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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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견 검프
정말 이쁘게 생긴 검프 꼬까옷을 입었답니다... 사오자마자 자기꺼인줄 알고 무지 좋아하면서, 얼굴을 옷의 구멍에 마구 들이댔다지요... 꼬까옷 입고... 외출~
2006.10.23 -
웃자구요 564 : 야, 꼬마야
2006-07-03 (월) 오후 6:29 야... 꼬마야... 나 좀 봐봐... 꼬마 : 네?? 딩요 : ......(모른척..)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브라질 탈락으로....그의 유쾌한 활약을 보지 못해 아쉽네요... 형아들... 운전 개가 하는거 처음봐? 운전할때 개 되지 맙시다... ^^
2006.10.20 -
웃자구요 562 : 내가 밀어줄께
2006-06-29 (목) 오후 6:15 웃자구요 메일링을 시작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회차는 벌써 500회를 훌쩍 넘어 562회라는... ^^ 많은 분들이 처음부터 메일링을 받으신건 아니고... 중간부터 받으신 분들도 많을텐데요... 그래서, 웃자구요를 다시 보실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www.i-rince.com 에 오셔서 Just Fun 카테고리를 선택하시면 되구요... 물론 제 개인 홈피 공간이다보니, 개인 사진들도 올라갈 예정입니다. 우선은 메일링 초회부터... 10회까지 쓰였던 사진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조금씩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새로 만들어진 제 홈피에 좋은 친구가 되주세요... ^^ 친구야... 내가 밀어줄께... 넌 즐기렴.... 삶이란 무얼까....
2006.10.20 -
웃자구요 549 : 코파는 나무
2006-04-20 (목) 오후 6:49 이런 키 높이 구두.... 착용이 가능한가요? ^^;; 어우... 끔찍해.. 고양이들의 코파는 나무.... ^^ 함께해요... 만원의 행복... ^^
2006.10.18 -
웃자구요 540 : 2% 부족한 삶
2006-04-06 (목) 오후 6:14 웨딩이 이제 거의 한 달 정도 남은거 같네요.... 집의 리모델링도 끝나가고, 아직 e-청첩장은 제작을 해야하긴 하지만.... 종이 청첩장도 나오고.... 가전, 가구만 구입하면 거의 모든 준비가 끝나가는거 같습니다.... 웨딩이 한달정도 남은 시점에.... 저희 사오정 커플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지금은 커뮤니케이션에 큰 문제가 없는데... 연애 초반에는 왜 이리 서로 딴 소리를 해댔는지... ^^;;; * 편집자 주 - sami = 여친 (유경) - rince = 본인 (민철) 1. 종이컵 rince : 유경아.. 뭐 먹었어? sami : 응... 삼각김밥이랑~ 종이컵... rince : 종이컵은 왜? ㅠㅠ 2. 오빠야 니CD sami가 rince에게 ..
2006.10.17 -
웃자구요 539 : 빠져들다
2006-04-05 (수) 오후 6:27 몇만원 하는 애들도 아니고... 아우~ 머리아포~ 기분 좋지 않다.. 조심들!~ ^^
2006.10.17 -
웃자구요 538 : 빈곤
2006-04-04 (화) 오후 6:19 유리문 밖으로....배고픔에 지친듯한 아이가 애처롭게 당신을 쳐다보고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전.... 그냥 밀고 나가렵니다.... ^^;; 저기... 일본 여자들이 다 이런건 아니겠죠? ^^;;;;;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서는 성희롱이라고 느끼실수도 있는 사진입니다.... 그런분들은 절대 열어보지 마세요... 찍는 사람이나.... 즐거워 하는 사람이나... ^^
2006.10.17 -
웃자구요 534 : 군기든 아이
2006-03-29 (수) 오후 6:09 누군가... 당신 모르게.... 지켜보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 . . 향후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한 아이... 군기 빠짝... 목 짧은게 나 닮았군... ㅠㅠ 난 추운건 딱 질색이얌...
2006.10.17 -
웃자구요 528 : DIY 노트북
2006-03-16 (목) 오후 6:15 Dell 에서 노트북 가격을 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긴 하지만... 아직도 노트북을 사려면 큰 맘 먹어야 하죠... 오늘은 DIY 노트북 사진 모아봤습니다. ^^ 평범한 노트 같지만.... 펴보면... 마우스도 달려있는 노트북.... 하지만 100% 수작업이라 그런지 제품의 질이 영.... 화면의 칼라도 몇 안되는군요... 이건 좀 더 진보된... True Color 지원까지 되는 노트북.... 휴대간식용 노트북....까지... ^^ 이건 혹시 견공들의 꼭지점 댄스? ^^
2006.10.16 -
웃자구요 518 : 미스터 초밥왕, 환장하다
2006-02-27 (월) 오후 6:09 미스터 초밥왕이라는 만화가 있습니다... 만화속의 주인공보다도... 더 대단한 초밥왕이 있었으니... 이 사람이야 말고... 미스터 초밥왕... 박지성이 뛰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칼링스컵 우승을 차지했다지요... 박지성의 기분은 그야말로... 환장하다!~ 사람이 말 타듯... ^^
200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