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152 : 난장

Posted by rince Just for Fun/101-200 : 2006. 7. 27. 11:19



2003-11-11 (화) 오후  5:22

새식구가 된 마루는 나날이 눈에 띄게 자라고 있습니다...
대소변은 어느정도 가리게 됐지만...
으... 덩치가 워낙 크다보니 치우기도 키우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제가 퇴근도 일찍하고, 집에 오래 있으면 덜 죄송할텐데...
야근이다.. 회식이다... 모임이다... 늦게 들어가는 날이 많아지니...
집에서 뒷치닥거리하시는 부모님께 죄송스럽지요...

아직 어려서 천방지축이구...
이빨이 나는 중이라 가려운지 이것저것 물어뜯기 좋아하구..
암튼 정신없습니다.

그래도...
잠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따라 올라와서  이쁜척하구... 안기구...
어찌나 귀여운지 이뻐 죽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우리 마루와는 다른 견종이구요.
울 마루도 혼자 놔두면 이럴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