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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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26 : 인커밍 폴더
공부 잘 하라구 사준거다! 인커밍 폴더가 뭐냐 - 엄마 - 젠장... 드...들킨건가...
2010.07.23 -
웃자구요 1520 : 쓰레기
"일반쓰레기" 라는 말이 언제부터인지 나돌고 있습니다. 이에 울분을 참고 있던 당사자들이 발끈하고 나섰군요 "1반이 왜 쓰레기야" 오늘 웃자구요는 개쓰레기 ? ㅠㅠ
2010.07.14 -
웃자구요 1495 : 졸면
졸면 개병신! 아, 이 친구는 인증샷인가요... 아... 나는 졸면 정말로.... 잠을 이룰 수가 없어 난 고양이라 맘 편히~
2010.02.18 -
웃자구요 1484 : 위로
친구야, 방에서 뭐하냐? 나가자... 그냥 외롭고, 우울하고... 세상 사는게 그렇다 마~ 내가 한 턱 쏠게... 나가자 아저씨, 금방 나와요? 친구가 외롭다고 해서 제가 쏘는 거니까 맛나게 만들어 주소~
2010.01.11 -
웃자구요 1399 : 개조심
뭐지 이건... 콱... 물컹... 야야...좀 비켜 악... 지금... 저한테 뭐라고 하셨어요... 후회 안하죠?? 자나깨나 개조심...
2009.09.09 -
웃자구요 1396 : 표절 논란
브라운 아이드 걸즈가 컴백 할때 선보인 안무 영상 중 한 화면... 뒤늦은 표절 논란...
2009.09.06 -
웃자구요 1364 : 토나와
이거 뭐야... 으아악... 살려줘...크헝헝 정말 무섭고 피곤한 하루였어... 아, 토 나와...
2009.07.30 -
웃자구요 1343 : 선착순 둘
자!~ 선착순... 둘까지다! 야... 너 늦었다... 우리 둘이 먼저 탔어... 넌 못타니까 내려... 선착순 둘 이라잖아. 못들었어? 저리 꺼져...
2009.07.07 -
웃자구요 1337 : 재개발 아파트
흔히 쪽방촌이라 불리는 작은 마을에 마련한 방 한 칸, 사실 집이라고 해야 비바람과 추위를 피해 잠시 눈을 붙일 수 있는 공간 정도였지만 그게 우리의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이곳이 재개발 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집 주인들은 하나 둘 씩 이주 정착비용을 받아 떠나갔고, 우리 세입자들은 돈 한푼 받지 못하고 길거리에 나앉게 될 판이었습니다. 제발 철거만은 하지 말아달라고... 우리 세입자들을 위한 대책도 마련해달라며 눈물로 호소해봤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험상굳게 생긴 이들이 몰려다니기 시작했어요. 빨리 집을 비우지 않으면 재미 없다는 협박과 함께 살기가 느껴질 정도의 인상을 쓰고 다녔습니다. 그들 뒤를 봐주는 견찰(犬찰, 경찰 아님)이 있다는 소문까..
2009.06.30 -
웃자구요 1297 : 복수혈전
야... 안 내려와? 좋은 말 할 때 내려와... 한입거리도 안되는게... 몇 년 후... 형이 10초 준다... 출발...
200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