아니겠습니까?? 혹시 스스로의 처지가 너무 한심하고,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신가요? 하지만 당신을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는 눈이 어딘가에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늘 위만 쳐다보며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보면서 스스로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것도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나저나, 아래 녀석은 해외에서 거지 연수라도 받고 왔을까요? 제대로 불쌍한 표정인데요 ^^;
2007.08.01 -
웃자구요 885 : 숨바꼭질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 저 자동차는 어떻게 저곳으로 몸을 숨겼는지 참 신기합니다. 보고 있는 제가 긴장되서 오줌을 지릴 것만 같은 순간입니다... 목숨을 건 숨바꼭질 인가요?? ^^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2007.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