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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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의 단편 소설 '130킬로미터 (Mile81)' 속 차량들
스티븐 킹의 단편 소설 『130킬로미터(Mile 81)』는 폐쇄된 휴게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포 이야기다. 이 작품에는 여러 차량들이 등장한다. 오늘은 소설에 등장한 자동차들을 정리해봤다. 정체불명의 스테이션 왜건 (Station Wagon)낡고 더러운 진흙투성이 차량, 번호판 없음, 내부가 보이지 않음소설에서 : 사람을 잡아먹는 존재로 등장. 스티븐 킹 특유의 "일상 속에서 찾아오는 공포"를 보여준다. 작품에서 경찰관이 포드 혹은 셰비의 스테이션 왜건 처럼 보인다는 언급을 한다. 출처 : 링크 2009년식 토요타 프리우스 (Toyota Prius 2009)하이브리드 자동차, 뛰어난 연비소설에서 : 보험 설계사 더그 클레이턴이 운전하는 차량. 더그 클레이턴은 휴게소에 정차해 있는 스테이션 왜건을 발..
2025.03.03 -
웃자구요 1533 : 조기 교육
당신은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는 일을 하면서 어떻게 표정하나 바뀌지 않는거죠? 무섭지 않나요? 무섭긴하죠. 하지만 어려서부터 아버님과 함께 공포를 잊는 훈련을 해왔어요. 실전과 거의 흡사했다고 할까요...
2010.08.18 -
웃자구요 1478 : 히치하이커
홀로 장거리 운전 중이라 졸립고 따분하다면 히치하이커를 태우는 것도 좋은 해결 방법이 될 거 같아요. 방향이 맞지 않아 태우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겠지만... 종종 어디든 태워만 달라는 히치하이커도 있으니... 웃음 꽃을 피우며 대화를 나눠보아요 지루함과 피곤함은 곧 사라질거에요...
2009.12.29 -
웃자구요 1232 : 공포가 부른 폭력
유년 시절의 공포... 잊을 만 했을 때 다시 찾아온... 청소년 기의 공포... 가슴이 멎는 듯 했던 그 두번의 공포는... 나를... 폭력적으로 만들었다...
2008.12.23 -
웃자구요 1011 : 공포
피부색은 달라도... 나이는 달라도... 공포 가득한 표정은 똑같네요 ^^
2007.12.30 -
웃자구요 875 : 집안의 공포
등에서 흘러내리는 땀줄기의 소리까지 들릴거 같은 고요한 밤, 집안에 혼자 있다보면 공포의 기운이 문득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바람에 문이라도 살짝 움직인다거나 이상한 소리라도 들리면 더욱 그러하죠. 벽에 비친 어떤 그림자가, 낯선 사람이나 귀신의 형태처럼 보일때도 있지 않으신가요? 가장 편안하고, 행복해야할 집안에서도 저런 생각이 드는걸 보면 사람의 상상력이란 참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잠결에 목이 말라 부엌에 들어섰는데... 이런게 걸려있다면... 에이 깜짝이야!!! 화가 치밀어 오른 상태에서 욕실에 들어갔는데, 이렇게 되어 있다면? 치약이 나에게 말을 거는 것 처럼 보이지는 않을까요? 죽여... 죽여... 죽여... 무슨 공포 영화 같을거 같아요 ^^ 그나저나, 고무장갑은 공포감 조성하는데 정말..
2007.07.21 -
★★★★☆ 베리 배드 씽 (Very Bad Things, 1998)
Directed By Peter Berg Cast Jon Favreau .... Kyle Fisher Leland Orser .... Charles Moore Cameron Diaz .... Laura Garrety Christian Slater .... Robert Boyd Rob Brownstein .... Man Jeremy Piven .... Michael Berkow Daniel Stern .... Adam Berkow Jeanne Tripplehorn .... Lois Berkow Joey Zimmerman .... Adam Berkow Jr. Tyler Cole Malinger .... Timmy Berkow (as Tyler Malinger) Kobe Tai .... Tina (as Car..
2007.02.06 -
웃자구요 666 : 666
오늘 웃자구요는 666회에 걸맞는 사진들을 골라봤습니다. ^^ 반사된 얼굴이 매우 괴기스럽네요 링... 모바일 버전... 링 초딩 버전... 옷수선을 맡기기엔 공포스러운.... 이봐 그래도 맡기라구... 실감나는 할로윈 분장... 할로윈 분장 2... 광명시 씨네유라는 동시상영관의 센스... 최고! 그럼... 다들 안녕히~ Good Night!~~
2006.12.13 -
웃자구요 653 : 매일 매일이 유격...
매일 공부를 위해 등교시 건너야 하는 다리가 이렇다면 일을 위해 출근시 건너야 하는 다리가 이렇다면... 매일 매일이 유격 훈련 같지 않을까요? 하지만 배우고 싶은 마음과 돈을 벌어야 하는 절박함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해주는것이겠지요.... 현재 나의 불만들이 그들에겐 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2006.11.30 -
★★★★☆ 새 (The Birds, 1963)
Directed by Alfred Hitchcock Rod Taylor .... Mitch Brenner Jessica Tandy .... Lydia Brenner Suzanne Pleshette .... Annie Hayworth Tippi Hedren .... Melanie Daniels Veronica Cartwright .... Cathy Brenner Ethel Griffies .... Mrs. Bundy, elderly ornithologist Charles McGraw .... Sebastian Sholes, fisherman in diner Ruth McDevitt .... Mrs. MacGruder, pet store clerk Lonny Chapman .... Deke Carter, c..
2006.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